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000

[442,443] 1등 꼴찌심정(1,2)

by 웰빙원 2026. 2. 28.

[442,443] 1등 꼴찌심정(1,2)

 

 

질문1: 저는 1등만 하다 보니 꼴등을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입니까?

 

잘못된 거 없어요. 그 생각하는 게 잘못입니다. 1등 하는 사람은 꼴등 하는 사람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요. 요거 알아야 돼요. 뭐 조금 선생님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지만 원 답은 알아야 돼요. 원 답은 1등 하는 사람은 꼴등 하는 사람의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니까. 1등 하는 사람은 1등 속에서 내가 해 나가는 노력 속에서 여기서 내 공부가 있어서 너는 계속 앞으로 가야 되고 꼴등 하는 사람은 꼴등 속에서 공부가 있는 겁니다. 꼴등 한다라고 해가지고 여기 사회 나가서 내가 일 잘 하는 게 아니에요. 이 공부 1등 한다고 해가지고 어디 사회 나가서 1등이 잘하는 게 아니에요. 공부는 내가 꼴등을 하면서 내가 이 안에서 뭔가를 배울 게 있어 배워 놨더라면 사회 나가서 하는 일이 굉장히 잘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1등 하는 사람이 꼴등 심정을 이해를 못 한다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에 네가 주파수가 글로 잡힌 거죠. 너는 할 일이 생겨요. 어떤 분야에서 분명히 그 쓴맛을 보게 된다고요. 그러면서 그걸 자꾸 '아, 이런 거 꼴등 하는 사람 심정을 몰라 놓게 이랬나' 나는 그러면 꼴등을 몇 번 해 볼까 이 하면 큰일 나죠. 한 번 딱 이렇게 하면 '아, 이러한 느낌이 있겠구나' 그리고 내 자리 다시 가야죠. 가고 이제 요걸 알아야 돼요. 꼴등 하는 사람 느낌을 내가 참 모른다고 이렇게 자꾸 이야기하면 꼴등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죠. 어떤 분야에서 그 생각을 하면 안 돼요. 하면 안 되는데 그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라는 것은 네가 약하다 이 말이죠.

1등 하는 데서 여기서 콤플렉스라든지 무언가가 나한테 받치는 게 있으니까요. 제일 뒤에 걸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이게 바쁘면 이 생각 해요? 뭔가 여기에서 네가 열심히 못 하고 있어. 그래 가지고 지금 뭔가 튀었단 말이야. 이게 튀어가지고 왜 꼴등 것까지 간섭을 해? 요래 된 거예요. 요거는 네 거 하는 거에 전념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래서 네 거도 실패하고 그걸 맛을 다시 보러 가는 일이 생기는 거니까 우리도 그걸 참고해야 돼요. 앞으로 내 걸 열심히 이렇게 하면서 가는 것은 그거는 훌륭한 거니까 그렇게 가라, 그거는 그대로 놔둬라. 저거는 저기에서 또 자기의 뭔가 공부가 있으리라 나는 내 대로 열심히 하고 여기는 열심히 자기 거를 해 가지고 나중에 내가 모르는 건 내 거 다 하고 나서 그다음에 너 거를 쳐다봐도 늦지 않다라는 거죠.

내가 1등으로 하면서 1등으로 가야 될 길을 내가 공부를 착실히 다 해 가지고 완성했다면 꼴등의 거는 알려고 그러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꼴등이 뭐 이렇게 꼴등 하면서 이렇게 자꾸 꼴등 꼴등이라는 용어를 써야 되나 이상하네. 거기에 대한 것을 뭐든지 알아진다는 거죠, 자연적으로. 그러니까 끝과 끝은 같은 맥락이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꼴찌 하면서 이렇게 그 안에서 공부를 해 가지고 다 헤매고 나온 사람은 여기서 공부가 다 되고 나면은 1등 하는 그 쾌락을 알고 그 느낌을 알고 그 거기의 수준을 이제 내가 알아볼 수 있는 그 실력이 돼요.

이 스승님이 꼴등 했잖아요. 조건도 꼴등, 뭐도 꼴등, 뭐 이게 뭐뭐 꼴등, 또 꼴등 이랬는데 끝을 알잖아요. 제일 위를 알잖아. 제일 위를 안다니까. 여기서 이걸 다 하게 되면 제일 위에는 둘이 아니고 하나라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나한테 주어진 거를 열심히 해가지고 완성을 할 생각을 하지 남의 것 간섭하지 마라. 너는 시간이 남아돌아가고 지금 뭔가 딴짓하는 거예요. 그거는 안 맞는 겁니다. 내 것 열심히 해. 너나 잘해. 내가 꼴등 하든 말든 나는 내 알아서 할 테니까 그거죠. 이 이해를 분명히 해 들어가야 돼요. 우리 삶이 그래요. 너의 것 간섭하지 마. 내 것 열심히 해. 이러면 저쪽도 돌아봐야 되는 거, 어이고 이제 그 돌아보다가 너도 처져. 내 것부터, 네 것부터 완성해 놓고 돌아 보든지 말든지 하라니까. 이해돼요? 

