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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000

[2134] 홍익인간 수행

by 웰빙원 2025. 11. 25.

기본 30%를 갖추기 위해 몸수련도 하고, 다양한 수련들을 할 수 있다. 이것을 갖추면 이를 더 하려고 들지 마라. 기본을 하게 되면 나는 안정이 되니, 이제부터는 이념을 찾고 정립하는 공부를 해야한다. 이 이념이 서면 2차 공부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는 이념이 정립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기운과 그러한 공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념도 정립이 바르게 안 됐는데, 기운을 받고 내가 몸을 만들고, 기운을 다시 갖추려고 들면, 이상한 기운들이 내게 침투하는데, 이를 내가 다스리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어떤 기운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처리 못해서 주화입마에 걸린다. 큰 기운이 들어오면 큰 기운을 다스릴 수 있는, 나의 이념으로 신장을 세워야 한다. 이런 신장이 없으면 사의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내가 막지 못 한다. 이럼 이것이 내 몸을 치고 내 기운을 방해한다. 그래서 나의 수련, 수행이 전부 다 잘못되어 버린다. 나는 몸을 만들려고 할 필요도 없고, 기운을 다스릴려고 할 필요도 없다.

나의 이념을 먼저 세워서 이념을 잘 정립해서 가고자 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신과 자연이 다 알아서 해준다. 내가 다 길을 만들어서 가는게 아니다.

조상신이 우리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것은 너가 기본 힘을 가질 때까지 조상이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조상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근본을 알아야 한다. 조상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내 기본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기본힘 가진 이후에는 조상이 어떻게 하지 못한다. 31%부터는 지상을 다스리는 공신들이 나를 뒷받침해준다. 그래서 공신들에게 이 힘을 받아서 내가 팽창을 하려면 조상이 나서면 안 된다. 조상들이 날뛰면, 공신들이 빠져버린다. 그럼 그 힘을 얻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신들도 다스릴 줄 알아야 홍익인간이 된다. 신들한테 끌려다니면 홍익인간이 안 된다.

정신세계를 어떻게 하려 하지 말고 나를 찾아라. 깨달으니 열반하고 평화롭다고 하지? 다 거짓말이다. 깨달음에는 종류가 있다. 무슨 뜻이냐? 지혜를 연 것은 아니다. 깨달음과 지혜를 틀린 것이다. 깨달으면 지혜가 열리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아니다. 잘못 배운 것이다. 그게 아니다. 깨닫는 것은 나의 모순을 꺠닫는 것이고, 이를 깨달고 수행을 해서 맑아지면 스스로 자연과 하나가 된다.

내 모순을 찾는 것이 1차 공부이다. 내게 모순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깊이 어떤 모순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깨달으니 지혜가 열리는 게 아니다. 깨달은 후에는 자연스럽게 수행에 들어간다. 뭐가 열리고 하는 것은 수행 중에 영통, 신통되고 기통 될 때 이를 경험한 것 뿐이다. 경험한 것 뿐이다. 이는 깨달음이 아니다.

신통하고, 기통하고, 영통하고부터 공부를 크게 해야 한다. 깨닫고부터 공부는 시작이 된다. 참공부가 시작될 때가 됐다. 이런 경험을 갖고 우리는 꺠달았다라고 한다. 깨닫고 나니 마음이 이렇게 편하단다. 네 이놈. 백성들이 이렇게 어려운데 어떻게 너의 마음이 편할 수 있는고? 택도 아닌 경험을 깨달음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나의 모순을 찾는 것만이 깨달음이고, 꺠달았으면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나의 사적인 것들을 수행하고 공부하니, 공인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게 되었구나.

이런 모순들은 다 사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내가 큰 기운을 받기 위해서는 이 사적인 모든 기운들을 전부 정리해야 한다. 이것이 수련수행이다. 그래서 공인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좌선을 하고 앉더라도 항상 나의 모순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나의 공부이다. 영통, 기통, 신통은 자연이 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노력하고, 자연은 자연이 해야할 일을 노력해야 한다.

지식을 갖추는 자만이 내공을 쌓을 수 있다. 이런 지식들이 쌓여서 스스로 문리가 일어나니, 이 때 너의 진리가 나온다. 이것이 지혜가 열리는 순간이다. 지혜는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다. 1단계 기초 지혜가 열릴 떄에는 기본적인 공부를 해서 질량들이 보태지니, 스스로 문리가 일어나서 나의 첫 지혜가 열린다. 첫 지혜를 열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 나의 진리가 나온다. A라는 지식을 배웠다 해서 이것을 써 먹는게 아니다. 모든 잔잔한 지식들을 다 모아서 흡수를 하니 여기에서 문리가 일어나서 나의 진리가 나온다. 이것이 나의 법이 된다. 그러니 이 문리가 일어난 판에서 더 큰 지식을 만지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세상을 봐도 다르게 본다. 이렇게 2번쨰 문리가 일어날 때, 2번째 진리가 나온다. 이렇게 2번째 지혜가 열리고, 열리고 나니, 이제는 대자연의 깊은 곳까지 내가 지식으로 만질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더라. 대자연을 스스로 접하고, 접하는 모든 기운들을 지식으로 다 흡수를 하니, 문리가 크게 일어나서 대자연을 전부 다 아는, 아주 깊은 진리가 열리니, 이것이 큰 지혜를 득했다. 이렇게 된다. 크게 지혜를 연 분은 철저한 공인이고 사적인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지혜는 욕심낸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욕심내지 마라. 내가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기 시작해라. 그러면 뭐든지 이뤄질 수 있다. 내가 나를 위해 살면 앞이 안 보이지만, 내가 큰 삶을 살고 남을 위해 살기 시작하면 앞이 다 보이기 시작한다. 작은 지혜라도 열고 세상을 접하면 크게 지혜를 열어갈 수 있는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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