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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스승과 책사

by 웰빙원 2026. 3. 7.

[466] 스승과 책사

 

 

질문: 우리나라 대기업의 오너들은 대부분 책사를 옆에 두고 기업을 경영하는 것으로 암암리에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책사와 스승의 차이는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과거에 우리가 경제를 모은다든지 뭔가 힘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든지 할 때면, 여러 가지 재주 있는 사람을 데려다 쓰지 않았느냐 이 말이죠. 그런 사람은 내 옆에 두어야 내가 힘이 생기는 거거든요. 보수들, 지금 총수들은 전부 다 보수들입니다. 보수들인데 시대적으로 이 나라의 그 시대에 힘을 크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고, 이 사람들 보수 중에서도 힘을 크게 가진 사람들이 지금 재벌 총수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총수가 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주와 안목은 틀린 것인데, 안목을 가진 사람은 천기를 받아서 땅의 힘과 하늘의 힘을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수의 제일 수장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제일 윗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것은 뭘 이야기하느냐 하면, 한 부족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과거로 치면 부족장입니다. 부족이 크게 되면 나라가 성립되거든요. 작은 수가 됐을 때는 부족인데 이게 이제 비대해지고 커지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부족으로 있을 때는 힘을 모아 가지고 한 나라 구성에 내가 붙어 있는데, 이 부족이 좀 커지잖아요? 커지면 이 나라의 법이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어디 가서 신천지를 개발한다니까요. 그래서 내 나라를 세운다 이 말이죠.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장이에요. 자기 궁전을 세운다 이 말이지. 나는 탈퇴하겠다 여기서 나가서 큰아들 미개척지, 개발되지 않은 그런 부족들이 있는 곳에 가서 내가 그쪽을 이제 전부 다 섭렵해 버리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원래 이동을 해 버리죠. 그러면 나라가 생성되는 거거든. 어떤 규칙을 갖춘 것을 딱 생성하면 이제 나라가 되고, 이게 커지면 같이 이제 상대를 하는 요렇게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 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이 시대는 부족의 형성이 바뀌었어요. 과거에는 그렇게 했는데, 무기도 갖추고 힘의 논리를 해 가지고 나라도 정복해 버리고 내 나라를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2차 대전 이후는 이제 그런 게 없는 거죠. 전혀 없이 이제 미래형 나라들이 생긴 것이죠. 그 당시로 보면 이제 기업형 부족이 생기는 겁니다. 기업형 부족이 생기는 거고, 또 종교형 부족이 생기는 거고. 종교도 집단이에요. 집단이 움직이는 건 부족이 되는 거예요. 근데 기업형이 되고 요렇게 해서 이제 식구들을 모은다는 얘기죠. 모으는데 나라가 워낙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기서 반발을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 거죠. 그래서 위민을 해야 되는 요런 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클 때는 책사가 필요합니다. 클 때, 성장할 때는 책사가 필요한데, 어느 정도 이 질량을 만질 수 있는 만한 책사가 따로 있다 이 말이죠. 예를 들어 가지고 우리가 30% 성장을 하기 위해서 갈 때의 책사가, 내가 지금 30% 넘었는데 60%로 가고 있다, 70%로 가고 있다 요럴 때는 30%가 넘은 것을 만지기가 힘든 게 책사예요. 우리가 성장을 할 때 30% 가서는 일단 처음에 이렇게 했던 책사는 여기에서 힘을 못 쓴다고. 못 쓰면 이 사람이 "내 지혜가 다했으니 어디에 내가 존경하는 분이 있다"라는 것을 천거를 합니다. 천거를 하게 되면 "그런 분이 있느냐 그러면 다리를 좀 놓아라" 이래 가지고 그분을 모셔 오는데 힘을 쓰고, 이 사람은 그 사람 밑으로 들어가죠. 이 기운을 다스릴 큰 인물이 와야 되지 이제는 내가 안 된다라는 걸 안다는 거죠. 그러면 그런 분들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나도 공부했기 때문에, 종교 하던 분들이 아직 어디 초야에 숨어 있다 하면 그분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 이렇게 해서 연결하고 다리를 놓고 이래 가지고 모시고 오는 데까지 이 사람이 하고 이 사람은 퇴진하더라는 거예요. 이게 과거 책사죠. 하지만 이분들을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여기서 같이 협조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2차 책사가 들어오죠. 들어오면은 30% 이룰 때하고 70% 이룰 때는 틀린 거죠. 70% 이룰 때까지 책사가 필요한 겁니다. 70%가 이루어졌다 하면 그때부터는 책사가 필요한 게 아니에요. 스승이 필요하지. 책사는 수장의 아랫사람이라는 거죠. 아랫사람들 중에서도 제일 높은 자리에 앉혀 놓고 대접을 해 주면서 이제 활용을 할 수 있는 거죠. 요게 책사고, 스승은 어떻게 되느냐. 책사가 아니에요. 스승은 이제 내가 받들어야 될 분으로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다 갖추었기 때문에 이 갖춘 힘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분이 스승이란 말이죠. 이 사람이 이제 70%를 해왔다는 것은 내가 일차적인 갖출 것을 다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책사가 필요가 없어. 더 갖추려고 해서는 안 되는 거라. 근데 내가 갖춘 힘을 바르게 어떻게 운용을 해 가지고 큰일을 해낼 수 있는가, 요걸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이런 기법을 모르다 보니까, 이런 원리를 모르다 보니까 전부 다 지금 여기서 뭔가를 더 커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단 말이야. 이제 키우려고 하면 망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더 커지려고 하다가 지금 자빠진다고. 더 커지려고 하다가. 근데 이걸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은 자빠지는 게 늦어요. 덜 자빠진다고. 여기서 유지하려고 들고 요렇게 하면 욕심을 안 내. 그러면 버틸 수가 있어진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이제 욕심을 내서 더 키우려고 들면 여기서 문제가 딱딱 생기거든요. 이렇게 해서 파문이 일어나고 내가 영창을 간다든지 아주 안 좋은 일들이 생긴다든지 이런 것들이 욕심이 과하면 그렇게 된다. 욕심을 낼 때가 있고 욕심을 내지 않아야 될 때가 있다라는 거죠.

