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5월 8일이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돌아오지만 이 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법, 즉 '효'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과거형 어버이날, 가정의 달 이럴 때는 어떻게 했느냐, 이걸 조금 짚어가 봅시다. 놀러 데리고 가고 맛있는 거 사 주고, 무슨 이런 것들 물질로 해가지고 공경하고 이런 거에 우리가 치우쳤다 이 말이죠. 그게 잘해 주는 건 줄 알았던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우리가 무식했다는 거죠. 무식하니까 잘해 주는 거를 맛있는 거 사 주면 되는지, 옷을 한번 사 주면 되는지, 공경한다고 하는 게 이렇게 잘해 주면 되는 것처럼 요렇게 됐다라는 얘기죠. 이거는 무식한 시절의 과거형이다. 누굴 나무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무식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바르게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이 뒷바라지해 주고, 어깨 주물러 드리고 약 사 드리고, 세타 사 드리고 이것이 공경하는 걸로 생각을 한 거예요.
이제 과거에는 이렇게 했다고 하면 미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래형은 물질로 갖고 잘해 준다는 착각을 하지 마라는 거죠. 물질로 갖고 잘해주고 친절로 갖고 잘해 주고 공경한다는 것이 이렇게 하는 걸로 착각을 하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효도가 되고, 내가 어버이날이 되면 내가 1년 동안, 오늘 어버이날이 돌아오기 전 1년 동안에 내가 지금 할 소임을 바르게 하고 있었는가 바르게 못 하고 있었는가를 돌이켜 봐야 합니다. 그래서 돌이켜 보니까 부모님께서 아주 섭섭하셨으리라, 이걸 찾아야 돼요. 요런 게 있다면 이런 걸 찾아야 된다라는 얘기죠. 과연 내가 부모님을 기쁘게 했는가, 아니면 내가 기쁘게 하지 않고 무언가 실망하게 했는가 요런 걸 찾아봐야 돼요. 이걸 찾아서 기쁘게 하지 못했다면 이걸 반성하면서 부모님께 말씀을 올리고, 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조금 뭔가가 서운하시게끔 행동을 한 게 있다든지 또 부족하게 뭔가 삶을 산 게 보였다든지, 마음이 아프시고 조금 걱정거리를 만들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요런 것들을 우리가 부모님께 다스려 가지고 말씀을 올리고 마음을 풀어드리면 부모님은 기뻐합니다.
효도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고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까지가 최고의 효도입니다. 작은 효는 부모님을 즐겁게 하고, 조금 더 큰 효는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최고의 효는 부모님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부모님은 어떻게 해야만 행복할 것이냐? 밍크코트 사다 드리면 행복할 거냐, 산삼 녹용을 갖다 드리면 행복할 거냐, 아니면 요새 돈 좋아한다면 금덩어리를 요만한 걸 갖다 드리면 행복할 거냐? 부모님은 자식 앞에 이런 것으로는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행복할 거냐? 어깨 주물러 주면, 약 사 주면, 평생 동안 내 옆에서 똥오줌 받아 주면 부모님은 가슴이 찢어지고 응어리가 지고 죽어도 한이 남아요. 자식이 내 옆에서 똥오줌 받아 주면 한이 남는다니까. 왜? 자식 인생을 바르게 살게 못 했거든, 나 때문에. 요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늘에 벌을 받다 보니까 내 뒤치다꺼리 하다가 내 자식 인생도 망쳤구나, 요렇게 되는 겁니다. 부모님이 아프면 아픈 거를 자식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내가 어려움을 당하게끔 살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해 가지고 자식이 나의 걱정을 한다고 너의 인생을 못 살게 하는 겁니다. 이러면 자식을 위하는 게 안 돼요.
그러면 자식은 부모님을 위한다고 하는 게 뭐를 사다 드리고 아픈 곳을 주물러 드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거 미래형이에요. 미래는 그렇게 하면 안 되고, 내가 깨닫지 못한 게 있으면 깨달으려고 노력을 하고, 깨달으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님이 나한테 사랑을 주고 나를 키워 주고 뒷바라지해 줘서 내가 건전하게 성장을 하고 훌륭하게 자랐다면, 나는 부모님한테 되갚으면 안 돼요. 부모님한테 되갚아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저놈이 뭐라 그러나 이렇게 말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데, 잘 이제 정리를 해 보세요. 부모님이 최고 기쁜 것은 어떻게 해야 최고 기쁜 일이 생기느냐? 내가 너를 뒷바라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키웠다면 너는 내가 공을 들인 만큼 사회에다가 네가 갚아야 된다. 네가 하는 행위는 나한테 돌아오는 게 아니고 이 사회에 훌륭한 일을 하고 뜻있는 일을 하고 보람 있는 일을 해낼 때, 이럴 때 부모님은 즐겁고 기쁘고 이게 더 크게 됩니다.
