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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6000

[5259,5260,5261,5262] 100세시대-40대~50대 공부 (1,2,3,4)

by 웰빙원 2026. 5. 29.

[5259,5260,5261,5262] 100세시대-40대~50대 공부 (1,2,3,4)

질문: 저도 40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께서 이념을 잡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전에 갖춰야 되고 저희들이 잡아야 되고 이런 것들이 어떠한 뜻을 품고 공부를 해 나가야 되는지, 또 무엇을 고쳐 나가야 되는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빛나게 사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 이거를 좀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우리가 40대 공부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죠. 40대는 30대를 잘못했기 때문에 40대 공부가 어려운 겁니다. 30대 바르게 했더라면 40대는 저절로 풀리는 건데 30대 공부를 못 잡았으니까 40대가 어려운 거고, 20대에 공부를 못 잡으니까 30대가 어려웠던 거고, 뭐 뭔지 모르고 살았던 거고, 그래서 이게 밑에 주춧돌을 잘 고아야 된다라고 하는 거죠. 이거 하나도 몰랐던 거예요. 우리는 그래서 가면 갈수록 무겁고 힘든 겁니다. 밑에 기초가 부실하면 가면 갈수록 힘들고 인자는 어떻게 뭐 감당을 못 하게 되는 요런 꼴이 났던 거예요. 그래서 이 청소년기부터 해 갖고 교육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이 말이죠. 이제 원리를 알고 이제 풀어 가야 되는 거죠. 40대는 말이죠, 40대는 내가 30대에 잘못되고 20대가 잘못돼서 잘못돼 갖고 온 거를 40대 또 한 번 우리가 다스려 가는 시기입니다. 이게 우리가 10대까지 부모가 잘못 키운 걸 20대에서 우리를 잡아 주듯이, 30대에 우리가 뭔가 공부를 잘못했다면 요걸 40대에 잡아 주는 겁니다. 40대는 무언가를 어떤 환경을 출세하라고 주는 게 아니고 30대의 잘못된 것들을 다시 잡아가는 걸 해야 된다 이 말이죠. 근데 우리가 출세하려고 들지 마라, 40대도 출세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죠. 잘못된 걸 바르게 잡아 나가는 것이다, 요걸 바르게 잡고 나면 50대 인생이 오는 거죠. 50대에 너한테 진짜로 일할 일을 줍니다. 30대에 우리한테 어떤 일거리가 오잖아요, 일거리가 오니까 이걸 일해 갖고 성과 올린다고 막 그러잖아요. 30대는 네가 공부를 하면서 이거를 만지면서 나오는 성과가 나오는 것이지, 그래서 이거는 완성되는 게 아니다라는 거죠. 그러면 4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희들이 만지라고 주는 것이고, 잘 만지니까 아 요런 제품도 하나 튀어나오네 요걸 갖고 세상에 운영하는 시대지 아직까지 너희들한테는 진짜로 미션을 준 게 아니다 이 말이죠. 성장을 시키고 공부하려고 준 미션이지 너희들한테 진짜 미션 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40대는 30대에 우리가 잘못 살았다든지, 정리를 못 했다든지, 뭐 그냥 훌떡 넘어갔다든지 이렇게 한 거를 전부 다 다시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우리한테 다가오는 환경들이 다가오고 있는 거예요. 요런 걸 잘 만져가면 이 만지는 것도 우리가 아는 거하고 모르는 게 틀리는 거죠. 이제 알고 나서 살살 이래 만지니까 잘 만지면 자연이 너를 돕기 시작을 합니다. 길을 알고 잘 만지면 자연이 돕기 시작을 해요. 인연도 착착 알아서 맞게끔 걸리게 해 주고, 키를 잡았지 않냐 이거 키. 바르게 가려고 키를 잡았으니까 자연이 이제 도와주기 시작을 합니다. 이래서 일이 저절로 다 풀린다라는 거죠. 공부는 키를 잡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키를 못 잡고 천방지축 날뛰는데 네가 그때는 안 도와줍니다, 가만 두고 보고 있지. 그러면 네가 잘못돼 갖고 아프면 또 네가 겪어야 돼요, 그럼 처음부터 또 가야 될 거 아냐. 요게 세월입니다. 그러니까 요거를 공부한다고 이게 잘못된 게 있으면 이런 걸 잡아가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자세를 네가 바꾸면, 이런 키를 바르게 잡아가니까 이제부터 너를 도움이 이끌어 준다 이 말이죠. 