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해야 하는 상좌가 있고, 수행공부를 해야 하는 상좌가 있다. 수행상좌는 수행하면서 정신을 맑히고 자연의 힘을 끌어다 이 세상에 일을 해야 하는 분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판은 차원의 기운을 바르게 받을 줄 알도록 나를 갖추어야 한다. 수행자들이다. 이들은 아주 깨끗해야 한다. 깨끗해야 하고 밖에 엉뚱한 곳에 부딪치면 안 된다. 밖에서 직접 안 부딪치고 수행하고 공부하는 중에서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이해해버려야 한다. 공부 속에서 이해가 안되서 부딪치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서, 절을 운용한다고 해보자. 초반에는 전부다 수행을 해야되는지 알고 앉아 있었는데, 어떤 분류는 중생한테 다가가자 해서 개방한다. 개방하는데 음양이 맞아야 한다. 살림하는 사람들이 공부는 안하면 수행자를 이용해서 돈벌이에 신경쓴다. 살림하는 사람만 있어서는 중생이 안 간다. 영적인 힘이 있어서 병을 낫게 한다던가 미래를 본다던가 재주가 있는 이판이 있어야 중생들이 간다.
지금은 수행자가 너의 중요 재능은 이판인데, 살림도 같이 해야 하니 사판을 같이 한다. 그래서 꼬여 들어간다. 사람들을 잘 대하고 사람들과 부딪치지도 않고 이런 재주가 있는 자들이 사판을 하는데, 이들이 앞에 앉으면 공부가 안돼서, 이판들을 활용해서 살림을 꾸려나가게 된다. 이래서 오늘날 모든 모순들이 다 드러난다.
바른 길은 수행자는 수행만 하게 놔둬야 한다. 그래서 깨끗한 영적인 힘이 있으니, 여기에 살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진다. 수행자는 수행만 할 수 있도록 놓고, 사판은 중생들을 만나서 어떤 줄의 수행자와 맞겠다 이런 것을 매칭시켜서, 그 수행자와 중생과 나까지 해서 자리를 만드니, 수행자가 탁탁탁 다 따준다. 그래서 다시 사판과 중생이 만나서 이렇게 공부해갑시다. 이러면서 질서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이판이 재주가 생기면 자기 혼자 이판, 사판 다 하려고 한다. 이러니 더 이상 공부가 안 된다. 그러니 자기가 중생들 이야기 다 들어가며 간섭까지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꼬여가기 시작한다. 결국 신 받은 사람이 사기까지 당하는 꼴이 난다.
이판과 사판의 역할이 나눠져 있고 공사를 바르게 해야되고 이런 것이 도량에 잘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이판과 사판과 중생까지 3팀이 와야 공사가 일어난다.
공주과들은 영이 맑다. 영적인 힘이 맑은 사람들을 공주과, 왕자과라고 한다. 이 사람들은 누군가가 뒷바라지를 해준다. 이 사람들은 공부를 깨끗하게 하고 나를 맑혀서 영적인 힘을 갖는 부류들이다.
안에서 온실 속에서만 살다가, 사판이 망해서, 이제 직접 나와서 사회를 접하면 온갖 부딪침 다 생기면서 상처 다 입는다. 자기 할일을 해야 한다. 차원계의 맑은 신과 연결하고 있는 것이 공주과들이다. 이런 기운을 살려서 잘 썼어야 하는데 이를 잘 모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한 대 다 모아서 서울대 보내고 이러고 있는 것이다.
공주들은 수학 전문적으로 배울 필요 없다. 그런데 공주가 전문의 하고 있다. 공주가 전문의가 되면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꼬라지가 좋아서 사람들이 오는 것이다. 나중에 보니 전문 기술도 있었네? 하며 좋아하는 것인데, 자기 기술이 좋아서 사람들이 온다고 착각한다. 너의 기운이 맑은 것이 나를 당기는 것이다. 이들이 천상일을 하니 맑아야 한다.