여기 단계를 말씀드릴게요. 사회를 위해서 내가 뜻있는 행위를 하고 사는 자식이 있다면 부모님은 즐겁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뜻있는 일을 하고 훌륭한 일을 해냈다면 부모님은 기뻐요. 내 자식이 훌륭하게 성장을 해서 인류에 훌륭한 일을 하고 인류에 덕 되는 일을 하고 그렇게 해서 네가 존경을 받는다면 부모님은 행복한 겁니다. 왜 행복까지 가야만 되느냐? 이거는 100년 전 천년 전 아무리 좋은 세상에 있었어도 부모님은 행복을 맛본 적이 없는 과거였었어요. 즐거움도 기쁨도 맛보지 않았다. 좋은 거는 맛보았지만 아직까지 즐겁고 기쁘고 행복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한 적이 없고 아직 나오지를 않았다. 이런 에너지가, 인간은 즐거워 본 적이 없습니다. 기뻐 본 적이 없어. 행복해 본 적은 더욱이나 없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된 거냐? 과거에는 우리가 무엇이든지 생산을 하고 뭐든지 실패를 하는 속에서 전부 배우고 갖추고 나의 이 DNA를 키우고 진화 발전하고 인류에 필요한 모든 모순을 쏟아내면서 그 안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참으로 바르게 행한 적이 없다 이 말이죠. 지상의 누구도.
왜 선생님이 앞으로 남에게 탓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남들한테 이렇게 하지 마라고 하느냐 하면, 이 세상에 자기가 해야 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둑도 있어야 했고 사기꾼도 있어야 했고 주먹재비도 있어야 했고 욕쟁이도 있어야 했고 판검사도 있어야 했던 겁니다. 자기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전부 다 배치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걸 잘못했다 저걸 잘못했다 본 거는 너희들이 잘못 봤다라는 겁니다. 이게 과거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원수 같은 놈이라고 내가 감정을 먹었던 것도 풀어라. 이때까지는 원수지게 하기 위함이 아니요, 그 안에서 모순을 빚어내 가지고 앞으로 바른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전부 다 공부했었다 이 말이죠. 그것이 수행이고 수련이고 모든 것을 우리가 몸소 경험을 하면서 그 안에서 너희들이 바른 답을 찾고 바르게 깨우칠 때까지 세상은 운용을 했던 겁니다. 잘못한다라는 그런 인식을 이제는 놓으라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미래형, 우리는 미래를 살아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오늘까지 지금 살고 있는 우리는 미래를 살아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과거도 살았지만 미래까지 산다, 하늘의 축복이고 우리는 엄청난 영광을 입고 이 땅에 온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사는 자는 천지창조 이래도 없었고 앞으로의 원시반본 할 때까지도 우리 말고는 없습니다. 엄청난 대자연의 축복을 받고 이 신의 축복을 받아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고생은 했지만 과거를 겪었고, 앞으로 미래에는 엄청나게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것을 우리는 시대를 열면서 손으로 이루어내고 우리는 그걸 맛보고 갈 사람들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효도를 하기를 미래에는 부모님을 기쁘게 하라. 부모님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하라. 이것이 진정 효가 나오느니라. 이때까지 이 세상에는 효를 행한 적이 없습니다. 효를 한다 했으나 그것은 효가 아니었으니 이제 마지막 후손 너희들이, 조상의 얼을 받아 태어난 너희들이 진정 효가 무엇인지를 내보여라. 그래서 부모님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라. 이제 나옵니다. 효는 정(正)에서 효가 나오지 사(私)에서는 효가 나오지 않는다. 그걸 잘못 알았다. 효가 뭔지를. 미래는 정(正)의 세상입니다. 과거에는 사(私)의 세상이었고 미래는 정의 세상이 열린다 이 말이죠. 정법시대, 인본시대, 사람이 주인이 되는 시대. 신들이 앞장을 서는 게 아니고 사람이 주인이 된다. 신은 뒤에서 너희들 힘이 되어줄 뿐이지 과거에는 신이 앞장을 서서 너희들을 조종을 했지만 미래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을 갖췄고 다 성장을 했다. 그러니 부모님은 뒤로 물러나 앉아서 너희들 힘이 되어줄 것이니 너희들이 마음껏 이 세상을 운영하라. 이런 시대가 미래 인본시대, 정법시대라고 하는 겁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효도 정(正)으로 행해야 되고 사(私)로 우리가 하는 짓을 효를 행했다고 하면 네가 혼난다 이 말이죠. 표적이 들어옵니다. 눈물 날 일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가 정으로 효를 하려면 부모님으로부터, 형제로부터, 대로부터 나한테 온 것을 부모님을 향해서 갚으려고 들지 말 것이며, 사회를 위해서 갚아라. 내가 너한테 행함이 모든 에너지를 쏟았으니 너의 에너지는 사회를 빛내서 나를 기쁘게 하라. 