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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싫증 잘낸다, 거짓말 질문1: 싫증을 잘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요? 오래가지 않는 사람의 그 특성이 이제 그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하나는 내 습관이 잘못되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 사람, 또 한 분류는 너는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사람, 뭐든지 한 가지 한 우물만 파면 안 되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 사주가 너는 세상에 왔을 때 너는 한 가지만을 위해서 파고드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성격을 그렇게 되도록 탁탁 지금 정리를 해 놓은 겁니다. 왜 그러면 그렇게 해놨느냐? 너는 앞으로 무언가를 이끌든지 큰 거를 만들든지 큰 분별을 일으켜 남들한테 뭔가를 해야 될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한 가지에 빠져서 시간 낭비를 하게 되면 네가 얻을 것을 다 못 얻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이게 무슨 소리냐면.. 2026. 3. 11.
[470,471,472] 원수사랑 (1,2,3) 질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몇십 년을 노력해도 안되니 이제는 회의감마저 듭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떤 것을 원수라고 지금 생각을 하느냐, 요런 것부터 조금 잡아 봅시다. 원수라 하면 "우리 아버지를 저 사람이 칼로 찔러 죽였다"라며 원수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렇죠? 또 내 아들을 죽였다고 하거나, 어떤 사람은 사기를 쳐서 우리 집안을 말아먹어 버렸다고 합니다. 사업이 사기를 당해 가지고 집이 몰락을 했다 이거지요. 이러면 원수라고 그럽니다. 또 내 명예를 이렇게 더럽히고 나니까 원수라 그러고, 여러 가지가 많죠.이것은 원수가 아닙니다. 너희 집안이 힘을 가질 때가 있고, 힘을 가진 걸 잘못 쓴다 이럴 때는 뺏어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거두어가는.. 2026. 3. 7.
[467,468,469] 미래의 효 (1,2,3) 질문: 5월 8일이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돌아오지만 이 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법, 즉 '효'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과거형 어버이날, 가정의 달 이럴 때는 어떻게 했느냐, 이걸 조금 짚어가 봅시다. 놀러 데리고 가고 맛있는 거 사 주고, 무슨 이런 것들 물질로 해가지고 공경하고 이런 거에 우리가 치우쳤다 이 말이죠. 그게 잘해 주는 건 줄 알았던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우리가 무식했다는 거죠. 무식하니까 잘해 주는 거를 맛있는 거 사 주면 되는지, 옷을 한번 사 주면 되는지, 공경한다고 하는 게 이렇게 잘해 주면 되는 것처럼 요렇게 됐다라는 얘기죠. 이거는 무식한 시절의 과거형이다. 누굴 나무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무식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2026. 3. 7.
[466] 스승과 책사 질문: 우리나라 대기업의 오너들은 대부분 책사를 옆에 두고 기업을 경영하는 것으로 암암리에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책사와 스승의 차이는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과거에 우리가 경제를 모은다든지 뭔가 힘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든지 할 때면, 여러 가지 재주 있는 사람을 데려다 쓰지 않았느냐 이 말이죠. 그런 사람은 내 옆에 두어야 내가 힘이 생기는 거거든요. 보수들, 지금 총수들은 전부 다 보수들입니다. 보수들인데 시대적으로 이 나라의 그 시대에 힘을 크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고, 이 사람들 보수 중에서도 힘을 크게 가진 사람들이 지금 재벌 총수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총수가 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주와 안목은 틀.. 202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