공주가 기도하면 다 풀린다. 이런 사람들을 영적으로 맑게 해서 잘 쓴다면 큰 보탬이 된다. 이 과들이 사회에 부딪치면서 살면 엄청 힘들다. 너의 일들이 아니다.
대화를 잘 하고 말을 잘 하고, 모르는 것을 잘 의논하고 이런 것을 잘 하는 것이 공주과들이다. 뭔가 모르는 패러다임을 찾아주는 대화 같은 것.
그래서 이런 재주를 배우는데 가니 그런 환경을 접했고, 저런 재주를 배우는데 가니 이런 환경을 접하는 것인데, 다 그 방편인 그 재주가 있어야 밥 먹고 살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공부 방편을 줬더니 다 거기에 빠졌다. 직업은 방편이다. 내가 더 성장하고 나면 그 직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 환경으로 공부한 것을 토대로 세상을 널리 볼 줄 아는, 무엇인가를 말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도자가 된다.
예를 들어, 바이올린을 치면 그만큼 급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바이올린쟁이가 되어서 평생 그러고만 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되는가를 보고 흡수해서 내 힘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바이올린만 치다 뒤진다. 말도 잘 못 한다. 필요할 때마다 그 말을 할 줄 알아야 지도자가 되고 우수한 사람이 된다.
내게 재주를 줬으면, 어떤 환경이 벌어진다. 이 환경 속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못 얻으면 네 실력을 절대 성장을 안 한다.
사판의 공부는 적재적소에 바른 사람들을 바르게 쓰는 사람들이다. 이런 것을 모르고 관리도 못해주고 지시도 못 해준다.
인류의 역사는 70%까지 오면 빈익빈부익부가 되는데, 여기 과도기에서 운영을 못하고 오래 가니, 지식인이 백성들을 선동해서 상층을 엎는 것의 반복이었다. 예수도 이 과도기 때 온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어려운 백성들을 등에 업고 상층을 치려고 한다는 움직임을 보이니 상층에서 미리 단도리해서 십자가 형으로 죽인 것이다. 세상을 잘못보면 누구 편을 들게 되는데, 들게 되면 사고가 난다.
빈익빈부익부의 과도기에서는 누구든지 다 어렵다.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어렵다. 사람들이 많이 매달리고 있으면 내가 무거워진다. 권력자한테는 사람들이 많이 매달려 있는데, 엄청 무겁다. 그러니 이 무거운 기운을 못 풀면 결국 병이 온다. 이렇게 윗사람들은 무거워서 윗사람대로 어렵다. 없는 백성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나한테 돌아오는 것이 없으니 힘이 든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오늘날 홍익인간들의 숙제이다.
이를 풀게 하려고 각지 소질을 줘서 그 환경을 배우면서 이를 풀 답을 찾으라고 했더니, 소질에 빠져서 그것으로 평생 먹고 살고 있다. 소질을 줬으면 소질을 잘 활용해서 어떤 사람한테 접근할 것인가? 소질은 접근하는데 방편이 된다. 누구와 만날 수 있는 방편이 된다. 이 소질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사람들한테 너가 보는 세상의 관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박수를 치고, 너가 진정 우리한테 필요한 사람이니, 같이 일을 해보자라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뜻 있는 일을 해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만들고, 그래서 존경받으며 살게 해주는 이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
원래 공주들이 깨끗하게 공부 잘하면, 신녀가 필요 없다. 공주와 의논해서 필요한 것을 탁탁 하면 왕실에 필요한 것들은 공주 의견에 다 있다. 그런데 신녀들은 무당과 똑같아서 공수 받아서 말하는 것 밖에 없다. 신녀들도 전부 공주과들이다. 공주들인데 공부를 안해서 무식한 것이다. 그래서 신 받는 데에만 쓴다.
