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저는 3년 공부가 지난해 11월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법문에서 말씀해주신 스승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공부 끝나면 스승님께 점검을 받으라는 말씀을 기억하기에 영상으로 점검받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제가 공부 시작하기 전에는 가정에 소통이 안 되었지만 남편과 소통이 너무나 잘되고 가족이 다 화합하고 있어서 지금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 공부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공부를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데 제가 10대 때부터 인연하고 왔던 사람은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과 CEO를 보필하면서 일해왔었고 마지막에는 전문경영인으로서 CEO 역할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사회에서 할 일은 제가 이분들과 같이 지금까지 살아왔기에 이분들에게 펼쳐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제 부족한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까 영혼 공부가 부족합니다.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영혼 공부를 안 해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법문만으로 공부했는데 몇 개월 전에 제가 출근하는 사무실 화장실의 영혼이 저에게 방귀 소리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있으면 답답하지 않니?" 말했는데 그 말이 안 먹혀들었는지 3개월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저에게 신호를 보낸 영혼에 잘 제도할 수 있는지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내가 뭔가 처리 못하면 내가 약한 것이다. 나를 더 갖추어야 한다. 실력은 안 되는데 쉽게 처리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되고 내 실력을 갖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직접 공부시킨 적은 없다. 그냥 법문만 하고 있는 것이다. 법문을 하면 너희들은 이 법문을 듣고 안다. 이렇게 아는 것 하고 실력은 다르다. 내가 왜 공부를 안 시켰나? 나는 법문을 설하는 사람이지, 공부를 시키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었다? 많이 아는 것 뿐이지 공부가 되어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공부시키려고 선원을 열어주려는 것이다. 몸공부도 하고 선원도 열어준다. 선원에는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 이들한테 배우고 연구해서 연구원이 되고, 나중에 나도 지도자가 되고, 교수가 되고 한다. 이들이 홍익지도자들이다.
과거의 도산서원 등 서원들은 글을 배우고 학문을 하는 곳이다. 학문을 하면 많이 알 순 있어도 실력과는 별개이다. 선원은 학문을 하는 곳이 아니라, 기본적인 학문공부가 된 사람들을 교육 시키는 곳이다. 공부한 사람은 실력이 있다. 많이 아는 것은 실력이 없어서 사회에서 힘을 못 쓰고 문제해결을 못 한다. 그래서 지금 정치인들이 이렇게 있는 것이다. 왜 공부를 안 했다. 국회의원 하면서 국회의원 공부를 안 하고, 장관이라 하면서 장관공부를 안했다. 공부를 안 했는데, 많이 안다고 그 자리에 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회가 실력을 필요할 때, 힘을 못 쓰고 있다. 전국 방방 곳곳에 선원들이 다 차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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