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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4] 꿈 속에 나타나는 아기

by 웰빙원 2025. 11. 27.

질문 : 제가 정법을 접한 지는 4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되었을 스승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자리에서 한번 떼지 못하고 계속 울다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몹시 궁금하고 예전에는 제가 자면서 꿈을 많이 꾸기는 했는데 그렇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2~3개월째 되면서 꿈속에서 자꾸 어떤 아기를 봅니다. 그런 꿈에 어떤 의미가 있는 같기도 하고 제가 모르다 보니 이것이 무슨 꿈인지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법을 듣고 공부를 하면서 속이 너무 시원하고 조마조마하고 걱정하던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걱정거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얼굴이 훤해졌다고 좋은 일이 있냐고 묻습니다. 2 정도 되었는데 그런 꿈을 꾸니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쭈었습니다.

 

꿈에 나오는 아이부터 풀어줄께. 본인도 원래는 제자인데 다른 식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제자들은 어떤 때가 되면, 어떤 서인이 온다. 그런데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그런데 동자가 와서 받아달라고 꿈에 나올 때가 있다. 때는 동자만 온다. 할배라던지 신장의 서인이 같이 온다. 같이 애를 동자라 한다. 그런데 애가 단독으로 혼자 오고 서인들이 보인다면 낙태나 이런 것으로 환생을 못했던 영가가 와서 나를 알아달라고 오는 것이다.

대신들이 심부름 시킬 동자를 항상 데리고 함께 온다. 이런 꿈을 갖고 무당한테 가면 내려섰네, 내림굿 받아야겠네 하는데 구지 내림굿 받아도 된다. 이를 알아주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된다면 내림굿 끝난 것이다. 내림굿의 정체는 신을 인간이 알게 해서 이해시켜서 연결시켜주는 것이 끝이다. 그러니 굿을 해도 내가 이해되고 신을 알아주니 내림굿은 끝난 것이다.

이렇게 새로 들어선 대신과 동자는 이를 알아차리고, 감사합니다, 공부 같이 하자. 전부 동참해서 공부부터 열심히 하십시다. 이렇게 축원하면 내림굿 끝난 것이다. 한번씩 내가 이런 말을 툭툭 해주면 된다.

내림굿은 당사자가 이해를 못하고 그냥 받게 해준 것이다. 그러니 이때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해도 안되고 엄청나게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하고 알아주고 받아버리니 어려움이 없다. 과거에는 운영법, 신들의 세상을 몰라서 무식하게 내림굿을 하면서 사회에서 이렇게 잘못 운영하니 지금은 사회에서 천대받도록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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