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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11183] 정신줄을 놓지 않는다(1,2)

by 웰빙원 2025. 11. 29.

질문 : 제가 요즘 스승님을 자주 못 뵙다 보니까 습관화된 일상생활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정신줄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제가 습관화된 것을 하다 보니까 법문 들을 때는 정신이 살아 있지만 설거지할 때나 정말 일상생활을 할 때 정신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 뭘까라는 질문이 던져져서 법문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정신줄을 놓지 않는다'라는 제목을 치니까 나오는 것은 없고, 주로 비만할 때 비만되는 이유가 정신을 놓았기 때문이라는 말씀 때문에 자세히 듣다 보니까 주체를 놓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계속 생각하면서, 개념으로 하지 말라고 하셔서 편하게 하다가 오늘 스승님을 오랜만에 뵙게 되어 설레면서도 '내가 주체를 잃지 말자', '나는 홍익인간이지.' 하면서 그동안 집에서 주부로 옷을 입다가 굉장히 당당하게 옷도 준비하는 가운데, 가방 같은 것도 시장 가방이 아닌 다른 백을 준비하면서 카드를 다 놓고 그냥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신을 놓지 않는다는 개념을 공부하는데 실수를 했습니다. '정신줄을 놓지 않는다. 주체를 놓지 않는다.'에 대해 좀 더 깊은 법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워도, 내게 환경이 자연에서 최고로 좋은 환경을 것이니 감사합니다 하고 정법을 많이 들어라. 언젠가 너가 정법 자체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 사람 지켜보다가 그만하면 됐다. 하면 풀어주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게 하나님이 지켜보다가 하는 일이다. 잘난척하면서 까불다가도 빨리 알아차리고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래야지 맞는다. 이게 지혜로운 것이다.

어려운 사람이 어렵다고 챙기려 하면 절대 챙겨지지 않는다. 주어진 조건을 감사해하고 여기에서 할일을 해라. 이렇게 100, 몇개월 하면, 하나남이 됐다 하면서 너부터 환경 걷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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