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1: 싫증을 잘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요?
오래가지 않는 사람의 그 특성이 이제 그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하나는 내 습관이 잘못되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 사람, 또 한 분류는 너는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사람, 뭐든지 한 가지 한 우물만 파면 안 되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 사주가 너는 세상에 왔을 때 너는 한 가지만을 위해서 파고드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성격을 그렇게 되도록 탁탁 지금 정리를 해 놓은 겁니다. 왜 그러면 그렇게 해놨느냐? 너는 앞으로 무언가를 이끌든지 큰 거를 만들든지 큰 분별을 일으켜 남들한테 뭔가를 해야 될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한 가지에 빠져서 시간 낭비를 하게 되면 네가 얻을 것을 다 못 얻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지도자 공부예요. 지도자는 절대 30% 이상 네가 알려고 들지 마라, 법칙을 이야기하면 그렇습니다. 지도자라고 하면은 어떠한 사람도 전부 다 상대를 해야 됩니다. 이 다 상대를 하려 그러면 네가 지금 그 분야에 대해서 70% 이상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신뢰할 수가 없어진다는 거죠. 내가 이 분야에 너무 많이 알게 되면 내 밑에 사람이 올 텐데 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 이래 되면 지도자 자격이 없어집니다. 지도자는 내 앞에 오는 사람을 전부 다 신뢰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큰 지도자가 되는 겁니다. 근데 내가 저 사람이 가져야 될 재주를 내가 너무 많이 알면 저 사람이 가소롭게 보인다 이 말이죠. 그래서 저 사람이 마음에 안 들게 돼요. 근데 저 사람은 70% 이상 알고 나는 30%밖에 모르면 저 사람이 필요해집니다. 당신을 얕볼 수가 없고 나보다 그쪽 분야에서 더 나으니까 신뢰하게 돼요. 지도자는 내 앞에 온 사람을 다 신뢰를 해야지 지도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30% 이상은 알려고 들지 마라. 이 사람이 성장을 할 때는 이 분야에 내가 뭔가를 하겠다고 인연이 되어 놓고 조금 하다 보면 실증 나고 또 치우게 되고, 그러면 다른 데로 또 다른 게 안 생기느냐면 생겨요. 또 가 가지고 조금 하다 보면 또 이것도 그렇고, 또 이렇게 하다 보면 또 이것도 그렇고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서 내 공부를 해가면서 성장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툰 것만 아는 게 아무것도 못 할 것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끝에 가면 다 하나예요. 남남이 아니라는 얘기죠. 한 군데로 전부 다 몰리게 돼서 답이 일정하게 됩니다. 이걸 조금 알고 저걸 조금 알고 알았던 것들이 30%씩 조금씩 조금씩 알면, 이 여러 분야를 알게 되면 이것이 모여서 물리가 일어나는데 이 물리는 분별력을 낳게 된다 이 말이죠. 적게 알지만 여러 분야를 이렇게 앎으로써 이것으로 가지고 물리가 일어나서 나머지는 그 전문가가 가져올 것이니까, 여러 분야를 얕게 알았던 것들 때문에 여기서 모르는 것들이 저기서 보충되고 여기서 모르는 게 저기서 보충이 되어서 이 물리가 일어나 분별력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전문가가 건축 분야 전문가니까 70% 이상 아는 더 똑똑한 사람이 온 거예요. 오면 사람을 대할 줄 아는 법칙도 내가 조금 알았거든요. 그 사람을 바르게 대하니 어떻게 되느냐, 내가 모르는 걸 저 사람이 브리핑을 합니다. 네가 전문가니까 브리핑 네가 더 잘하거든요. 나한테 브리핑을 하는 것은 내가 조금 알았던 거는 저 사람이 브리핑을 안 해요. 근데 저 사람이 브리핑을 하는 걸 내가 딱 들으면, 너는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못 채워 가지고 그것 때문에 약해서 나한테 브리핑하는 그러한 인연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분야에서는 대가인데 어째 내 앞에 브리핑을 지금 해야 되느냐 이거죠. 나보다 약하니까 브리핑하는 겁니다. 진짜 알아야 될 기초를 지금 너는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잘 아는 논리를 정리해 가지고 나한테 다 던지지만, 이것으로 네가 써먹을 수 없는 겁니다. 나한테 와야 내 기초 있는 걸 얹으면 이것은 크게 쓰일 텐데 너는 지금 이게 모자라, 그래서 내 아랫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박사들도 전부 다 내 밑에 오는 거예요. 그래서 경영자, 지도자, 회장 이런 분들은 학부를 많이 갖는 게 아니고, 아주 뭔가를 한 것이 조금밖에 안 했는데 이 사람은 많은 사람을 거느려 내는 데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겁니다. 네가 몇 마디만 하면 다 알아버려요. 벌써 내가 네 분야도 아닌데 네가 정리해 가지고 보고서를 올리면 내가 요걸 싹 훑어보고 "왜 이렇게밖에 안 됐어" 하고 내가 던져 버린다니까. 네 모자란 부분을 "요렇게 요렇게 하면 더 낫겠는데" 하면 깜짝 놀라죠. 이게 윗사람이거든요. 