요 자연이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40대를 어떻게 네가 막 잘하라고 할 필요가 있는 게 키를 잡아 가야 되는 거다, 네가 잘하려 한다고 턱 달라지느냐 그렇지 않다 이 말이죠. 그래서 40대까지는 자연이 이끌고 가고 있는 겁니다, 네가 막 이렇게 출세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자연이 이끌어 주는 대로 가는 게 40대까지 가는 거야. 그럼 이제 요 40대 요렇게 넘어가고 나중에 또 공부할 것이 있으면 다시 풀더라도 50대로 넘어가 보자고. 50대로 너가 가면 40대까지는 하늘에서 너희들을 보살펴 줘도 하늘의 힘을 안 주는 게 40대입니다. 그러니까 땅에서 전부 다 일으켜서 너희들한테 혜택을 주고 보살피고 간다 이 말이죠, 거기가 40대까지예요. 그러니까 이 50대가 딱 올라가면 지천명이 되면 너희들이 이제 이치를 알기 시작을 할 때가 되면, 50대가 되면은 우리한테서 땅에서 주던 이 기운을 걷어 봅니다, 싹 걷는 거죠. 걷으니까 어떻게 되냐, 펄펄 힘을 잘 쓰던 것도 힘이 빠집니다. 좋은 인연을 주는 이 사람들의 이것도 지금 정리가 살살 되는 거죠. 그다음에 우리가 이 공부할 때 나오는 이런 것들을 총명한 것도 살 거둡니다, 거둡니다. 몇 프로를 거두느냐, 30% 기운을 거둡니다. 땅에서 밀어주던 30% 기운을 거둔다 이 말이죠. 거둬버리고 나니까 50대 되니까 막막합니다. 50대 되면 막막해, 왜 하늘에서 힘을 주는 나이가 됐기 때문에 땅에서 너희들이 찾아 갖고는 안 준다 이 말이죠. 50대가 되면 지천명이 되면 하늘에서 힘을 줘요. 근데 땅에서 줄 때는 40대까지 키워 주는 힘을 주지만, 성장하게 주지만, 50대가 되면 하늘에서 힘을 주는데 이거는 어떤 힘이냐, 운용하는 힘입니다. 운용하는 힘, 이거는 하늘이 주는 운용하는 힘은 색깔이 어떤 거냐 이제 요거 좀 풀어 가자고요. 네가 40대까지는 땅에서 주는 거는 모지르니까 갖추는 힘을 주는 거예요. 갖추는 힘, 그러면 모지르니까 갖춘다라는 건 사적으로 사는 거죠, 사. 내가 모지르는 걸 내가 갖추는 거는 사적으로 사는 거예요. 우리 뭐 이래 갖고 힘을 갖추고 있는 거다, 모지르는 걸 채우는 것도 이것도 사적인 힘이에요. 너한테 채우는 거잖아, 하지만 50대가 되면은 공에 들어갑니다, 공. 40대까지 한 선이 있고, 50대가 되면 선이 바뀐다 이 말이죠. 바뀌어 가지고 공의 힘을 주는 게 하늘의 힘입니다, 여기가 오늘날에 여 그 우리 홍익인간 시대에 후천 시대는 요렇게 운용을 한다 이 말이죠. 여기 홍익 시대, 그러니까 후천 시대에 안팎에서 일이 살살 바뀌고 있었기 때문에 전부 다 우리가 조금 일찍부터 이걸 겪었을 겁니다, 이제 완전히 인제 후천 시대예요. 이때는 정확하게 운용합니다, 그래서 공적인 힘을 주는데 공적인 힘은 힘은 누가 받을 수 있느냐, 네가 공인이 될 때 받을 수 있는 거다 이 말이죠. 40대까지는 사적으로 네가 성장을 하고 50대가 되면 공적으로 살아야 되는 나이다. 그래서 공적으로 살 때는 힘을 받을 수 있잖아, 사적으로 살면 힘을 받지 못해서 너희들은 살기가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아이디어도 잘 안 나오고 이상해지는 겁니다 지금. 그러면 사와 공을 조금 이야기를 하자고, 사와 공을 사는 너희들이 힘없을 때 갖추는 걸 이야기했다고 하면 내가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도 사적으로 우리가 우리 집안을 위해서 이렇게 했고 내조를 해도 우리 남편을 위해서 했고, 뭔가를 이게 사적으로 우리 가정을 위해서 힘을 갖췄다, 요렇게 하면 공은 뭐냐, 공은 네 남편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이 말이죠. 이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이 공사가 달라집니다. 인자는 너희들이 성장할 시간이 끝났고 그 속에서 성장을 하면서 상대를 위해서 우리 남편을 위하고 이것도 네 집안을 위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50대가 딱 되면 너라는 걸 놓아라, 너라는 것을 놓아라 이 말이죠. 그리고 너라는 것을 놓아라, 공적으로 가야 된다, 이게 이제 홍익인간이 되는 순간입니다. 못됐더라도 이 법칙이 없어서 못 된 것이지, 이 법칙이 있으시면 지금 요렇게 사는 사람들이 수없이 나왔습니다. 못 가르쳤다 이거죠. 우리가 대학 다닐 때부터 소시절을 때 다 성장을 할 때 사회 내 보내기 전부터 이걸 가르쳤고 우리가 교육의 지표가 어떻게 돼 갖고 있는가 다시 상기를 한번 해 봐야 합니다.

