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대표가 아니다. 나 먹고 살기 위해 살기 때문에 이념을 갖고 살지도 않다. 또 일반인이 내 공부를 하고 있는 상태인지, 공부가 끝나서 재산을 운용해야 되는 상테인지를 또 봐야 한다. 회사 다니는 일반인들은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공부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이 필요치 않다. 거기에다 가정을 가지니, 나 혼자 벌어서 가정에다 다 투하를 하니 사는 것이 엄청 빡빡하게 사는 만큼만 번다. 그런데 저축 잘 해서 집도 사야한다고 하니 힘들다. 구조적으로 잘못 되어 있는 것이다.
과거에 기업에 사택이 있을 떄가 있었다. 내가 일을 하면서 가족들이 여기에 와서 살고, 사내 식당도 있으니, 이렇게 지낼 때가 있었다. 이 때는 공부 때이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니, 내가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할 떄는 이미 경력이 쌓여서 간부로 올라가야 했다. 일반인은 이렇게 살면서 공부할 때이다.
기업인은 나의 식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들을 책임질 수 있는 비축금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기업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부족장이 나라를 이끄는 것인데, 부족을 이끌기 위해 항상 비축을 해야 한다.
이 비축은 한단 한단 올라갈 때마다 엄청나게 다이가 커진다. 직원들이 성장할 때마다 질 높은 사업을 해야 하고, 또 때가 되면 한번 더 질 높은 사업을 해야 할 때, 투자의 파이가 매 단계마다 엄청나게 커진다.
과거 기업인들은 돈을 낭비하고, 자식을 주고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직원 지식인들 중에서 이 회사 전체를 물려줄 사람을 찾질 못했다. 지식인들 중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일이 생긴 것이다.
기업은 개인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다. 여기에서 총수 가족들은 부족장 가족들인데, 한 나라의 궁전이라 보면 된다. 이 궁에는 자제들이 공부를 해가면서 성장해야 하는데, 이 교육이 없다. 이런 자제분들의 선생은 달라야 하고 일반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다. 이 분들은 일반교육이 아니라 지도자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런 것이 없고 일반학교 가서 같은 교육받고 같이 졸업했다. 같은 대학을 졸업했는데, 한 명은 과장하고, 한명은 부회장 하고 있다. 이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지도자교육을 시킬 특수 학교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그러니 사회에 혼선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혼선 후에는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연구과제이지 불만할 것이 아니다.
불만은 내 욕심이 있어야만 불만을 할 수 있다. 그럼 욕심을 부렸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를 연구해서 노력하면 그렇게 가게 된다. 아니면 너가 죽어서 다음 생에는 좋은 집안 자제로 태어나던가. 그렇게 계속 불만을 하면 너만 더 어려워진다. 세상이 내 앞에 이렇게 왔으니, 이를 어떻게 공부를 해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을 하고 있으면, 노력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미래를 논하고 같이 연구할 수 있다.
나는 내 앞에 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성장하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내가 살아갈 길을 다 열어준다. 이 사회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안 돌아간다. 인류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게으른 사람에게는 돈이 안 돌아간다.
내가 지금 이 시대,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자꾸 성장을 해야지, 필요한 만큼 돈이 온다.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된 만큼 네게 돈을 주지, 너가 불평만 하는데 돈을 줄 수가 없다.
어떤 일이 와도 내가 소화하는 사람. 작은 일이 오니 소화를 잘 한다. 그래서 더 큰 일을 준다. 더 큰 일을 주는 만큼 내가 쓸 수 있는 환경도 더 준다. 뭔가 일을 할 생각은 안하고 계산부터 한다.
기업인들은 돈 못 쓴다. 전에 같이 술집 간 적 있는데, 팁을 10만원은 줘야 되는데 3000원씩 줬다. 맛있는것 사먹고 목욕탕도 가라고 하면서 줬는데, 이 말은 진심이다. 돈 쓸 줄을 모른다. 뒤에서 다시 다 30만원씩 줬다. 이렇게 돈을 쓸 줄 모르시나, 한 젊은이가 아주 뜻 있는 이야기를 하면 거거에다 한 없이 돈을 쏟는 분이다. 뜻 있는 말, 질량 있는 말을 해야 한다. 이 사람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대한민국 부르고, 킬리만자로 이런 노래 좋아한다.
이렇게 가르쳐주지 전에는 일반인이 기업인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일반인이 기업인을 알 수 없다. 이 사람들을 다 책임지고 있는 그 분을 월급받고 일하는 너가 절대 알 수 없다. 월급을 주는 사장은 우리를 알아도 너희는 사장의 깊이를 절대 알 수 없다. 그러면서 그 분을 평가하고 있다? 너는 어려워진다.
우리가 함부러 잣대를 대서 남에게 이야기를 하면 지금 이야기해서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그게 전부 내게 다 돌아온다. 그래서 내가 어려워진다. 평가하지 마라. 나나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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