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저는 남편과 17년 동안 학원강사를 하다가 생활하기가 힘들어 고철 일을 합니다. 쇠를 깎고 나면 새벽에 쇳가루를 치우는 일인데, 올해 6년째에 들어갑니다. 매년 재계약을 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아직 말이 없어 계속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이념을 세우기에는 이르다고 하셨는데, 남편과 20년 가까이 매일 같이 일을 하다 보니 다툼은 없지만 떨어져서 일을 한번 해볼까, 아니면 사이는 좋으니 계속 같이 해볼까 하면서 이념을 세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동안거 공부 때 질문 드렸는데, 제게 외국계 회사를 가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외국계 회사도 좋지만 제가 인연을 잘못 살폈기에 저의 잘못으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굳이 외국계 회사나 한국계 회사나 인연만 잘 살피면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한국계 회사보다는 외국계 회사 가라고 한 것은 더 큰 세상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외국계에서 좀 더 넓은 질량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지도자 공부를 한 것이고 어느정도 되면 국제사회 나가서 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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