이판이 깨끗이 영을 받고 이를 전달받은 사람이 이를 잘 활용해서 잘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영을 아무리 잘 받아도, 이를 바르게 활용할 사람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수행자들은 이판이다. 이판수행자는 공주과, 신과 관련된 사람들인데, 이들은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차원의 기운을 만지는 사람들이다. 이들도 내 자아수련을 통해 차원의 기운을 깨끗이 받아서 세상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들을 바르게 훈련 못 시키고, 기운을 못 열어줘서 그렇지 이들이 하늘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음쪽의 사람들이다. 공주과들이다. 이들은 세파에 찌들면 살기 굉장히 힘든 사람들이다.
수행자 말고 수련자들은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멘토를 키우는 사람들이다.
다음은 신장과들인데 무술하고 이런다. 이들은 자기보호하고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 단전호흡하고 명상하고 기수련하고 품새도 들어가고 하는데, 품새와 같이 훈련하는 사람들은 신장과들이다. 공주과들은 품새를 해도 무용과로 간다. 기를 다스려도 부드러운 기무로 간다. 무술품새로 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모르니 뒤섞어서 하고 있는 것이다. 공주들이 무용하면 엄청나게 보기 좋다. 부마들도 무용하는 부마들이 있다. 이 부마들은 무용을 하면서 기운을 다 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기무를 춘다. 공주들이 기무를 추면서 자연에서 오는 기운도 느끼고 받아치고 다 할 수 있다. 명상을 하면서 공수가 오기도 하고, 기무를 하면서 공수가 내려오기도 한다. 이 때 시를 읊기도 하는데, 이게 세상에 필요한 시가 나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사판인 살림자들은 이렇게 맑은 힘, 영적인 힘이 30%밖에 없다. 70%는 재주가 능하다. 어떤 것도 들으면 내가 이렇게 써먹어야지 하면서 바로 써먹는 재주가 있다. 이 사람들이 살림을 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경제를 다 갖다보니, 힘을 다 갖고 있다. 내가 잘못해서 잘못쓰면 같이 있는 이판이든 뭐든 다 절단난다. 이들이 나라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정치인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영적으로 많이 무디다. 그런데 사람들과 풀어나가는 것은 굉장히 빠르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영이 막 일어난다.
학자들은 공부만 하다가, 할말이 있으면 한번 나와서 세상에 말을 하는데, 이들이 이판이다. 이렇게 이판, 사판에도 상층 일을 해야 할 사람이냐, 중층일이냐, 하층일이냐에 따라 또 다르다. 상층에도 또 상중하로 나뉜다.
내가 공주라고 하면 내 주위에 전문가들이 자기 일을 하면서, 또 나도 내 할 일을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판, 사판을 모르고 다 뒤섞어서 하다보니 어려워진다. 공주는 뒤에 타서 가면 되지, 내가 직접 운전해서 가니까 점점 어려워진다.
아랫사람들은 윗사람과 같이 있는 것을 무조건 좋아하게 되어 있다. 같이 사는 윗사람이 자기 일을 바르게 하면, 아랫사람이 나보다 더 기뻐한다. 왜 이런 환경을 살려서 가지 못했나. 결국은 아랫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지적인 지혜가 안 나온다.
너희들이 무슨 돈을 버냐. 지도자들이. 중간에 사람들이 돈을 다 벌어서 알아서 챙겨서 관리해가면서 우릴 다 받들고 있는데. 왜 지도자가 돈을 벌려고 하냐. 말을 한마디 해도 상대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해줘야 한다. 용기가 없을 때, 희망이 없을 때 그런 용기와 희망이 있는 말 한마디를 해주는 것이 지도자이다. 다른 것 없다. 도움이 되는 말! 이것만 하면 돼. 이것만. 딱 이거 한 개야. 나머지는 하늘에서 다 해준다.
뭐든지 혼자서 100% 다 잘 하는 자는 없다. 자기 특기가 있으니 그것을 하면, 힘을 따로 쓰지 않아도 남보다 더 잘 된다. 그러나 내 공부는 또 다른 것이다. 내 특기가 무엇이며, 이 세상에 어떻게 쓰여야 하며, 이 세상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등은 내 공부이다. 이 특기를 바르게 쓰는 것. 이를 공부해야 한다.
