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468,469] 미래의 효 (1,2,3)
질문: 5월 8일이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돌아오지만 이 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법, 즉 '효'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과거형 어버이날, 가정의 달 이럴 때는 어떻게 했느냐, 이걸 조금 짚어가 봅시다. 놀러 데리고 가고 맛있는 거 사 주고, 무슨 이런 것들 물질로 해가지고 공경하고 이런 거에 우리가 치우쳤다 이 말이죠. 그게 잘해 주는 건 줄 알았던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우리가 무식했다는 거죠. 무식하니까 잘해 주는 거를 맛있는 거 사 주면 되는지, 옷을 한번 사 주면 되는지, 공경한다고 하는 게 이렇게 잘해 주면 되는 것처럼 요렇게 됐다라는 얘기죠. 이거는 무식한 시절의 과거형이다. 누굴 나무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무식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202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