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즘 대기업 오너들의 구속이 연일 화제입니다. 일각에서는 박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대기업의 오너라고 하여 사면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기에 그에 따른 수순이라고도 하는데, 대기업에서는 오너가 구속이 되면 큰 타격을 입게 되니 선처를 바라고 또 한편에서는 대기업의 오너라고 하면 사회의 지도층이니 오히려 더 세게 다루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요즘 들어 자주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시대에 따라 어떤 것은 봐줄 수 있고 어떤 것은 용납 안 되는 시대가 있다. 불만이 아주 고조되는 시대되기 전에는 이런 오너가들을 함부러 손대지 못 한다. 왜? 이들로 인해 사회가 발전해야 되기 때문이다.
사회발전이 30% 때 한번 멈칫하고, 70% 때 한번 멈칫한다. 30%때는 30-40% 가는 10% 때 이념을 세워야 한다. 이 이념에 따라서 너희들에게 에너지를 준다. 대자연이 경제도 주고, 사람도 주고, 인재도 준다. 이런 이념으로 너가 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념은 앞으로 내가 이렇게 살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힘을 주는 것이 오늘날 대기업들이다. 인연법으로 이념에 맞게 모든 인연들을 배치해주기 시작했다. 인재는 이념따라 가지 밥그릇 따라 가지 않는다.
대기업인들이 지금 수난을 당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이념이 없었으면 이렇게 크게 기업이 크도록 만들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이념을 세웠으니 전부 힘을 주고 인재들을 다 보내줬던 것이다. 처음에 이념을 세웠던 초발심과는 달리 50-60% 쯤 일어나니, 힘이 생기고 경제가 거대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르니, 이 힘에 빠져서 이념을 망각해버리는 것이다. 이념을 망각하고 이제 덩치 불리기에만 집중한다. 기업에 이념이 있었을 때는, 인재 인연들이 삼성 가족, 현대 가족, LG 가족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왜? 그 안에 부끄럽지 않은 이념이 있었게 때문이다. 돈 벌어 먹고 살려고 간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당당하고 뿌듯해 했었다. 지식인은 이념 없이 욕심내서 돈벌어 먹고 사는 삶을 살면, 이는 부끄러운 삶이다.
그래서 그 많은 힘을 줬더니, 그 힘을 갖고 내가 하겠다고 하는 그 이념을 행했느냐? 이것을 묻는 것이다. 그래수 수난을 당하고 머피, 셀리의 법칙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연이 힘을 줄 때에는 뭐든지 승승장구하는 세렌디피티의 법칙이었다.
힘을 주고 또 이념 행 안한다고 바로 걷는게 아니라 과도기를 준다. 이 때 준비를 해서 2차 도약을 해내는냐 못해느냐이다. 이 과도기의 시간이 다 끝나니, 이제는 이 힘을 갖고 욕심 내는 자는 걷기 시작한다. 그래서 기업인들부터 수난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런 길을 못 갈것이라면 너 자리 바꿔야 한다. 너 자리 바꾼다고 해서 이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돌아갈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한단 도약해야하는 바른 할일을 안하고 있으니, 전부다 뭘 할질 몰라서 서로 물어뜯고 상처나는 짓만 하고 있다.
질문2: 지금 대기업은 그런 상황에서 위기의식이 과연 있는지요?
윗사람은 아무리 위기여도 내가 무섭다고 하면 회사 사기 다 떨어지고 더 망한다. 그래서 윗사람은 아무리 무섭고 혼란스러워도 함부러 위기라고 절대 입밖에 내지 않는 훈련을 받는 것이다. 이 말 하는 순간 운영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윗사람은 이런 정신력을 아주 투철하게 교육시킨다. 너의 목숨이 지금 날라가더라도 아랫사람들에게는 이런 흔적도 보여줘선 안 된다.
대기업 총수들은 엄청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그런데 말을 안 하는 것 뿐이다. 얼마나 살엄음을 걷고 있는지 아랫사람들은 상상도 못 한다. 일반사람들은 10조 엄청난 경제라고 하는데, 윗사람들은 안다. 이런 큰 경제는 한순간에 나갈 수도 있고,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한순간에 다 날라간다.
