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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7] 가족을 일찍 잃고 외로운 사람

by 웰빙원 2025. 10. 18.

나무를 키울 때, 이 나무를 귀하게 키우면, 옆에 나무는 일찌감치 잘라버려서, 모든 영양분이 이 나무에게 가도록 한다. 이런 것이 인간계에서도 일어난다. 형제가 일짝 돌아가서 외롭게 자란 환경도 같은 맥락이다.

나보다 더 척박한 환경은 없었다. 이런 담금질이 오늘날 스승일 만들어냈다. 고통 속에서 내가 공부해야할 것이 있는 것이다. 대자연이 내가 미워서 어려움을 주는 것이 절대 아니고, 내가 어려움 속에서 찾아야할 것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온다. 힘들다고 외면하려 들고 도망가려 하고, 누구 탓을 하려고 들면, 너에게 이만한 큰 환경을 줬는대도 남탓을 하면서 못 보고 있는 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 큰 사람들도 이것을 직시하면 이것이 고통이 아니라 내 삶이다.

무엇이 공부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나한테 준 환경을 철저히 공부한 사람이다. 이렇게 성년이 되어 공부하다가 청년 후반기 때 산에 죽으러 들어갔다. 거기에서 공부를 새로 한 것이다. 거기에서 17년간 사람을 상대 안하고 공부만 했다. 이렇게 공부하고 세상을 나와서 둘러보니 세상 보는 것이 다르고, 무엇이 원인인지 다 봤다. 어떤 시대까지는 좋았고 다른 것은 이 세상에 다 있는데, 어떤 시대부터는 가르칠 스승이 없었다. 대자연이 환경과 물질을 다 만들어놨는데, 사람들의 사고가 뭉쳐버린 것이다.

내가 바른 행위를 하면 돈도 다 오고, 사람도 다 오고, 외로워지지도 않는데, 내가 틀리게 행동하니까 다 나간다. 사람도 떠나고 외롭고 한 것이 내가 틀리게 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면 뭐든지 해결나는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환경은 어떤 이유에서든 거룩한 것이지 나쁘거나 외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의지하려는 습성이 강해서 의지하려는데 그럴 곳이 없어서 여기에 머물러서 힘들고 외롭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의지하면서 크는 것이 아니고, 강인하게 키워야 한다. 그것이 환경이 어려운 곳에서 큰 사람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이 사람이 바르게 컸다면 이 세상에 큰 영향력 있는 일을 할 사람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불평을 하면서 독기를 품었다면 사회를 망치는 사람이 된다. 그럼 잡초니까 뽑아내야 한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모양이 반드시 성장하여 사회에 어떤 일을 할 때는 누구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을 키우는 것이 인삼을 키우는 것과 똑같다. 인삼을 척박한 곳에서 키워서 200년 300년이 되어 바짝 말려져서 큰 야생 인삼을 산삼이라고 하는데, 약효는 이것만큼 큰 것이 없다. 그런데 퉁퉁하니 잘 관리된 농장에서 계획적으로 키우면 이는 인삼이 된다. 4-7년만 지나도 아주 크기고 크고 잘 자라지만, 산삼에 비해 효과는 약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큰 약효가 있다. 이렇게 자라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이 사회를 좋게 만들면 그만큼 성불을 주고 그만큼 자연에서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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