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1: 상대와 갈등이 생길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이 자존심이라 생각되는데 그 자존심이 서로에게 독이 되는 것인지요?
우리 자존심 대단하죠. 인류에서 최고 큰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에요. 자존심 빼면 시체라 그러잖아요. 그 말까지 나올 만큼 자존심을 우리가 이제 바르게 운용하는 법을 조금 알아야 됩니다. 자존심을 바르게 운용해라는 거죠. 자존심을 내세우는 거는 고집이 돼요. 고집을 부리면 멸도 한다 이 말이죠. 고집멸도, 이걸 좋은 말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좋게 안 쓰고 고집 부리면 망한다 이 말이죠. 자존심을 잘못 운용하면 고집이 되고 이것은 나를 망하게 합니다.
자존심은 어떻게 써야 되는가. 우리가 자존심이 100이 있을 때 내 자존심은 30%만 쓰면 돼요. 30% 쓰면 어떻게 되냐, 내가 어떻게 알게 되냐. 30% 내가 조금 탁 와닿아요. 이게 내가 자존심을 조금 채워놓고 탁 순간이 와닿는 순간이 30% 됐을 때입니다. 아 요때 아 내가 자존심이 여기서 발동을 했구나 알게 되면 여기서 수그러트려야 됩니다. 누그러뜨리고 꺾는 게 아니죠. 이제는 지혜를 발휘해야 되죠. 그래야 이게 마음이 탁한 게 몰려오고 있어가지고 30%라는 걸 내가 안다는 거죠. 알고 또 이게 그냥 가죠. 그냥 가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제 50%, 70% 가는 겁니다. 이때 되면 어떻게 돼, 70% 가면 어떻게 되냐 사고가 납니다. 정확하게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3대 7의 법칙은 절대 어기지 못해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이 30%에서 조금 더 올라갈 듯 말 듯 하면서 정리하면 최고 쉽게 뭐든지 처리할 수 있어지고, 여기서 곧 내가 조금 더 가가지고 70% 딱 가면은 아픔을 당합니다. 이게 이 자존심을 내가 부린 것 때문에 아픔을 당해요. 당하면 조금 미련하다 요래 되는 거죠. 미련해서 당하는 겁니다. 이게 무디고 미련한 놈, 요때 되면은 나한테 문제가 있다 알게 됩니다. 내가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러 가야 돼요. 이게 종교에 간다든지 신앙 조직에 간다든지 뭐 이런 데를 찾아가는 이유가 요때 가는 겁니다. 요걸 당하고 나서 소 잃고 뭐요? 옳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러 가는 거죠. 요겁니다.
우리 건강도 마찬가지예요. 건강도 30% 딱 어려워지면 요새 아 요래 딱 느껴요. 요새 아 뭐 별거 아니죠, 근데 이걸 탁 느낀다는 거죠. 이때 얼른 체크도 하고 조금만 노력해 버리면 너는 절대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정리를 하기가 굉장히 쉬워지죠. 근데 요새 이래놓고 또 내 버릇대로 가요. 가면 이게 슬슬 가서 70% 딱 하죠, 아야라고 하는 거죠. 내가 아픔을 딱 겪습니다. 이게 여기 70% 되면 딱 그렇게 돼요. 우리 국민들의 단점이 그거란 말이죠. 너무 똑똑하고 잘났다 보니까 이걸 딱 알고도 그냥 간다는 거죠. 이건 대자연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떤 때 이걸 가르쳐 준단 말이죠. 그러면 30% 때는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때예요. 쉽게 해결한다. 70% 가서 아야 할 때는 쉽게 해결치 못해요. 그래서 병원에 가야 돼. 병원에 가서 궁둥이 까내세요, 주사 줍니다. 아 그래서 궁둥이 내놓고 주사를 맞아야 돼. 얼마나 좀 그래요, 그죠? 이 또 몇 번 들어오세요 이러면 시킨 대로 또 가야 되네 줄줄. 이런 경우를 내가 당하는 거죠. 요런 이제 아야 소리 딱 나오면 이거는 병원에 가야 되는 딱 꼬락서니가 됩니다. 여기서 더 참았다 너는 몇 번 오세요가 아니에요, 혼나요 병원에서. 의사한테 아주 안 좋은 꼴을 당해요. 머리 흔들어야 되고 시킨 대로 다 해야 돼. 정확하게 네가 그 코너로 내 자신을 몰고 있다는 겁니다. 미련하면 요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 자존심이, 민족이 가지고 있는 이 자존심도 쓰기에 따라서 굉장히 우리한테 큰 에너지가 될 수가 있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 화를 불러일으키는 독이 된다 이거죠. 인생을 망치는 꼴이 이 자존심으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이 고집으로 변하면 이것이 독이 되고 요것을 지혜롭게 만지면 아주 나한테 약이 된다 이 말이죠. 이로움을 갖다 준다. 그래서 우리가 자존심을 쓸 때 쓰라고 수천 년 동안 우리가 내려온 소리잖아요. 쓸 때 쓰라고 자존심도. 이게 아무 때나 갖다 쓰는 게 아니에요. 자존심은 분명히 있어야죠. 있어야 되는데 고집이 돼서는 안 된다. 이제 고집과 내 자존심이라는 걸 분별을 좀 해야 될 때라는 거죠. 그러니까 고집을 하면 네가 망하고 고집으로 돌아가면 망합니다. 자존심은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돼요. 자존심을 세우는 게 아니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자존심을 세워 버리면 고집으로 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존심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거니까 자존심은 가지고 있어야 윗사람이 될 수도 있고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자존심의 분별을 우리가 바르게 해서 우리 민족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이걸 놔 버리면 안 돼. 자존심 놓으면 저 일반인과 똑같아지는 겁니다. 이걸 들고 있어야 된다는 거야 이해됩니까?
질문2: 그러면 자존심은 언제 써야 합니까?
어느 때 쓰는가 하는 기준을 지금 정하려 그러면 너무 천차만별이죠. 근데 자존심 들고 있으면 자동으로 쓰일 때 쓰여요. 자존심을 세워 버리면 이거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자존심이라는 거는 이 민족한테는 근본적으로 다 들어 있는 기운이기 때문에 들고만 있어도 정확하게 쓸 자리에 써져요. 그러니까 내가 자존심을 부리려고 하는 건 세우는 거죠. 부리려 하지 말라는 거죠. 내가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 자존심을 부린다, 그냥 자존심을 갖고 있다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부리는 거는 쓰는 거예요. 이게 세워 버리면 위험하다 요렇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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