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죄송한 것을 확실히 뭔지도 모르고 죄송하다고 하면 너가 알 떄까지 괴롭힌다. 왜? 너가 바른 것을 찾아서 공부가 되어야 하니까. 자연의 법칙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자연의 법칙으로 빚쟁이 고리로 인연이 된 것이다. 우리가 안하려고 해도 저절로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올 때 누구의 슬하에 오게 되면, 부모와 자식이 빚쟁이 고리로 해서 오는 것이다.
그럼 누가 빚이 더 많은지 순위를 정해야 한다. 부모의 빚이 70%로 많고, 자식의 빚이 30%로 적다. 자식이 빚이 하나도 없으면 고리 자체가 형성 안 된다. 부모가 70% 빚을 갚는 것은 어떻게 갚냐? 이 자식이 21세까지 성장할 때까지 뒷바라지하면서 잘 성장하도록 내가 정성을 다 하는 것이 빚을 갚는 것이다. 21세까지 성장은 신체적 성장만이 아니라 지식성장과 내면의 성장까지 부모가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이렇게 부모가 최선을 다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자식이 21세부터 이 사회를 접하면서 살아가는데 약점이 없이 살아가서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성공하게 된다. 이러면 자식이 사회에서 잘 성장하니, 부모가 자식 걱정을 안 한다. 부모가 자신의 에너지와 뒷바라지 정성을 쏟는 것이 70%인데, 자식의 성장을 아주 잘 시켰으면, 자식이 70% 완성이 되어 있다. 70% 완성되어 젊은이가 사회에 바르게 접근하니, 사회에서 이 사람이 보기가 너무 좋아서, 나머지 30%는 사회에서 다 봐주고 지원해주면서 그 30%를 채워줘서 완성이 일어난다.
그런데 자식을 잘못 키웠을 땐 어떻게 되느냐? 내 딴에는 한다고 했지만, 대충해서 대충 키웠어. 그럼 자식이 21세가 됐는데 30% 밖에 못 키웠다. 자식은 21세부터 사회에 접근하는데, 이 때부터 모자란 질량들이 다 표가 난다.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왕따를 당한다던지, 적응을 잘 못한다던지, 매번 싸우고 온다던지, 취직이 잘 안 되서 집에만 있는다던지, 여러가지 다양한 환경으로 일어난다. 온전히 자립해내지 못하고 부모 곁을 못 떠난다. 부모가 잘못 키웠으면 자식이 성인이 되어서도 절대 부모 곁은 떠나지 못한다.
그럼 부모가 21세 이후부터 30세까지 자식과 같이 지내면서 자식이 잘못하고 어려워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 21세부터 30대는 아이를 잘 못 키웠을 시, 같이 지내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잘 파악해서 그 부분을 다시 잡으라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20대이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운 것이 있다면, 자녀가 20대 안에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 둘이 같이 노력을 하면서 이 부분을 잡아나가야 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30대가 되면, 20대에 바로 잡았던 바로 못 잡았던, 노력의 기간은 끝이 났다. 30대는 자녀가 혼자 독립을 해야 할 때이다. 30대에도 자녀가 독립을 못하고 부모와 같이 지내면, 부모가 자꾸 안 좋아지는 것도 자녀가 책임지기 시작한다. 부모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병을 얻기 전에, 내가 빨리 독립해서 떠나서 사회에서 잘 지내면 부모님은 그렇게 어려워지거나 아파지지 않는다. 30대 이후에도 계속 부모 곁에 붙어 있으면, 부모가 점점 어려워지고, 나중에는 몸이 아파 자빠진다. 부모가 아파서 자빠지면 이제는 떠나지 못한 자녀가 부모에게 발목잡혀서 더욱 떠나질 못한다. 시간이 너무 지나 독립할 기회를 다 놓친 것이다.
언제부터는 부모가 어려운 것을 보고, 자녀가 떠나지를 못한다. 부모가 언제부터 어려워졌는지 계산을 해봐라. 진작에 떠났어야 했는데, 오랫동안 붙어 있으니 부모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부모가 어려운데, 버리고 가면 나쁜 년이라도 욕들어먹을까봐 못 가는거잖아. 니가 부모를 위해서 붙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욕 안 먹으려고 붙어 있는 것이지.
