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도반님들 중에 공부하시다 보면 무엇인가 중간에 정체되는 분들도 많고 또 주위에 보다 보면 그만 두는 분들도 많고 그런 도반님들 많이 보게 됩니다.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게 되지 않고 끝까지 쭉 갈수 있는 공부를 하려면 자기 자신의 어떤 각오로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끝까지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지속하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이다.욕심을 버려라. 그럼 끝까지 갈 수 있다. 나의 초발심을 잊지 마라.
혼자 공부할 때는 절대 공부 안 놓는다. 그런데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스승님 보니, 스승님이 나를 잘 안봐주고 대접 안해주니 삐진다. 이런 것은 잘못된 것이라 저 멀리 둬야 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삐진다. 100%이다. 컴플렉스이다.
경제가 어려우면 앞장서면 안 된다. 앞장은 너가 서고 옆에 경제인한테 의지하고. 옆 사람이 경제는 대주고 니가 앞장서는 것은 아주 나쁜 버릇이다. 이런 버릇을 갖고 있으면 너가 어려워진다.
이 스승님은 누구를 제일 사랑하느냐? 법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공부를 하는데 불만이 있으면 옆으로 나서라. 앞장 서지 말고 가까이 오려고 들지도 마라. 내가 너희들 때문에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너희들이 어려워진다. 그러니 멀리 떨어지고, 나중에 또 때가 되면 오면 되니까. 지금은 정법공부가 좋은 사람들만 와서 가자.
질문: 방금 전 대합실 법문의 내용은 모임을 갖는 도중에 말씀이 나오고 도반들 간에 이탈되고 정체 될 수 있는 분위기 들이 연출 될 때 앞으로 모임에 대한 말씀을 스승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여쭙는 것은 이 자리에서 종지부를 찍는 다는 의미에서 정체가 일어나지 않는 모임은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못 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지니 내게 사람이 좋아진다. 나의 행동이 모범이 되니 나한테 다가온다. 그럼 이 사람들을 아껴라. 아껴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아낌받은 사람이 조금씩 나한테 뭐를 묻는다. 이때 공부를 나누고 함꼐 공부하면 된다. 나누는 것도 설명하려하지 말고, 내 스토리를 잔잔히 이야기해라. 나는 이렇게 어려웠는데 이 공부를 하니 이렇게 좋아졌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그럼 이 사람이 내 공부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이 한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 나는 사회를 이롭게 한 사람이 된다. 이 성불은 분명히 내게 와서 내 어려움이 풀리고 좋은 일들이 생긴다. 이 사람의 괴롭고 어려운 것이 풀린 만큼, 이 사람에 내게 고맙다고 오는 만큼, 내 일이 풀린다. 내가 노력해서 내가 정법을 전했다면, 이 사람은 나의 사람이 된다. 내 말을 믿게 되지 다른 사람 말을 믿지 않는다.
나는 좀 똑똑하다고 내가 가르쳐서 만든 내 인연도 주위에 없으면서, 꼭 다른 곳 사람들 모여있는 곳 가서 내가 대장하고 싶어서, 내가 앞장서려고 한다. 처음에는 조금 그렇게 가다거 절대로 시간낭비하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또 조금 가는 듯 하다가 자기 자리로 딱 보낸다. 왜? 너는 노력한 것이 없느니라. 그래서 그 앞에 가서 앞장설 수 있는 힘을 절대 주지 않는다.
바르게 공부한 자는 실수하지 말고 실패하지 말고 가야 한다. 내가 조직이 없으니 다 여기로 몰리니 서로 대장해도 되니 싶어 하는데, 천만에. 조직이 없는 조직이 제일 큰 조직이다. 스스로 다 운행된다. 너가 잘난척하면 저 뒤로 가게 되어 있고, 너가 노력하면 앞으로 오게 되어 있다. 너가 아무리 생떼를 써도 사람 위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절대 너의 노력 없이 가지 않게 되어 있다.
내 주위의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때, 하늘에서 너에게 힘을 준다. 어떤 사람이 10명이라도 사람들을 거닐고 있다면 이 사람들을 가벼이 보지 마라. 거기에 다가갈 때는 겸손하게 다가가라. 아무리 저 사람이 하찮게 보여도 10명이 기운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은 10명의 하늘의 힘을 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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