 

 

건국일에 교육 지표를 세웠죠.
교육 지표에 제일 앞에 뭐를 갖다 붙이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어 뭡니까 홍익.
공부의 집회는 홍익 이념을 앞에 들어간 거예요.
홍익인간을 앞에 놓고 그 방법에 맞게끔 교육 지표를 연한다 했던 거예요.
그랬는데 지금 교육을 시키는데 홍익은 어디 가고 없는 거야.

홍익인간 교육이라는 것은 인성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인성교육.
홍익인간 교육 자체가 인성 교육이에요.
인자 인성 교육 시대가 됐다라는 거죠.
근데 인성 교육이 뭔지 아무도 모르고 인성 교육을 받은 자가 없어 이 세상에 지금.
요래서 세상에 지금 문란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교육이라는 것은 철저한 인성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다 요거죠.
그래서 인성 교육은 또 누가 받는 것이냐, 윗사람이 받는 거예요.
윗사람들이 인성 교육을 받는 거지 아랫사람이 인성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이죠.
인성 교육은 윗자리에서 최고의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인성 교육을 바르게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내 밑에를 위해서 살기 위해서 인성 교육을 받는 것이고, 그다음에 윗사람들이 내 아랫사람들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인성 교육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요게 인성 교육입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잘하기 위해서 인성 교육이 아니다 이 말이죠.
아랫사람은 인성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어.
근데 인성 교육이 뭔 줄을 지금 꺼내는 거 보면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하는 거를 자꾸 인성 교육이라 그래요.
그거는 예절 교육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는 인성 교육이 아니다 이 말이야.
아랫사람이 무엇을 한다고 인성 교육을 갖춰 갖고 어른한테 인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물 잘 떠드리고 이거는 초등교육 때 가르치는 거잖아.

인성 교육은 윗사람 공부예요.
홍익인간들은 인류의 윗사람이 될 거기 때문에 윗사람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 아랫사람은 요건 또 내 밑에 아랫사람을 위해서 살고, 요 사람은 또 요 밑에 아랫사람을 위해서 살고요.
윗사람이 교육이 잘되면 아랫사람들은 저절로 윗사람을 존경하게 돼 있고 아랫사람들은 윗사람 하기에 따라서 바뀌는 것이지, 아랫사람들을 바뀌라고 아무리 채찍을 해도 안 바뀌는 게 아랫사람이에요.
요게 인성 교육입니다.
그래서 윗사람은 공적인 자세로 살아야 하느니라.
이게 50대부터 시작을 합니다.
40대까지는 많은 도움을 받아서 네가 성장을 하되, 50대부터는 이 사회가 이 백성들이 너희들을 키웠지 않느냐.
사회가 너를 키웠고 백성들이 너를 키웠고 나라가 너를 키웠다면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이 백성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그때 이걸 잡는 거예요.
그런 뜻을 가지고 세상에 접근을 한다면 하늘이 너희들한테 힘을 주어서 지혜가 나오게 하고 네가 하고자 하는 게 다 잘되게 하고 네가 말하는 대로 풀리게 되고, 요게 하늘의 힘이에요.
네 말하는 대로 세상이 달라질 것이니라.

이게 사회를 이끌어가는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런 홍익인간 공부를 하나도 안 했으니까 하늘의 힘은 아주 익어 있습니다.
자연의 힘은 지금 잘 보십시오.
자연의 힘 중에서도 조금 이야기하면 이 우주가 팽창 시대에 있습니다.
팽창을 하다 못해 급팽창 시대에 놓여 있어요.
지금 우리가 몸이 아픈 사람이 많죠.
그리고 답답하고 또 얼굴도 칙칙해지고 자꾸 피부가 자꾸 칙칙해지고 그래요.
이게 왜 그러냐, 네 영혼이 칙칙하니까 내 피부도 칙칙한데 뭐 분을 칠한다고 되냐, 좋은 걸 쳐먹는다고 되냐.
네 영혼의 질량을 빨리 맑히면 네 얼굴이 맑아지니라.