부모님의 도움을 다 받는 것은 제대로 했다면 21세까지이다. 20대에는 서로 같이 부족한 부분을 만지는 떄이고, 잘했던 못했던 20대를 다 보내서는 30대 되면 독립해야 한다. 30대에도 여전히 모자란 것은, 이제부터 너 혼자 너가 찾아서 너가 공부해가면서 고쳐가야 한다. 30대는 사회공부를 시작하는데 직장을 가던, 어디를 가던 100% 내 공부하는 시간이다. 이 때는 너를 이끌어주는 선생이 없다. 사회 현장에 내던져 놓고 너가 공부를 해야 한다. 현장 나가기 전에 기초공부를 잘 해놨어야지 현장에 나가면 잘 대처하면서 잘 적응할 수 있다. 이 공부를 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이 것이 뭐냐? 인성 교육이다. 이런 공부를 어릴 때 다 알려줬어야 하는데, 대학에서도 안 가려쳐줬고, 가정에서도 안 가려쳐줬다.
이런 사회교육이 지구촌에 필요하다. 일반지식은 과거 사람들이 살았던 논리들을 정리해놓은 것이지, 앞으로 우리 미래의 사회는 과거 사람들의 사회가 아니다. 시대마다 살아야 하는 질량이 다르다. 과거의 시대의 문제를 내게 주면 내가 바로 해결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시대에 맞게 사는 방법을 몰라서 잘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바르게 알고 배우는 것이 사회교육이다. 그래서 모든 사회, 모든 나라에서 사회적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생활이란 교과서 속에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을 생활도라 한다.
이는 종교나 신앙이 아니라, 사람이 바르게 살아나가는 길을 찾고 공부하는 교육이다. 이것이 사회교육, 인성교육, 대자연교육이다.
내 자신이 어떤 환경을 만날텐데, 만날 때 나는 어떻게 살아야되는 나는 누군지? 상대는 누군지? 왜 이런 환경이 우리에게 주어지는지? 이를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지? 이런 것을 교육받지 못했다. 이런 인성교육이 없어서 현시대에 맞는 삶을 못 산다.
일반지식은 과거지식이라 이렇게 살았구나 참조해야지, 이것이 맞다고 이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부모와 분리를 해야 한다. 내가 누구한테 자꾸 불만을 한다. 이는 그 사람과 그 상황을 떠나야 한다. 이 때는 불만하지 않을 자리로 떠나야 한다. 아무리 무섭고 힘들어도 떠나야 한다. 이것이 해결책이다.
내가 계속 부모를 잡고 있으면, 자연이 부모의 몫을 나한테 다 책임지운다. 그런데 내가 떠나면, 처음에 부모가 힘들지라도, 자연의 에너지가 다가와서 여기를 다 채운다. 이 부모를 담당해줄 사람이 새로 만들어진다. 구청이든 사회단체이든 이웃이든 만들어진다. 왜? 그 동안의 담당자였던 너가 없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담당자가 올 수 있다.
인연은 이렇게 준다. 내가 안 모시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이 떄는 피눈물을 삼키면서 한 3년 떠나 있어봐라. 그럼 새로운 담당자가 와서 부모를 챙기고, 이 담당자는 부모에게 불만불평 안 한다.
불평하는 사람은 무조건 떠나야 한다. 친구한테 불평을 하거든, 빨리 헤어져라. 왜? 너희 둘 다 어려워질 테니… 기업을 불평할 때는 기업을 떠나라. 지금은 니가 아쉽고 힘들겠지만, 떠나야지만 니 인생이 나온다. 그래야 내가 이 기업을 헐뜯고 불만하지 않을 테니까. 조금 뭘 불만한다고 어떤 일이 일어나진 않는다. 그러나 조금씩 계속 쌓여서 나를 무너뜨리는 힘이 된다. 불만이 있으면, 이를 바로 잡으려 해보던지, 그래도 안되면 떠나야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
자연은 항상 너를 도우려고 준비하는데, 너가 돕지 못하게 하니까 안 도와주는 것이다. 너가 빌어서 도와주는 무식한 시대는 끝났다. 내 남편을 불만마라. 불만하면서 같이 살면 니가 어려워진다. 이를 불만 안하고 감사하면서 살면 너가 어려워졌던 것이 돌아온다. 자연은 너가 감사할 때, 에너지를 주지, 불만하는데 에너지를 절대 주지 않는다.
불만을 하다가 이것이 쌓이면 내가 어려워지고, 어려워지면 또 남 탓을 한다. 이러면 너가 아파서 자빠진다.
30대가 되면 부모와 분리해야 한다. 내가 잘 살고 내가 좋아져서 부모한테 와야지 나도 어려운데 같이 붙어 있으면 이제부터 사고 난다.
온라인에서 이 공부를 많이 해서 다 좋아진 상태로 오프라인으로 나를 만나야지, 어려운 상태로 내게 오면 안 된다. 탁한 사람들만 자꾸 오면 안 된다. 좋아져서 웃으며 내게 와야 한다. 불평하면 하늘이 안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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