임원으로 대기업에 일하러 왔다 해도, 내 실력을 쓸 수 있는 것은 3년이 전부이다. 대자연의 원리가 있다. 이 안에서 내 실력응로 문제해결을 하고, 나는 또 내 공부하러 다시 이 회사에서 나와야 한다. 그렇게 공부하는 동안 회사에서는 내 솔루션이 다 꽃피워진다. 그리고 내가 내 공부 마칠 쯤, 이 회사는 다시 더 높은 한계에 봉착한다. 이 때 내가 공부한 실력을 다시 쓰니, 또 이 한계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회사에 내가 20년 있었다? 빨리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사람한테 실력 꺼내라 하면 실력이 없는데 꺼내려고 발버둥치다가 사고친다. 이 사람은 하던대로 관리하는 것은 할 수 있으나, 새로운 문제를 풀 수없다. 여기에서는 실력이 절대 안 나온다.
사람을 바로 키울 줄 알았다면, 이 사람이 실력을 발휘해서 문제해결 하고 나면, 아주 귀하게 모셔서 다시 더 큰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다 해가면서 모셔야 했다. 왜? 그만한 일을 했잖아. 이 사람을 일선에 투입시켜서는 안 된다.
신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절대 이 기업내에 없다. 그렇다고 이들이 다 필요없는게 아니라, 회사 내에서 각 분야를 잘 관리하는 능력이 있으니 회사를 잘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무능하다는게 아니라, 오너를 뭐라 하는 것이다. 이들한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단 도약할 수 있는 실력이 나오지 않는데, 자꾸 쪼고만 있으니 오너들의 그 생각을 뭐라하는 것이다. 밖에서 찾아야 한다.
아니면 회사가 이제 막 성장할 때, 처음에 그 위기를 넘어갔을 때, 이 사람을 뒷바라지 하면서 국제사회로 더 공부시키거나 하지 않고, 그 때부터 내가 써먹어버렸다면, 이들한테 다음 몇 년 후에 올 한계 때 이를 해결할 실력을 바라면 안 됐던 것이다. 인재는 이렇게 키우는 것이 아니다.
20년 됐다고 이 사람만 믿고 있으면, 이 회사는 절대 더이상 비전이 없다. 오너가 무식해서 인재 관리를 잘못한 것이다.
삼성은 한 국가레벨의 힘을 갖고 있다. 실제로 삼성의 정보가 국가정보보다 더 빠르고 더 낫다. 과거시대에 국가는 사회에 누가 나와서 어떤 말을 하면 그 사람을 다 뒤에서 조사했다. 현재 국정원처럼. 그래서 요주인물 이렇게 해놓고 주시했다. 미친놈이 하나 나와도 조사했다. 삼성도 사회에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이렇게 다 주시하고, 조사하고 이렇고 있어야 했다. 이 사회에 인재가 다시 등장하는지, 정신적인 지도자가 등장하는지 이런 것을 항상 점검하고 있어야 했다.
과거 이병철 회장은 누가 영적으로 터졌다 소문만 들리면 바로 만나러 갔다. 뭔가 사회적으로 말하는 것으 색달랐다? 직접 찾아갔다.그래서 부탁을 하고 해서 같이 손을 자바고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은 일본에 자주 간다. 왜? 삼성전자라 전자이니 전자기술의 대가를 찾아가다보니 일본에 가는 것이다. 뭔가 아주 착각해서 협소하고 작게 보는 것이다. 전자기술은 삼성이 크는데 필요한 방편일 뿐이지, 미래의 삼성은 전자기술로 빛난 회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나라를 컨설팅해주고 설계하는 일을 해야하고 그 힘도 충분히 갖고 있다.
대한민국은 새둥지이다. 아기새들을 성장시키는 둥지. 조그마한 새둥지에서 대기엄처럼 다 큰 새들이 궁디 이쪽으로 흔드니 다른 아기 새가 둥지 밖으로 떨어지고, 저쪽으로 궁디 흔들면 다른 아기 새가 둥지 밖으로 떨어지는 것이 중소기업들아 다 망하는 것이다. 이 조그마한 둥지에서 다 큰 새들이 그 안에서 지지배배 하고 있는 꼴이다. 다 컸으면 둥지를 떠나 국제로 나갸야 한다. 나가서 이만큼 새로운 것들을 둥지로 가져도 주고 또 다른 국제로 날아니고 또 새로운 것을 이만큼 가져오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갈 때 젊은 청년 인재들을 데리고 나가서 안목도 키워주고 하면서 대한민국 청년실업률이 없어지는 것이지, 안에서는 절대 안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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