내 영혼의 기운을 못 먹었어요.
우리가 몇 천 년 동안 몇 백 년 동안 우리 조상들 계속 우리를 인류에서 가르친 게 있죠.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하느님 감사했죠.
일용할 양식을 줬다고 어디다 가르쳤어요, 음식에다가.
음식을 갖고 일용할 양식을 줬다고 감사하다 그러고 그다음에는 땡 쳐버렸습니다.
음식을 우리한테 주는 거는 일용할 양식이 아니고 음식을 주는 거예요.
이 잣대를 잘못 지금 갖다 대.
옛날에 과거에 우리 선조들 중에서 그냥 이 역사적으로 인류에서 누가 이게 앞선 우리 조상들 중에서 무언가 잣대를 갖다 내, 논리를 갖다 내놓은 걸 갖고 우리는 계속 따라만 간 거죠 지금.
그러다 보니까 음식이 일용한 양식으로 변했던 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밥 먹을 때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줘,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워 보고 또 빵도 한 개 먹어버리고 또 뭐 토마토 한 개 먹고 이래.
일용할 양식이 있고 음식이 있는 거예요.
이게 두 식이 있다 이 말이야 두 식.
왜 두 식이 있느냐, 우리는 두 식이 있기 때문에 두 식을 지금 먹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내 영혼이 있고 육신이 있다 이 말이죠.
육신은 천지 기운으로 만드는 것이고 이거로 만드는 게 우리 육신이에요.
그래서 요기 한 개를 또 먹어야 돼 식.
요기 음식입니다.
음식은 아무리 잘 먹어도 이 육신을 보존하는 것이지 성장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죠.
육신은 엄청나게 빛나는 게 아니에요, 보존하는 거지.
아 그래서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 된다 요렇게 되는 거죠.
너무 많이 먹으면 빛나는 게 아니고 썩어요.
음식은 많이 먹어도 안 되고 작게 먹어도 안 되고 골고루 먹어야 되는 것이고 그다음 뭐가 식 이 또 있냐, 지식이 있는 겁니다 지식.
지식은 누가 먹냐, 이 육신이 먹냐 내 영혼이 먹는 게 지식이라고 하는 거예요.
하느님은 육신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를 도울까요 내 영혼을 키우려고 우리를 도울까요, 이제 답이 조금씩 보이죠.
하느님은 너희들한테 금덩어리를 주려고 집을 15채 주려고 나라를 주려고 너희들을 키우는 게 아니고 네 영혼을 키우기 위해서 하느님이 작업하신다 이 말이죠.
네 영혼이 성장되게 하려고 자연이 하는 일은.

지식은 우리 영혼이 생산하는 거지 육신이 생산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야.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인간이 살아가면서 계속 이 태어나서 또 만들어내고 또 만들어 질량을 계속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우리가 쓰는 지식이에요.
이거는 엄청난 질량이다 이 말이죠.
요거를 지금 우리가 흡수를 하면서 내가 성장을 하는 거예요.
근데 기본으로 성장을 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한 15년 20년 동안에 우리는 질량이 엄청나게 성장돼 가 있기 때문에 요때 우리가 먹어야 될 일용할 양식을 아무도 안 준 겁니다.
질량이 성숙돼 가 있는데 이때는 먹는 질량이 달라야 돼요.
판이 다른 질량이라야 된다 이 말이죠.
우리가 기초로 클 때가 있고 기초 위에서 우리가 이게 필요한 역량은 질량이 달라야 되는데 이 풋내기만 준다 풋내기.
아주 질량 없는 이런 거만.
이게 뭐냐, 오늘날의 상식입니다.
너희들한테 준 일용할 양식이라는 것이 상식까지 주고 그다음에는 못 줬다 이 말이죠.
지금 이 인류가 상식을 내세우는 시대죠.

인류가 상식에 머물고 있는 시대라고 하는 것도 같이 따라가는 겁니다.
상식은 어디까지 가느냐, 70%까지 일어나는 게 상식이에요.
이렇게 우리가 어릴 때 잘 생각해 보세요, 한 30년 전에 40년 뭐 이럴 때 그때 우리가 상식으로 살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으로 살던 시대가 있었죠.
이 지식으로 살던 시대 전에는 어떤 식으로 살았느냐, 논리로 살았던 겁니다.
논리 시대가 있었고 지식 시대가 온 것이고 그다음에 상식 시대가 지금 온 거예요.
논리는 자기 논리다 이 말이죠.
이 자기 논리들이 인류에서 계속 우리 인간들이 생산을 했고 이 생산한 것들이 이것이 전부 다 조합이 돼 가지고 지식 시대가 만들어졌고 우리 홍익인간들이 태어나 가지고 사는 거는 지식 시대에 사는 겁니다.
논리 시대가 아니고 지식을 흡수하면서 살았다 이 말이죠.
우리 선조님들은 논리 시대에 사는 거죠.
2차 대전 이후로 지식 시대가 열렸다.
논리가 질량이 좋아져가 지식이 되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지식을 흡수를 하면서 갔는데 언젠가 보니까 지식이 상식으로 변하네.
요게 지금 30년 전부터 시작이 됩니다.
지식이 상식으로 지금 변하고 있다.
그래서 15년 10년 전까지 상식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그래 이제는 상식을 좀 더 빚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지금은 전부 다 상식을 주입하는 시대가 열려 버렸던 거죠.
우리 아이들은 상식을 주입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 30대들 있죠, 디지털 이거는 상식 주입 시대예요.
지식 사회가 아니다 이 말이죠.
상식 주입 시대지 그러니까 단순해지는 거죠.
지식을 만든 시대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상식을 주입하고는 그다음부터는 단순해지는 거죠.
왜 풀어갈 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고 막혔다 이 말입니다.
이게 지금 상식 시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상식 시대를 벗어나려고 대안학교를 간다 뭐를 한다 다른 공부를 해 보려고 드는데 세상이 온통 상식 시대야.
새로이 뛰어난 이런 성장을 못 하게 돼 갖고 있다 이 말이죠.