윗사람은 안 보이는 게 보인다, 전문가가 볼 수 없는 걸 볼 수 있다는 얘기예요. 이 공부를 시키는 데 그런 과정이 거쳐지는 겁니다. 요것도 만져지고 저것도 만져지게, 그래서 저거는 실증이 나야 그만두지 재밌으면 저거는 아주 빠질 놈이거든. 그래서 실증을 많이 내는 사람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조금 힘이 들죠. 나는 건달 비슷하니까. 그렇지만 이 사람이 물리가 일어나고 바르게 정리됐을 때 큰 역할을 해낼 때 그때 이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작은 것은 내 주위 사람이 비웃지만 나중에 이게 조금 커지면 그 사람들이 이걸 운용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내가 지금 공부 중이라는 거죠. 요런 것들, 그것도 하나의 우리 사회에서 지금 모르고 있는 공부의 한 분야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렇게 차다 보면 이런 사람도 만나고 저런 사람도 만나고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나면서 내가 커가거든요. 그런 사람이 나중에 스승을 만나든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때까지 해온 걸 전부 다 정리해서 물리를 일으키게 되는 그런 일이 일어나죠. 그럼으로써 이제 큰 생각을 하고 분별력이 틀려지는 겁니다. 그래서 성공하죠, 그 사람은.
질문2: 그러면 자식이 싫증을 잘내는 경우에 부모인 제가 잘못 가르쳐서 습관이 나쁜 것인지 아니면 스승님 말씀처럼 나중에 사회에 리더가 되려고 그러는 것인지 어떻게 분별해야 합니까?
그 분별하는 방법은 저 사람이 꼴통인지 아닌지 방법이 보면 틀립니다. 게으르고 뭔가를 자꾸 남 핑계를 대면서 하는 게 있고, 핑계 대는 게 아니고 뭔가 머뭇머뭇 말은 못 하는데 자꾸 내가 이렇게 가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지금 공부 중이에요. 공부 중이고, 자꾸 남 핑계 대는 거 있죠? 해보고 막 그렇고 어쩌고 자꾸 핑계 대는 것, 이거는 지금 모자라는 걸 커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지금 헛걸음을 걷고 있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해도 합리적으로 하는 애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은 굉장히 똑똑한 애들이고 잘 커가는 애들입니다. 요런 걸 어느 선에서 잘 누가 잡아줄 사람이 나오면 크게 될 인물이죠. 거짓말 못 하고 곧이곧대로 하는 건 어디 가서 월급쟁이밖에 안 돼요. 근데 뭔가 때에 따라서 거짓말은 할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게 이제 지혜로운 거죠.
지혜는 우리가 거짓말을 하니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거짓말하는 건 나쁜 사람이 아니고 거짓말을 당하게 된 사람이 나쁜 사람이에요. 내가 거짓말을 당신한테 하니까 싹 넘어갔잖아요? 그럼 내가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죠. 난 기분이 좋거든. 좋은 게 잘못된 건 분명히 아닙니다. 답을 찾아보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정법 안에서 풀어보면 정확하게 나와요. 근데 거짓말 당한 사람 있죠? 당한 사람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나쁘죠. 그럼 그 사람이 답답한 사람이에요, 내가 답답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모자라고 답답한 사람인 겁니다. 이러면 죄인이 그 사람이지 내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근데 거짓말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느냐, 이 속을 알아보면 이게 답이 나오는 겁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상대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니까. 당신이 나를 안 믿어주면 말이죠, 나는 내 자유가 있는 거예요. 근데 무언가를 하고 왔는데 물으니까 처음부터 거짓말 안 했어요. 바르게 이야기하니까 저기 성을 낸다든지 제 생각으로 해서 뭔가를 갑갑하게 나를 대합니다. 아니까 그다음에 가 가지고 뭐를 하고 왔는데 바르게 이야기해 주면 저는 전과가 있거든요. 요땐 바르게 이야기 안 해 주는 거죠. 왜? 네가 바르게 이야기 못 하게 한 거예요. 나한테 이렇게 바르게 이야기하게 안 하고 네 기분 좋도록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그러니 꼴딱 넘어가죠. 그러니까 "아 나는 이제 괜찮은 겁니다" 요렇게 여기다가 나중에 또 들켰다? 들키고 나니까 이제 지능이 높아져야 거짓말을 하려면 자꾸 이래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내가 거짓말을 안 하고 아무리 안 좋은 짓을 했어도, 네가 볼 때 안 좋은 짓을 했어도 내가 이렇게 한 거를 바르게 내놓고 할 때는 이걸 같이 의논해 주고 구해주고 같이 이렇게 뭔가를 해준다면 절대 거짓말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데 뭔가 자꾸 이렇게 하라고 막으려 그러니까 다음에는 그걸 정확하게 이야기 못 하는 겁니다. 이래서 거짓말이 일어나나 거거든. 내가 거짓말을 하는 내가 나쁜 게 아니고, 거짓말을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내는 당신이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거다 이 말이죠.