이것은 우리 자식들의 공부와 동시에 부모님들의 공부입니다. 부모는 효를 받으려고 생각지 말 것이며, 그럴 때 효가 스스로 일어나리라. 효를 받으려고 욕심내는 자는 너는 욕심으로 행했기 때문에, 생각을 했기 때문에 너는 눈물을 흘리리라. 내가 자식을 바르게 키웠다면 세상에 훌륭한 일을 해서 자식의 인생을 떳떳하게 살게끔 나는 뒷바라지할 뿐이지, 자식한테 되돌려 받으려고 생각하지 마라는 거야. 부모님은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자식이 사회에 나가 크게 빛나게 하고 사회를 덕 되게 하고 나라를 덕 되게 하고 인류를 덕 되게 한다면, 이것이 나한테 모두 갚은 것이 되니 이게 미래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에는 우리가 효를 했다 하나 우리 공부했었다 이 말이죠. 우리 부모님들도 이제 앞으로 우리 50대 안팎은 지금부터 부모님들로 조금 있으면 효를 받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우리가 부모님들한테 어떻게 했느냐를 잘 생각을 해봐요. 우리 50대 안팎은 최고의 인류의 지식을 갖추고 지식의 문물을 먹으면서 자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생각이 달라야 됩니다. 당신들이 효를 받을 시기가 됐을 때, 이럴 때는 우리는 우리 부모님들이 하던 행위와 달라야 된다. 그럴 때 우리 조상님들한테 효가 됩니다. 자식한테 바라지를 마라. 네가 바라면 네 눈에 피눈물이 나느니라. 내가 행하되 이제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이것이 정의 시대입니다. 친구가 나한테 도움 준 일이 있다면 친구한테 갚으려고 들지 마라. 그 힘을 받은 것을 사회에다가 이롭게 하고,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를 조금 내가 설명을 더해 드리면 부모님이 나를 위해서 우리 가족들이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해 갖고 내가 성장을 했다면 내가 아주 지적으로 성장을 한 겁니다.
그러면 내가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 버리면 한 사람한테 하는 게 돼요. 하지만 부모님한테 하기보다는 이 살아나가는 사회 조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내가 노력을 해서 사회를 빛내면서, 그리고 부모님 지인들한테 가고 모든 이 주위의 사람한테 가고 모든 이 국민한테 가고 모두한테 돌아가 우리 형제들한테 똑같이 돌아갑니다. 하나를 행하더라도 한 사람한테 행하는 거와 이 사회에다가 행해 가지고 혜택이 돌아온다면, 이거는 만인에게 행해서 돌아가는 이 혜택을 우리 가족도 똑같이 보니 너는 공인이 되었느니. 이것을 공도 사상이라고 합니다. 내 행함이 만인한테 돌아가야지 한 사람한테 갚는다고 하면 너는 평생을 갚아도 억만 분의 일도 갚지 못한다. 만인을 덕 되게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부모님을 즐겁게 하고 이런 효를 행해야만 이제는 부모님이 한이 맺히지 않고. 우리가 잘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내 자식이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하기를 바랍니까, 나한테 나를 위해서만 뭘 하기를 바랍니까.
사회의 뜻 있는 내 자식은 사회에 뜻 있는 일을 해 줄 때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지금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해야 되고 조상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우리 또한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할 때 우리 부모님도 조상님들도 한이 풀린다는 사실입니다. 이거는 우리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 아날로그 기운을 넣으신 너희들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이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나한테 덕을 줬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 살았다 하지만, 부모님한테 들어오는 에너지도 모든 사회가 그 뒷받침을 해 준 것이고 인류의 모든 기운들이 뒷받침을 해서 내가 성장하는 거예요. 우리는 당연히 사회를 위해서 공헌을 하고 가야만 내 업이 소멸되고 내 죄가 소멸되어서 나는 천당 가는 겁니다. 사회를 덕 되게 하지 못하면 우리는 천상을 못 갑니다.
과거형에 이제 매달리면 안 된다 이 말이죠. 왜 우리는 기운이 큰 사람들이냐 하면, 우리 대에서는 인류의 기운을 쓸어 마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식이 없었습니다. 국제적으로 생산해 놓은 모든 에너지, 지식이라는 에너지를 끌고 들어와서 먹지를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날로그이고, 우리는 인류의 문물을 끌어들여서 그 지식을 우리가 흡수해서 오늘날의 우리가 완성이 됐어요. 이 사람들은 기운이 크지 않으면 인류의 기운을 쓸어 먹지를 못하게 되어 있다는 소리입니다. 인류의 기운을 마음껏 쓸어 마시고 나면 우리는 큰 존재가 돼서 인류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됩니다. 이게 이 민족, 오늘날의 우리입니다.