 

 

지금 이제 우리가 상식에서 벗어나야 되는 시대다 이 말이 상식에서 벗어나야만 새로이 니다.
이게 진리 시대를 만나는 것이다 이 말이 진리가 이제 우리한테 진리가 와야 되는데 진리로 우리한테 가르치는 이런 지식이 진리의 법 지식이 안 나왔다 이래가지고 한 15년 20년을 하니까 전부 다 지금 다 찌들어 버린 겁니다.
속이 타지요, 타요 안 타요.
아 요새 좀 덜 타지.
스승님 만나기 전에 속이 탔어요 안 탔어요, 요거에 속이 탄 게 우리는 뭔가의 일용할 양식을 지금 흡수를 해야 되는데 줄 자가 없었다 이 말이죠.
상식을 가지고 자꾸 주고 이걸 지식을 자꾸 이제 이렇게 줬지 우리한테 진리가 필요할 시대가 됐는데 진리를 주지 않았다.
요래서 속이 탔던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스승님 지금 풀어주는 이 조금만이 진리로 갖고 지금 너희들이 알게끔 지식으로 만들어서 풀어주니까 이것만 먹어도 좋다고 지금 이 난린 거라.
요것만 해도 지금 뭔가 진리의 이 영이 들어오니까, 그 내가 이게 그 일용할 양식이 조금씩 들어오니까 내가 그냥 막 터지는 거예요.
지금 아직은 아니에요, 이제 이제 터지기 시작을 하려고 하는 거라 조금 좋거든.
이제 홍익인간들한테 진리가 막 퍼줘야 됩니다.
아무리 줘도 대식가가 되고 아무리 줘도 얹히지 않는 게 이게 진리다 이 말이죠.
진리는 질량을 아무리 퍼부어 줘도 너희들이 체하지를 않고, 이거는 절대 머물지 않고 진리는 항상 살아 있음에 고착되지 않는다 이 말이야.
한없이 발전하는 게 진리입니다, 영원한 등불이다.
진리는 우리가 뭔가 진리를 찾는다는 게 5천 년 역사를 찾았는데도 못 찾은 게 지금 나오라 그러니까 짧은 말로 잘 안 되는 거예요.
풀어줘야지.
이 50대가 되면 우리는 지금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공적인 생각을 항상 해야 되고 사적인 생각보다, 그러니까 당장에 버릇을 다 없애라 소리가 아니에요, 키는 잡아가야 된다 이 말이죠.
우리는 공인이라 이 말이죠.
인류의 에너지를 지금 흡수하면서 우리는 성장했어.
우리나라 안에서도 우리 백성들이 피땀 흘리며 전부 다 다 희생하는 속에서 우리가 그 에너지를 먹고 성장을 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사회가 키웠고 너희들은 이 백성들이 키웠고 자연이 스스로 키우기에 지천명이 되는 50대가 되면 너희들은 이 사회의 어머니가 되고 나라의 어머니가 되고 인류의 어머니가 되는 그게 지천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홍익인간 지천명이 이제부터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일을 시작을 하는 게 우리의 일이고 이것이 36년 동안 이제 일을 할 것이다 요거죠.
그러면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게 뭐냐 뭐냐 이거죠, 요거 한번 이제 솔직히 만지고 가야지 이게 짚어 갈 수 있을 거예요.
이때까지 이 사회가 인류가 어떻게 살았느냐면 장사하면서 온 겁니다.
장사가 커져 갖고 사업이 된 거고 기업이 된 거죠.
기업, 기업인은 사업가고 장사치는 기업인이 아닌 거죠.
걸 조금 풀어봅시다.
저 포항제철이 기업이죠, 포항제철 저 기업인데 저건 커진 겁니다.
커진 건데 정밀하게 이야기하면 뭐냐 대장이에요.
포항제철이 대장간이다 이 말이죠.
쇠 녹여 가지고 불을 크게 뗐다고 해서 대장간이 변하는 게 아니에요.
라면 서너 개 만들어 갖고 팔아먹으니까 이거는 구멍가게고 장사하는 거고, 면을 막 대단하게 막 개발해 갖고 만들어 갖고 엄청난 양으로 세계적으로 파니까 이거는 사업이다.

