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바르게 공부하면 어려움이 하나도 없다. 젊어서 바르게 공부 안하고 헛된 시간을 보내니 내가 바르게 공부한 것이 없다. 이 상태에서 세상을 접하니 자꾸 실패한다. 옳은 공부를 해서 세상에 접근해야지 너가 실패를 하지 않는다.
실패한 사람은 무조건 공부해야 된다. 실패 안 한 사람도 기본은 계속 공부해 나가야지 실패를 안 한다. 큰 일을 하려고 들면 수행공부를 해야 한다. 작은 일을 하려면 수행공부 아닌 작은 공부를 하면 된다.
3년 동안 겸손한 공부를 해라. 정법을 듣는다고만 겸손해지는게 아니라, 너가 스스로 찾아서 노력해야 된다. 자연에 겸손하고, 남한테 겸손해야 한다. 나를 낮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난 만큼 상대도 잘난 것을 존중해라. 상대는 무시하고 내가 잘났다고 하는데 상대하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다. 그래서 내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 너 똑똑하다고 사람을 하찮게 보면 안 된다. 상대를 바르게 못 대해서 너가 어려워진 것이다.
겸손이라 해서 상대를 위로 보라는 게 아니라, 하찮게 보여도 그 역할이 있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다. 이 하찮은 사람이 없어서 내가 잘 되는 법이 없다. 건물을 짓는데, 먼지, 모래 같은 것이 안 들어가면 건물이 지탱이 안 된다.
하찮은 사람들이 힘이 되고, 그래서 위로 가서 위의 거물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너가 하찮은 사람들을 다 무시하고 쳐내니, 하찮은 사람들이 없으니, 위로 올라갈 발판조차 없는 것이다. 하찮은 사람을 무시하면 위의 일도 하나도 잘 안 된다.
자연에 겸손하고 사람에게 겸손하고, 겸손해라. 상대 존중해라. 내가 잘났으면 상대도 존중해야 한다. 너는 중요하고 상대는 안 중요한 법이 어디에 있냐? 상대를 바르게 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대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상대를 위로 봐주라는 게 아니라, 하찮은 사람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하찮은 사람이 잘못되는데 내가 잘되는 법칙이 없다. 낮고 하찮은 사람을 함부러 대하면, 위층의 일도 안 된다. 낮추라는 뜻은 뭐든지 보고 공부하고 흡수하라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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