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는 2개 중에 1개이다.
과거에 내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상처가 있는데, 공부하면서 머리가 아픈 것은, 이 상처 난 부분이 낫는 중에 더 심하게 아픈 명현현상이다. 기운이 뭉쳐 있으면 아파도 못 느낀다. 그래서 마비가 되어간다. 공부하면서 뭉쳤던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 전보다 더 많이 아픈데, 이는 회복현상이다. 기분이 좋은데 머리가 아프다. 치료과정이다.
머리 다친 적이 없는데 아프다. 그럼 나한테 있던 귀신이 공부를 하니 막 싫은거다. 귀신들이 보통 와서 매달려 있는 것이 머리에 매달리고, 눈에 매달리고 어깨에 매달린다. 귀신들이 안 떨어지려고 하는 중이다. 스승님 보러 간다니 무서워서 이제는 여기에서는 머리가 안 아프다.
이 등신들이 나를 무서워할 것도 없는데… 나는 그 귀신들도 전부 내 가족이라 쳐내지 않는다. 같이 공부를 시켜서 길을 인도해서 다 보내준다. 이 귀신들도 다 담당대신들이 있는데 다 불러서 길을 열어주게 한다. 제자가 공부하니 같이 공부하면 너도 성불을 볼 텐데, 스승님한테 가면 처단 받을까봐 무서워한다. 지금까지 귀신들을 그렇게 처단하듯이 다뤘으니까 그런 줄 안다.
귀신들이 자기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 공부를 재미있게 하면서 거기에 집중하는 것을 싫어한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집에 있는데, 아내가 밖에 재미있게 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나랑 놀자고 한다.
우리 사람은 좋은 것을 해야 한다.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은 싫다. 재미있는 것을 하면 된다.
귀신은 탁한 기운을 말하는데, 탁한 기운은 언제 들어오냐면, 내가 고민할 때, 내가 우울할 때 들어온다. 내가 내 활동을 하면서 아주 좋을 때는 탁기가 주파수에 걸리지 않아 절대 못 들어온다. 그런데 내가 사업이 잘못됐다 미치겠다 하면, 나도 미치겠는데 잘 됐다 하면서 주파수에 걸려서 온다. 이게 귀신들이다.
그런데 이런 공부를 잘 했으면 귀신들이 들어왔어도 빨리 생각을 바꿔서 다시 공부로 잡으면 다시 간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빨리 떠난다. 그런데 내게 올 때 나를 해끼치러 온 것은 아니지만, 알든 모르던 3년 오래 놔두면, 떠날 때 보내지 못한다. 그래서 억지로 때내려고 퇴사마를 부른다.
이렇게까지 할 것 없고, 내가 공부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면 다 자연스럽게 떠난다. 내가 친구를 사귀는대도 나와 수준이 안 맞아서 잘 안 어울리면 저 사람 떠난다. 내가 조금 어울려보고 여기가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슬그머니 떠난다. 귀신도 똑같다. 처음에 빨리 진단해서 처리하면 쉬우나, 시간이 흘러 고착된 것을 해결할 땐 어렵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사람을 만나서 빨리 진단해서 안 만나기로 하면 쉽지만, 3년 이상 같이 사귀고 나서 갈라지려고 하면 상처를 입게 된다. 이 때는 3년 사겼으니 그 질량만큼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헤어지는데, 빨리 헤어지려고 들수록 큰 상처를 입고, 그 만큼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그 만큼의 질량의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헤어지면 희석되어 충격이 덜하다.
내 영혼에 법문을 자꾸 들어서 넣으면 법문이 내 영혼에 축척이 되어서 내가 법신으로 바뀐다. 물론 몇프로 법신인지의 등급은 있다. 법신이 되면 법신의 힘이 나온다. 이렇게 법의 질량이 어느정도 축척이 되어 어느 임계가 되면 그럼 있던 귀신들이 떨어지는데, 이는 처단을 하는 게 아니라, 같이 공부했기 때문에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법신은 어떤 신을 말하는 게 아니라, 또는 나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이 법 자체를 말한다. 그 법신 자체가 내게 들어오면서 내가 법신이 되어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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