기업이 돼서도 장사치는 똑같은 겁니다.
그러면 이 사회가 변하려면 차원이 변하는 시대는 어떤 시대냐, 장사치에서 장사꾼에 네가 힘을 갖추는 것이고, 힘을 갖추고 나면 이 힘을 가지고 사업가가 돼야 된다 이 말이죠.
사업을 하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기업인들이 사업하는 줄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행태를 잘 살펴봐라, 큰 장사인지 사업인지.
큰 장사를 하는 거죠.
사회가 살아 나가는 데 편리하게 안 합니까, 편리하게 하고 돈 받았나 안 받았나.
편리한 거 큰 거를 해주니까 편리하기는 해도 이것도 장사예요.
근데 너희들이 장사치가 돼 갖고는 존경을 받을 수 없나니 너희들 인생이 빛나지는 않나니.
우리는 지금 시대에 어떻게 후천 시대에 변해야 되나, 홍익인간들은 사업가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업은 그럼 선생님 뭡니까, 단편적으로 내가 설명을 하고 넘어가자고.
텔레비전 큰 거 파니까 장사예요, 사업이 엄청나게 많이 파는데 장사지.
교육 사업이에요, 장사해요.
교육은 장사 안 되는 겁니다, 교육이 붙어야 사업이 돼.
사람을 이롭게 하는 거는 교육이지만 장사가 아니다 이 말이죠.
교육은 5만 교육이다 있는데 교육에 입각해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럼 우리가 복지 하니까 어떻게 돼요, 복지 사업이에요.
복지는 활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복지는 복지 활동하는 거죠, 복지 사업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복지에 사업을 해야 되는데 사업을 할 줄 모르고 있다 이 말이죠.
이게 뭐냐, 복지의 교육이 들어가면 복지 사업이 돼요, 눈치 채나요.
복지의 교육이 들어갔을 때 복지 사업이지 복지 활동한 거죠, 사업이 안 됐기 때문에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했다.
없는 사람 밥 준다고 해서 이거는 밥 주러 다니는 활동을 한 것이지 이거는 사업이 아니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 사람을 이롭게 한 게 아니다, 밥을 먹여 갖고 조금 더 살 수 있겠고 연명 시켜 놓은 거지 그 사람이 살 희망을 준 것은 아니다 이 말이죠.
새로운 삶을 찾아준 것도 아니고 새로운 길을 이끌어 준 것도 아니고.
교육이 들어가지 않으면 사업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홍익인간들이 나서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가르쳐야 된다 교육 사업.
어떤 분야를 하든 직장은 방편이 모든 재주도 방편이, 이런 재주들로 하여금 우리가 바르게 키워서 우리가 가르쳐야 되는 교육 사업을 시작할 때다 이 말이죠.
인류는 신교육 부재 시대입니다.
신교육 부재.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교육이 안 나왔다 이 말이죠.
이때까지 나온 이 상식은 논리로 인류가 만들어 낸 이러한 논리로 갖고 지식이 됐고 지식이 상식으로 끝났어요.
인류는 전부 다 상식까지 왔는데 이제 신 시대에 신 교육이 안 나오고 있으니까 인류가 전부 다 이제 다시 멈췄습니다.
상식까지 갈 때까지 좋았는데 상식에 가서 딱 멈춰 가지고 이제 여기서 진도도 안 나가고 고집을 부리고 서로 간에 나라 간에 힘겨루기를 하고 이제 또 엄청난 지금 이 세상을 부닥칠 준비를 하는 거죠.
이러면 지구 종말이 옵니다, 요렇게 했을 때 지구 종말이 오는 것이다.

 

Q: 어른들이 오래 살거나 심지어 100세 넘게 살면, 그 분을 보고 남의 인생을 대신 더 산다고 하는데, 정녕 남의 인생을 더 살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걸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목숨 붙이고 밥 먹고 산다고 사는 게 아니에요. 뭔가 착각을 하는 거예요. 사는 건 뭐가 사는 거냐면 내가 할 일이 있을 때 사는 겁니다.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에요.

이 세상에 뭔가 하러 왔지, 그 밥 먹고 꾸역꾸역 먹다가 그냥 나이 먹으면 죽으려고 온 게 아니거든요. 누가 뭐 이야기하고 있다가 죽으려고 온 게 아니에요. 인생은 굉장히 거룩한 인생을 받아온 겁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사명을 가지고 온 거거든요. 내가 할 일이 있다 이거죠. 근데 그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날 것 같으면 안 오느니만 못합니다. 언젠가 받아올 수 있으니까.

인생을 받아와 놓고 아무것도 내가 하지를 못하고 간다, 이거는 어마어마한 손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이가 70이 넘어 80이 넘어 90이 됐는데 뭐 이렇게 그냥 안 돌아가시고 살아 있더라, 그 살아 있는 사람 어떻게 살아 있는가 그걸 잘 봐야 됩니다. 분별을 할 때 90이 됐는데 어떻게 살고 있느냐 이거죠. 살고 있는 질량을 봐야지 오래 살았다 장수다 해 가지고 '와 참 대단하십니다, 참 좋으시겠습니다' 좋기는 개똥이 좋아.