이제 우리 먹고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면 너희들은 고생을 하고 힘이 들게 살 것이고, 내가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면 네 일은 저절로 풀릴 것이고, 너 먹고사는 거는 저절로 해결하고 너희들 주의는 저절로 좋아지고 너희들 행함이 인류에 빛나게 됩니다. 그런 지혜가 열린다 이 말이죠. 이제는 지혜를 열어야 될 때예요. 지식을 쌓을 때가 아니고 지혜를 열어야 될 때입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지혜의 세상이지 지식의 세상이 아니에요. 우리가 성장을 할 때는 지식에 빠져서 살았지만, 이제 앞으로 미래에는 지식은 공유하는 시대입니다. 지식은 인터넷 가면 다 있게 되어 있어요. 공유한다 하나, 지혜는 이 세상에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날로그가 지혜를 열어야 될 때입니다. 미래는 지혜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지식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손만 뻗치면 그것은 같이 쓰면 되는 것이고, 이걸 바르게 쓰려 그러면 지혜를 열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혜를 쓸 때 만천하를 이롭게 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이다 이 말이죠. 지혜를 연 자가 홍익인간이지 지식으로 힘을 쓰는 자는 홍익인간이 될 수가 없습니다. 홍익인간은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내 욕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인류를 위해서 살기 때문에 너는 곧 인류의 지도자입니다. 누가 자격증을 주든 안 주든 상관없어요. 나는 인류를 위해서 몸을 바쳐 산다면 너는 인류의 지도자입니다. 어떤 자리에 앉았다고 지도자가 아니고, 나는 인류를 걱정하고 인류를 위해서 몸 바치고 산다면 너는 인류의 지도자, 이게 홍익인간이에요. 홍익사상, 이제부터 미래는 인간이 출연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이런 일은 개인이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지금은 가르쳐 주는 것이고, 이렇게 물결이 흐르도록 지금 만들어 나갈 거니까 그때 그 물결을 타서 나도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마무리 인생을 잘 살아야 된다 이 말이죠.
내 욕심으로 사는 자는 한 죄를 소멸하지 못할 것이며,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고 사는 자는 스스로 죄가 소멸되리니, 그래서 전부 조상님들의 언덕까지 전부 다 그 공답이 조상들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효도입니다. 이해 갑니까?
질문2: '효'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 시대가 물질만능시대이다보니 부모님이 이웃이나 경로당에 가셔서 '누구 집 사위는 뭘 해왔다, 딸은 뭘 해왔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당히 언짢아져서 오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이런 공부를 몰랐음이죠. 이렇게 깨우쳐 주는 자가 없었죠. 우리 부모님들도 절에도 가고 교회도 가고 도인도 찾아가고 엄청나게 쏟아 다녔습니다. 근데 이런 걸 가르쳐 주는 자가 없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지금 몽매한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오늘 이렇게 법문을 하니 이 법문을 득해 가지고 부모님하고 같이 보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부모님이 이걸 보고 이해를 합니다. 이해하고 나면 "야야, 내일 아침에 용돈 안 주나" 소리 안 나옵니다. 자동으로 안 나옵니다. 그래도 용돈도 달라고 하면 조금 드리고 가세요. 조금 드리는 것은 내가 무지했다, 아직까지 깨우쳐 드리지 못했으니 무지했으니 요만큼은 비용으로 들어가면서 그래도 조금 풀어 드리면서 가면 된다는 거죠.
너무 오래돼서 굳어버린 것은 뭐라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이건 상한 거거든요. 아직 덜 상했다면 분명히 이 법문을 같이 본다면 "맞다"고 할 것입니다. "야야, 내일부터 경로당에서 내 자식이 안 주더라고, 주더라고 자랑하고 뭐 용돈 안 줘서 기운 빠지고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거는 이해를 시켜 주지 못했다 이거죠. 그래서 좋은 법문이 있으면 가정에서 같이 들을 만한 거는 하나씩 탁 득해서 같이 들으십시오. 그럼 스스로 해결합니다. 내가 말씀드리면 안 믿어요. 하지만 "이 훌륭하신 분이 이러한 법문을 하셨는데 이거를 우리가 한번 들어봐야 되겠다" 그러고 듣고 나면 저절로 깨어납니다. 정법은 몽매한 자도 깨우치니까 그런 거를 우리가 지혜롭게 쓰라는 거죠. 아, 그래서 부모님도 알게 해서, "그래도 이게 좋은 거니까 들으세요" 하지 말고 "같이 이거 한번 들어봅시다" 이러고 같이 앉아서 한번 들으십시오. 그럼 만사가 해결됩니다. 이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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