이 거짓말은 마음껏 하십시오. 거짓말은 해야만 돼. 해야 저 사람 버릇을 고치는 거라. 그리고 내가 거짓말을 이렇게 하는 것은 저 사람이 모자라니까 거짓말을 지금 그 사람이 당하는 것이지, 내가 갖추어진 사람한테 거짓말하면 대번에 들켜요. 내가 뭔가 갖추었는데 나한테 뭐라고 거짓말을 했다? 네가 말하는 목소리 울림 안에서도 다 들통나. 내 실력이 모자라면 거짓말을 당하는 겁니다. 실력이 모자라니까 또 상대한테 잘못을 행하는 것이고 그것이 반사로 오는 게 거짓말을 지금 나한테 하게 만드는 거거든. 이게 전부 다 실력 차이예요. 그러니까 거짓말을 우리가 무조건 거짓말한다고 상대를 미워하면, 이제부터 나쁘다고 이야기하면 너는 계속해서 그런 것들을 이제 맞이하게 되고 나중에 더 속상하게끔 나한테 만든단 말이죠. 이런 것들을 이제 바르게 풀어 나가야 돼.
질문3: 그럼 거짓말을 당한 입장에서 상대방이 거짓말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사람마다 틀리죠. 어디만큼 내가 공부를 했느냐에 따라, 실력을 갖느냐에 따라 내가 이 표현을 달리할 것입니다. 유머러스하게 하면서 윙크하며 슬쩍 이러고 지나가는 수가 있을 것이고, 당했을 때 그걸 갖다 막 성을 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당한 거는 내가 모자라서 당한 건데 상대한테 그걸 갖다 책임을 전가해 버리면 다음에는 더 큰 걸 당하게 됩니다. 그런 것도 내가 만들어내는 거죠. 그러니까 당한 거는 내가 모자라서 당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거를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내가 모자라서 전에 당하기는 했는데 앞으로 조금 노력하자"라고 하고 가면 싸움이 안 일어나고 화나는 일이 안 생기고 더 무언가가 저쪽은 조금 미안해져요.
이제 요런 것들을 지혜롭게 우리가 가져가는 것, 이것이 배운 사람이에요. 배운 사람은 내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지식은 많으나 쓸 줄 모르는, 아직까지 배웠다고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에요. 잘 배운 사람은 내가 많은 지식을 얻어 가지고 이걸 얼마나 지혜롭게 쓸 줄 아느냐가 많이 배운 사람입니다. 이게 잘 배운 사람이죠. 배우는 것도 잘 배운 게 있고 주워 담아 쓰레기만 갖다 준 사람이 있고, 모든 걸 갖다가 다 그냥 먹었다고 해서 잘 배운 게 아니에요. 이걸 이제 많이 갖다 담아서 정리를 잘해서 어떻게 잘 쓰느냐, 이게 이제 지식인입니다. 잘 쓸 줄 모른다면 헛시간을 보낸 거예요. 계속 주워 모은다고 시간 가다가 자꾸 주워 모아 가지고 죽어버리면 인생도 못 산 게 되잖아. 그러니까 조금 지혜롭게, "내 잘못을 안다면 남 탓은 안 한다". 내 잘못이라는 걸 알면 남을 탓하기보다는 다시 만져본다는 거죠.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 누구 잘못이냐부터 먼저 알아야 돼. 그걸 인정할 줄 아는 사람, 이 사람은 분명히 상대한테 지혜롭게 다가갑니다.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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