 

 


질문2: 결국 스승님의 말씀처럼 꼴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꼴등의 심정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생기지 않는 것이 고민입니다.

 

고민하지 마 또 1등으로 가. 왜 그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리로 간 거야. 그런 생각이 한 번이라도 없으면 그리로 안 가요. 왜 딴생각을 해 내 거나 열심히 하지. 1등 하던 사람이 내 거 열심히 하는데 2등 가면 갔지 꼴등은 안 가 절대로. 내가 그러한 생각도 있어서 그리로 간 거지. 내 거를 열심히 안 했으니까 지금 여기 틈이 있어서 뻑 이런 거지 뻑 튄 거란 말이에요. 컴퓨터 하다가 뻑 튀잖아 원위치로 돌아가고. 내가 내 거 충실히 안 해서 그래요. 그건 두 가지가 없어 절대로. 내 거 충실히 안 해서 꼴등도 맛보게 될 수가 있는 거나.

근데 그러면 꼴등에서 네가 뭐 꼴등을 네가 알면 지금 어떻게 할 건데? 몰라. 꼴등을 계속 해 온 사람이 자기 과니까 자기가 알지 한번 해보고 꼴등을 어떻게 안다고 생각을 하냐. 그런 거는 좀 뭐라 그럴까 자기 우월성이고 네가 잘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꼴등도 잘 났어. 1등 하는 게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거는 오산이라 그거는 네 자만심이고 그것이 너를 버리게 한다 이 말이야. 진짜 1등은 절대 자만 가지지 않습니다. 진짜 1등은 실력을 갖춘 내 1등은 꼴등 보고 저걸 아래라고 생각을 안 해요. 너는 이거를 잘못하지만 저 어떠한 재주를 나는 부러워하지. 절대 꼴등을 낮게 보지 않는다 이 말이죠. 그게 진짜로 실력을 갖춘 1등이라. 1등은 꼴찌하고 1등하고 분별을 갈라놓지 않아요.

 

 

 

질문3: 비슷한 맥락으로, 국민들이 부유한 정치인들에게 서민의 삶을 겪어 보지 않고 어떻게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느냐며 턱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역시 잘못된 것입니까?

 

그건 잘못된 겁니다. 윗사람들, 이렇게 경제를 잘 갖췄고 서민이 아닌 사람들이 서민 생활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서민들의 애환을 나한테 정리해서 올려주면 마음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환경을 알아서 이걸 풀어줄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서민 출신이 높은 자리에 앉잖아요? 이러면 세상 꼬락서니가 안 됩니다. 출신 중에 30% 이상 가면 안 돼요. 3대, 4대 요렇게 해 놓으면 30% 밑에 있던 사람은 제일 잘 되면 30% 자리 가야지 정확한 자리입니다. 30% 제일 윗자리에 가서 내가 일을 해야만 제일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여기 것들을 다 소화해 준다는 거죠.

그런데 밑에 우리가 그 환경에 살던 사람이 저 자리에 갔다가는 큰일 나죠. 운영을 못 합니다. 할 수가 없어요. 이걸 모르기 때문이거든요. 위에 것을 모른다는 말이죠. 밑에 것은 알아도 성장할 때 밑에 것만 전부 다 이 기운을 흡수하면서 갔기 때문에 여기서 공부 좀 잘했다고 해서 저기에 가버리면 이 나라 경영을 못 합니다. 자꾸 밑에 것에 신경을 쓰거든요. 이게 잘돼야 저절로 더 잘 되는데 여기에 끌려가서 자꾸 여기 것을 갖다 댄다고 농촌만들기나 이런 것에 신경 쓰면 경제가 다 죽는다는 거죠. 그럼 경제는 어떡하고? 이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찌든 사람이 저기에 올라가면 안 되고, 저기서 찌든 사람이 저기 가면 안 돼요. 요기까지 가야 돼요. 여기서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 그릇이 있다는 게 그런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형편이 어렵게 찌들려 성장을 한 사람이 큰 경제를 만지는 자리에 가서 앉으면 나라를 망칩니다. 

 

 

[442,443] 1등 꼴찌심정(1,2)

 

 

 

질문4: 그런데 시골에서 찌들게 살았어도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고 공부를 많이 하여 나라의 중요 자리에 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지금 이 나라가 좋아요, 나빠요? 나쁘죠. 누가 앉아 있어서 지금 나쁠 것 같아요? 지금 잘됐다고 하는 사람 있잖아요, 찌들게 살아온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잘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 사람들이 하니까 지금 이런 겁니다. 그 자리는 그 사람들 자리가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대통령이 과장 일을 하잖아요. 대통령 할 사람은 환경도 대통령으로서의 내 갖춤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하고 내 본질도 그렇게 되어줘야 합니다. 뭔가 잘못 뽑았다는 얘기죠.