3년만 바르게 노력하면 지혜가 열린다. 지혜는 상대를 사랑하고 아낄 때 스스로 열린다. 상대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너를 깨끗이 갖추었느냐. 이것이다. 너가 습관이 잘못되어서 탁한 것이 없으면 청소, 빨래, 밥 짓도록 안 한다. 내 공부를 해야 한다.
3년 동안 마당을 쓰는데 불만하지 않고, 흡수하면 스스로 너가 깨쳐지고 맑아진다. 불만을 하고 있지 않으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수행이다. 수행은 어떠한 조건을 주더라도 불만하지 않는 것이 수행이다. 수행이 덜 된자는 불만을 한다.
그러니 처음 수행 3년에 벌써 너는 견성할자인지 아닌지 다 나온다. 불만하는 자는 절대 견성성불 있을 수 없다. 어떤 허드렛 일에도 말 없이 내가 소화를 하면서 내 자신을 다스리고 있으니 너는 견성성불 벌써 했구나.
사회에서 이렇게 못 했으니, 더 안 좋은 환경에서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못 하면 산에 혼자 처박혀서 해야 한다. 말 없이 불만 없이 쓰레기를 주우니 그 안에서 스스로 공부가 다 일어났다. 내 스스로 나를 공부했음을 그때까지 모르고 나는 갔었다.
수행이 끝난 자는 내게 할일이 주어지니, 이를 또 말 없이 하는 것이다. 하늘의 힘을 주니 이 힘으로 또 일을 해야 한다. 하늘에서 힘을 걷으니, 또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또 내 할일을 하면 된다.
이판이 내가 바른 수행을 하고 있다면, 절대로 바른 인연을 만나서 나를 흔들지 않는다. 내가 수행을 뭔가 바르게 하고 있지 않으니, 나를 흔들러 사람이 온다. 수행자 이판이 깨끗이 나를 맑히고 공부하고 있었다면, 어떤 자가 와서 나를 흔들면 나는 벌써 알고 있다. 영어 맑은 자가 당하는게 말이 되냐. 어떻게 깨끗이 신의 힘을 받고 있는 너가 당한단 말이냐. 너가 너 안에 티가 있기에 당하는 것이다. 사판을 뭐라하면 안 된다. 사판이 바르게 수행한 자 앞에 있으면 꼼작도 못하는 것이 사판이다.
내 욕심이 없으면 누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욕심을 갖고 있는 자가 어떻게 이판으로써 너의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느냐. 이판은 최고의 사람들이다. 하늘에 가깝고 자연에 가깝고 신에 제일 가까운 자들이다. 이들은 내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맑게 해서 나를 갖추는 것이 맞다. 최고의 사람이 바르게 갖추면, 그 아랫 사람들이 흔들 수 없는 것이 맞다. 천하의 사람이 와서 흔들어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너희들은 내가 필요해서 온 것이다. 내가 바르게 갖췄으면 너가 바른 생각을 하고 이렇게 이렇게 노력하니, 내가 너를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갖추질 못했으니, 가진 것을 가지고 이렇게 꼬시니 솔깃해서 따라가는 것 아닌가. 어게 어찌 최고의 지적인 사람인가.
나를 불살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나를 초개같이 바칠 수 있는 내 자신이 갖춰져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윗사람들을 나를 갖추지 않으면, 누가 흔들면 흔들린다. 그래서 일어나는 일이지 누구든 뭐라해서는 안 된다. 내 안에 티가 있어서 그 사람들이 사자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그 사람들을 탓하면 안 된다. 탓하면 다시 기운을 안 돌려준다.
내가 모순이 있어서 이 사람이 일깨워주는구나. 이렇게 하고 다시 들어앉아서 내 반성을 하니, 하늘에서 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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