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웨딩으로 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고 바르게 가는 것이다. 선천시대일수록 개인 질량이 적으니 단체로 해보는 시대였다. 그냥 아는 사람이니 축하해야한다고 너고 나고 다 갔다. 앞으로의 결혼식은 너고 나고 다 오면 안 된다.
만약 결혼 했는데 결국 실패했다면, 결혼식에 온 사람들 시간낭비 시킨 것까지 내가 다 토해내야 한다. 그래서 실패할 때 굉장히 힘든 것이다.
명분 없는 결혼은 100% 실패한다. 명분이 바르다면 이 명분과 뜻이 맞는 사람들만 초청해서 결혼하면 된다. 주례사, 축사 등이 이 결혼의 명분에 대한 내용을 말해야 한다. 개인 느낌과 소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례를 맡는 사람도 친한 사람이 부탁하니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왜 결혼하고자 하는지 내용을 써달라 해서 명분이 있을 때 주례 맡겠다고 해야 한다. 주례사는 신에게 두 사람의 결혼을 보고를 올려주고 있는 것이다. 주례는 하늘에 보고 하는 것이 주례이고, 그래서 중간신이 주례를 봐야 한다. 그래서 내가 주례를 맡을 자격이 되는지부터 봐야 한다. 너희들 정도는 내가 대역해서 주례를 볼 수 있겠다가 나와야 한다.
앞으로의 바른 주례는 너희들이 어떤 이념으로 갖고 삶을 펼치려고 하는지 쓰고 설계를 해서, 부모님들의 동의를 다 받아 와라. 이것을 검토해보고 명분이 바를 때 주례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 바른 주례이다.
인간과 신의 중간에서 변호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홍익지도자들이다. 영적인 힘도 가져야 하고, 이끄는 사람들 길을 열어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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