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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4,9895,9896] 지도자의 엄격함(1,2,3)

by 웰빙원 2025. 11. 14.

질문 : 스승님께서는 나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아낀다는 것과 자기관리를 철저하고 엄격하게 잘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엄격한 자기관리와 자신을 아끼는 선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나를 모르면 나를 찾을 없다. 자신을 아껴야 상대를 아낄 있다. 정법은 사인에서 공인으로 바뀌는 공부이다. 사인은 아직까지 내가 어리고 모자라니, 나를 갖추기 위해 나를 위해 만들어가는 것을 사인이라 한다. 시대적으로는 선천시대에는 공인이 나올 없고, 후천시대부터 공인이 나온다.

공인은 뭐냐? 너가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살면 된다. 사회에 필요하게 살아라. 그럼 공인이다. 집안에 필요하게 살면 사인이다.

지도자는 자연의 힘을 있어야 한다. 자연의 힘을 쓰면 지도자가 아니다. 이런 지도자는 억지로 버티고 나가는 것이지 힘을 쓴다. 나라가 힘을 갖고 갖춰졌다면, 조직이 힘을 갖고 갖춰졌다면, 힘이 얼마만큼인지 모르고 힘을 바르게 못쓰면, 힘에 눌려서 무거워서 자빠지게 되어 있다.

사람이 땅에 나온 것은 이런 것을 가르쳐 줄려고 나온 것이다. 내가 이것을 공부하고 세상에 나와서 보니까, 내가 가르치지 않으면 너희들은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고 빛나기는커녕 수렁에 빠지게 돼있더라.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알려면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수행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죽으려고 사람이다.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사회를 욕하면서 죽으려 했다. 그런데 내가 얼마나 못난 놈인지 아니 죽을 없었다. 자신을 철저히 파헤쳐서 모순을 없애야 한다. 이것을 깨닫고 나니 그때부터 자신과 싸움에 들어갔다. 잘난 했던 모든 생각과 습관들을 찾아내서 없애려고 했다. 17 동안 쓰레기만 주우면서 잘난 했던 것을 찾고 없애려고만 했다. 이렇게 하는데 이것이 수행인지 나중에 7 뒤에 알았다.

내가 얼마나 못났는지 깨달을 때만이, 자연으로부터 내가 수행을 있는 자격을 얻을 있다. 이리 가다보니 내가 혼자 존재하는게 아니라 모두 안에 있더라. 둘이 아니더라. 모든 대자연은 공도로 이뤄졌고,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공적으로 살아야되는 인생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인생을 살려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얼마나 깨달았는지 범위 만큼 나를 바쳐 공적으로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불태울 있는 것을 봤다. 인류를 위하고 우주를 위하고, 자연을 위해 불태우는 . 자신을 불태워서 모든 인생을 바쳐 내가 활동하고 가면 되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지구에 이유였다. 혼신을 하고 가면 됐지, 뭐를 계산할 것이 있냐.

한명이 깨달으면 공유하면 되지, 각각이 깨달아야 되는 아니다. 역시 모두의 힘이 내게 모아져서 내가 깨달을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어떻게 확장시킬 것이냐? 자신부터, 주위부터, 내가 있는 것부터 하면 확장이 된다.

사회는 나부터 빛나려고 하는 아니라, 순서가 있다. 어른을 내버리고 나부터 빛나려고 하면 된다. 어른이 필요하냐? 하늘의 힘을 당겨야 하니까. 어른이 자기 일을 하면 하늘에서 힘을 준다. 힘이 땅에 미친다.

내가 바르게 나를 찾고 나면, 나는 나한테 엄격하게 살면 된다. 나한테 부드럽게 사는 것이 정상이다. 자신에게 부드럽게 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부드럽게 나간다. 엄격한 것은 내가 모자라는데 이렇게 하려고 드니 엄격하게 억지로 하는 것이다. 엄격한 것은 내가 모자란데, 억지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갖추어진 사람은 억지로 하지 않는다. 억지로 필요가 없으니 억지로 한다. 자체가 나인데, 나를 엄격하게 대하고 채찍질을 하냐고. 갖출 때는 노력을 하고, 갖추고 나면 삶은 아주 편안하게 그냥 펼치는 것이다. 편안하게 활동해야 한다.

인성을 바로 갖춘 사람은 활동할 뿐인데, 옆에서 보면 부드럽게 활동한다. 스스로에게도 지극히 부드럽고 편안하다. 자기자신에게 엄격한 것은 내가 모자랄 노력하기 위해 채찍질 하는 것이라, 엄격은 내가 모자랄 때의 이야기이다. 모자란 것은 갖추어야지, 채찍질 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채찍이 왠말이냐. 성장을 많이 하면 말이 채찍이 되고, 성장하면 자체도 아주 비단결 같아진다. 진리를 정리해줄 사람이 나왔다면, 정리된대로 자연스럽게 뿐이지, 엄격할 필요가 없다. 나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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