그분한테 물어보세요 좋은가. 본인한테 물어보면 압니다. 아예 말 못 하고 구석구석 눈물 나는 거예요. 내가 사는 존재가 얼마나 괴로운 줄 압니까? 그걸 모르는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 사람 당사자한테 물어보세요. 할 거는 없고 마루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자식이 일 갔다 오면 또 보고 있다가 밥 주면 먹다가 또 방구들 지키다가 또 마당에 좀 나가 조금 걷다가 누구 오나 이래 보다가 안 온다 이러고 또 들어가서 앉아 있고.

그러다가 애들 오나 이래 가지고 앉아 있다가 밥 주면 밥 먹고 또 잘 때 되면 이불 깔고 누웠다가 또 아침에 일어나 세수 고작 하고 그냥, 이건 사는 게 아니고요 지옥을 사는 겁니다. 차원 세계에 가서 지옥도 그런 지옥은 없어요. 나이 들어 가지고 할 일 없이 지금 이렇게 해서 그냥 살고 있으면요, 이거는 지옥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우리가 그걸 보고 뭐를 깨우쳐야 되느냐, 나도 저렇게 될 거 아닌가. 이건 뭐냐면 지금 우리한테 교과서로 있는 거예요. 연세 많은 분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면 최고의 지적인 일을 해야 되는 분이 연세 많은 분이에요. 최고 지적인 일을 제대로 하면서 연세가 많다고 하면 너를 따끔하게 혼낼 수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잘 모르니까 이런 걸 가르칠 수가 있어요.

연세 많은 분이 말씀하시면 조리 있게 말씀하시면 들어야 됩니다. 방향을 찾아 줄 수 있다. 방향 찾아 주는 거는요, 고함 안 질러도 돼요. 젊을수록 고함을 질러야 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에비야 이거는 이렇게 해야 되지 않니' 요래 이야기해도 갖추어 앉아 듣는다고요. 말을 살살 해도 된다니까요. 힘으로 안 해도 된다니까요. 그러한 어른으로 내가 성장한 건가, 젊은 사람들에게 내가 필요한 존재인가.

아니면 나는 산 송장인가. 연세 많은 분을 볼 때 말이 이렇게 한다고 안 됐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알 건 알아야 돼. 저분이 산 송장으로 살고 있는가, 목숨만 연명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 집안에서 기둥 역할을 하고 어른의 역할을 하는가 이걸 봐야 되는 거죠. 어른 역할 하는 분이 집에 계신다면 이건 영광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없어서는 안 되는 분이죠.

근데 어른의 행실을 하지 못하고 거기 있다고 하면 어른이 있으면 거추장스러운 겁니다. 집안에서 말을 그렇게 안 할 뿐이지 거추장스럽다니까요. 어떤 식으로 거추장스러운지 보십시오. 시어머니가 집에 어른이니까 계세요. 며느리가 젊은 사람이죠. 젊은 사람이 시어머니 공양하느라고 인생을 아무것도 못 살아요. 너는 시어머니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 붙어 있어야 돼.

연세 많은 어른 그분 때문에 네 인생 끝났어, 웃긴다는 얘기죠. 삼시 세끼 꼭 해야 되지, 곁에서 지켜야 되지, 뭐 삶아 드려야 되지, 이거 하기 위해서 네 인생 끝났다니까요. 그 양반하고 둘이 놀고 앉아 있는 게 죽을 때까지 내 인생 다 바치면서 노는 거라 한 사람 인생 완전히 버립니다. 예를 들어 집안에서 딸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 네 인생 끝났습니다. 딸이 없고 며느리도 없고 아들 혼자 부모님을 모신다, 너는 꼼짝도 못 해요.

집에 그런 분이 계신다는 건 젊은 인생 한둘은 잡아버립니다. 그러다가 병이라도 들어 버리면 집안은 아주 쑥대밭이 됩니다. 그건 사는 게 아니에요. 집안을 망치기 위해서 있는 거지, 집안을 완전히 풍비박산 내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이건 우리가 볼 건 바로 봐야지. 그 사람이 빨리 돌아가시면 집안이 조금 편할지 몰라도 안 돌아가시면 집안에는 불화가 계속 일어납니다.

