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스승님을 가까이에서 뵙게 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저는 스승님 법문을 접한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2016년에 어머니가 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말년에 치매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49제를 마치니까 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가 6개월 만에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1년 동안 가슴 앓이를 많이 했습니다. 49제도 형제들이 굉장히 정성 들여 모셨습니다. 그런데 제 꿈속에서 어머니가 항상 나타나셔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많이 아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떤 때는 1주일 동안 계속 어머니가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후세계에서 받는 고통을 해결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늘 숙제로만 가지고 있다가 오늘 스승님께 여쭙고자 찾아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으로 돌아가면, 사후에 병과 함께 딱 멈춰서 못 벗어난다. 여기에서 안 풀리면 해탈을 못 한다. 자식 걱정하다가 딱 죽었다. 그럼 자식 걱정 밖에 없다. 살면서 어떻게 해야 진정 돕는 것인지를 못 풀었으니 걱정만 하고 있는거다. 걱정하는 영혼이 내 옆에 있으면 나도 걱정하면서 살아야 한다.
걱정하는 영혼이 오면, 이 표적이 이제부터 나도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 자체가 표적이다. 이것이 오래가면 힘들고 무력해진다. 그래서 영혼을 빨리 털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천도도 하려고 하고, 집착을 끊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꾸 나한테 와서 이러냐. 너와 줄이 맞게 때문이다.
자식이 열명 있어도 그 중에 나와 줄이 맞는 자식이 있다. 이 쪽으로 왕래를 한다. 나를 풀어줄 수 있는 것은 니가 해줄 수 있다 야야 하고 여기에 붙어버린다.
이렇게 말해라.
“엄마 걱정하지 말고 같이 공부하자.” 이렇게 하면서 나는 딱 정법 들으면서 재미있게 지내라. 엄마나 언제 말 할 때가 있다. 고맙다 야야.
우리 영혼들이 단순해서 같이 공부하자 안 하면 공부 같이 안 한다. 같이 하자고 말을 안 하면 같이 와서는 있는데 있기만 하지 공부는 안 한다. 이제 열심히 같이 공부하자 해야 그 때 차원계에 길문이 열려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 휘둘리는 것이 멈춘다. 표적주는 것도 멈춘다. 왜? 너가 나를 알아주니까. 이렇게 해서 내가 강의를 들으면, 영혼도 강의를 같이 듣는다. 나도 끄떡끄덕하면 지도 끄떡끄떡 한다. 이렇게 조상신도 자신의 질량이 모자란 것을 내 육신을 통해 같이 공부한다. 영혼이 자기 질량이 좋아지니 어디에 빌붙고 이런 것이 없어지고 인간인 나는 건강도 다 돌아온다.
홍익인간들이 지식을 갖추는 이유는 영혼들도 이끌어주기 위해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내가 지식의 질량이 좋으면 영혼들, 신들을 이끌어 줄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질량이 모자라면 영혼들한테 끌려다닌다. 그래서 공부를 안 하면 안 된다.
나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영혼을 바르게 알아야 하고, 나는 어떤 역할이고, 영혼들은 어떤 역할이며, 우리한테 어떤 고마운 일을 했고, 이런 것들을 다 알아서 영혼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해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해주니, 영혼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줘서 내 삶이 좋아진다. 이렇게 같이 살아야 한다.
떼어내서 보내려 하지 말고, 같이 상생하면서 공부하다보니, 어느 정도 성과가 있고 임계질량이 되면 윤회하러 보낸다. 중천계로 간다. 영혼들이 헤매는 세계에서 집착을 떨어내고 중천계로 간다. 중천계로 가면 거기에서 남은 집착을 다 떨게 해서 윤회해서 인간으로 다시 온다. 집착이 있으면 윤회를 못 한다.
'9001-10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671] 주택부지 계약 이후 탁한 꿈과 축원 (0) | 2025.11.27 |
|---|---|
| [9344] 꿈 속에 나타나는 아기 (0) | 2025.11.27 |
| [9017,9018] 대인기피, 고독하고 영가가 잘붙는 사주(1,2) (0) | 2025.11.22 |
| [9385] 사주상 수확기를 바르게 보내는 법 (0) | 2025.11.21 |
| [9712] 사주가 아닌 타로카드를 배워야 하는 이유 (0) | 2025.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