잘못 뽑았어도 지금 대통령이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국민의 삶이 지금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느냐, 이끌어 줄 수 있는 거냐, 아니면 그냥 자리에 앉아 있는 거냐 하는 것이죠. 이렇게 돌아가는 건 대통령이 없어도 돌아갑니다, 이 나라가. 그런데 자리에 있으니까 앉아 있는 거죠. 앉아서 제 할 일을 못 하니까 오히려 더 안 좋은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은 보는 본래 대로 풀어놓고 우리가 이 역할에서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뭔가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지, 누구를 어떻게 우리 개념으로 풀 게 아니에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줄도 있어야 하고 집안도 있어야 하고 환경이 그렇게 해서 자란 사람이 윗사람이 되어야 품위가 있고, 품위가 있는 사람이 품위 있는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큰 정당의 대표를 아주 나는 찌든 데서 살았다고 하면서 대표가 되어가지고 이게 잘 된다? 큰일 났어요. 지금 잘못 뽑은 겁니다.

나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봤다고 하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면 큰일 나는 겁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봤다고 해서 대통령 하면 안 된다는 소리가 아니고, 지금 성장해서 그 소리를 한다고 하면 이 사람 대통령 하면 안 돼요. 다리 밑에 살았어도 나는 그것이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다면 이건 공부를 해낸 사람이죠. 그런데 그 자리에 딱 올라서서 나는 다리 밑에 있을 때는 이런 걸 먹으면서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 애환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다리 밑의 공부를 안 한 겁니다. 지금 공부도 안 된 게 대통령 자리에 앉은 거예요. 요걸 이야기하는 거죠. 찌든 데라고 해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그걸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도 네 마음의 넉넉함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죽을 먹고 있어도 고생이라는 식으로 크는 게 아니고, 죽을 먹고 있어도 나는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난한 집이 아니에요. 뼈대 있는 집안에서 가난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라면서 이 가난한 집의 형편이 어렵다 해서 누구 원망하고 찌든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런 사람은 뼈대 있는 집이고 큰 집안입니다.

스승님 말에 안을 좀 봐야 합니다. 껍데기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2차 대전에서 우리는 시작했어요. 누구든지 다 어려웠던 시절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생각을 어떻게 했느냐, 품위 있게 성장을 했느냐에 달려 있는 거죠. 앞으로 질서를 잡을 때는 상중하가 없었어요. 형편이 우리 모두 같이 주어졌단 말이죠. 그런데 거기서 혈통이 있거나 이런 사람이 빨리 이 길을 리드했어요. 혈통 있는 집안이 아무래도 리드가 빨랐다는 얘기죠. 빈손으로 같이 시작했어도 남달랐어요. 그들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는 혈통 있는 집안의 생각은 틀립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빨리 해서 위에 올라서고 그다음에 쓰고 그담에 쓴 거거든요. 상중하가 지금은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제부터 질서를 잡아서 다시 이 사회가 이끌어져 나갈 거니까 이걸 뒤집어엎으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안 뒤집어져요.

자기 할 역할들에 의해서 지금 제 자리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내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을 수도 있고, 재벌보다 더 존경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이제 한 쌍이 되는 거죠. 앞으로 지식인들이 어떻게 어떤 활동을 해서 회장단하고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을 하느냐, 대통령하고 어떻게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회의 지도자들과 지식인은 돈이 없어요. 지식인에게는 돈을 안 줬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내가 갖춘 내공을 준 것이지 돈을 안 줬어요. 이 사람들이 내공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최고의 경영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을 하고 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과 손을 잡고 일을 할 수 있고, 최고의 대통령과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게 지식인들입니다.

이 지식인들이 정신이 살아서 그 사람들 옆에 붙어서 백성들을 잘 이끌어줄 수 있도록 코치를 해주면 그 사람 말을 다 듣거든요. 지식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만큼 중요할 때입니다. 너희들의 행보가 중요해요. 이 사람들이 또 까닥 잘못해서 사회를 비방합니다. 경제인들은 욕심 많다고 잘못된 사고를 가져버리면 노동자 편에 들어가서 사회 전복이 일어나요. 사회 반란을 일으킵니다. 사회 반란을 일으키면 노동자가 득 될 것 같아요? 나라가 득 될 것 같아요? 큰일 나죠. 이게 2차 대전을 만드는 거 아닙니까? 오늘날의 지식인들이 노동자와 손을 잡으면 3차 대전이 일어나는데, 2차 대전은 대전도 아니에요. 그때는 핵이 안 터졌잖아요. 지금은 핵이 수천 발이 터져 버립니다. 상상도 하지 마세요.

 

'1-1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5] 한우물 10년 파기  (0) 2026.03.01
[444] 개천에서 용난다  (0) 2026.02.28
[440,441] 카이스트생의 자살 (1,2)  (0) 2026.02.27
[439] 노름꾼 아버지  (0) 2026.02.26
[438] 소질에 따른 대학 선택  (0) 2026.0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