가만히 있어 주는 거는 좀 덜한 거죠. 하지만 그분 수발을 하기 위해서 젊은 사람들이 주파수가 꽂혀서 내 인생 사는 것들을 몇 퍼센트 들어내야 됩니다. 내 인생 살 거를 전부 다 반납해야 된다는 얘기죠. 이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네 시간을 뺀다는 소리는 지금 공부 시간이 나오고 있다는 소리예요. 일하는 시간보다 공부를 하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이 말이거든요. 이게 공부입니다. 연세 많은 분을 보면서 내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연세 많은 분 옆에 붙여 놓는 거거든요. 어디 나가 있어도 그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주파수가 그렇게 걸려 있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공부 안 해도 되는 사람 있어요. 집안에서 연세 많은 분을 모시고도 공부 안 해도 되는 사람, 이 사람은 멀리 가서 돌아가실 때까지 오지도 않아요. 생각도 안 해. 이 사람은 연세 많은 분으로 공부해야 될 사람이 아니니까. 불효하고 호로자식이라 그러잖아요, 연세 많은 분 들여다보지도 않는다고. 그분이 최고입니다. 불효 아니에요. 그 사람은 이 공부 안 해도 되니까 멀리 가 있는 겁니다. 보는 사람 공부고 갇혀 있는 사람 공부예요. 갇혀 있을수록 네 공부라는 겁니다. 이런 분별은 이제 바르게 해 들어가야 돼.

무조건 우리가 경로사상이나 노인 우대 사상, 아니에요. 이제는 세상이 지식 사회예요. 사회가 다 이야기를 해 주잖아요. 누가 그런 사상을 가지고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소리를 하든 말든 사회가 그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집안에 노인이 있으면 아주 귀찮은 존재가 되는데도 할 수 없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있어 나는 좋아요' 새빨간 거짓말 하지 말라 그래요. 속을 뒤져봐야 알지.

그래서 그런 것들 우리가 이제 분별을 바로 해야 돼요. 이제는 집안에서 연세 많은 분이 계신면서 자기 할 일을 못 하는 분이 집에 계신다, 우리는 큰일 났다 요래 봐야 됩니다. 집안에서 어렵지 않고 잘 사시다가 웃으면서 자손들 하고 지내다가 어느 때 그냥 가시면 최고 행복한 분입니다. 지금 나이가 많은데도 자꾸 오래 살죠? 이 나라 절단 내려고 하는 거거든요. 너 깨치지 못하면 절단 내려고 드는 겁니다 지금.

노인이 자꾸 많아져요. 할 일 없는 노인이 엄청나게 많아진다고요. 많으면서도 가지도 않아요. 내가 왜 안 가나, 너희들 피를 말려야 되는데 내가 왜 가나 안 가요. 젊은 사람 새빠지게 벌어서 노인들 다 먹여 살려야 돼. 자꾸 늘어나고 그거 다 해 줘야 돼요. 교과서입니다. 우리 공부 시키려고 머릿수를 맞추고 있어요. 젊은 너희들이 깨치지 못하는 한 머릿수 계속 맞춰 가요. 이거 큰일 나는 겁니다.

과거에 100년 전, 200년 전에는 정신을 놓은 노인들이 몇 없었어요. 있어도 그런 분들은 딱 지팡이를 짚고 가더라도 무게를 딱 잡았다고요. 이런 분들은 계셔서 부모님 때문에 딴짓 못 하게 무게를 잡았어요. 지금처럼 대청에 앉아 눈 풀린 사람이 없었다니까요. 이제 과거의 역사들을 우리가 조금씩 기억을 할 만큼 자랐으니까 잘 뜯어 봐요. 지금은 시설 같은 데 가면 전부 다 이러고 앉아 있다니까요.

그게 우리 얼굴이에요. 너희들 깨치지 못하면 너희들 머릿수가 나처럼 또 돼 가지고 또 그러고 앉아 있을 거거든요. 앞으로 그게 내 모습이라니까요. '나는 그렇게 되기 전에 뭐 어떻게 할 거야' 너도 나이 들면 똑같이 그 전철 밟습니다. 그게 내 거울이에요.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물었으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부터라도,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무슨 할 일을 잡아야 되겠다. 할 일 하는 사람 절대 그렇게 안 됩니다. 뜻 있는 일을 위해서 내가 살다가 홀연히 가야 되겠다. 세상에 조금이라도 내가 보람 있는 일이 있다면 그런 일을 하겠다. 이게 옳은 보람 있는 일인가 아닌가 공부를 해 가면서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정신 절대 안 놓습니다. 눈에 힘 절대 안 풀려요. 눈에 힘 풀리면 이건 절단 나는 거예요.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거룩하게 보이고 그분은 살아 있는 분이고, 이분이 부처입니다. 이분이 대자대비 부처님이고 그런 분이 어른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른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나이 먹은 사람은 있어도 어른은 없는 거라. 세상에 나이가 많이 된 사람은 있어도 어른이 없어요. 이 말 잘 새겨야 돼. 나이가 많은 사람은 있다 이 말이야, 근데 지금 어른이 없어. 어른은 절대 눈이 풀리지 않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 눈이 풀리지를 않아. 정신을 안 놓는다 이 말이야. 그래서 기운이 큰 거거든요. 이 말 좀 이해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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