지금 현재는 욕심을 내서는 안 되는 시대예요. 그러면 이제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내가 가진 힘으로 가지고 앞으로 얼마나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해내면서 사업가형으로 돌아가느냐. 내가 이룰 때는 장사꾼이에요. 이룰 때는 장사꾼이라는 것은 낮은 단계죠. 그래서 챙기고 내 것을 위해 가지고 노력을 한 거고. 다 갖추고 나면은 이 사람이 한 단계 올라가야죠. 힘을 갖춘 사람이니까. 이제 장사꾼에서 벗어나 가지고 사업가가 되어 줘야 돼. 사업가라는 것은 장사와 틀린 것이, 사업가는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덕망을 얻게 돼요. 장사꾼은 덕망을 못 얻어. 그래서 장사꾼이라는 소리를 듣는 거라. 사업을 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업을 해야지 사업가가 되는 거예요. 사람들을 이용해서 내 배를 채우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필요한 일을 해야 된다는 거죠. 힘을 가진 사람은 사람들이 이제 필요한 일을 해야 돼. 이러면 이제 사업이 되는 거예요.

장사는 내가 크기 위해서 하는 것, 내 배 불리려고 하는 거고 내 걸 키우려고 하는 거고. 사업은 사람을 이롭게 하려고 하는 거라. 요게 사업하고 장사가 틀린 거예요. 그러면 사업을 하면 이롭게 하는 게 자선 사업이냐? 아니란 말이죠. 사업이지. 자선 사업이 아니고 사업이라고. 자선 사업하고 사업이 틀려요. 근데 사업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일을 하는데 여기서 자동 발생적으로 경제라는 게 엄청나게 일어나죠. 이게 스승이 이끌어 주는 것하고 책사가 이끌어 주는 게 틀린 겁니다. 책사가 왜 그 수장보다 아랫사람이냐면, 수장만큼 큰 생각을 못 하니까 책사로 내 아랫사람으로 있는 거거든. 근데 스승은 왜 수장보다 위에 있느냐 하면 수장이 생각 못 하는 걸 하는 거예요. 수장이 알 수 없는 것을 하신다 이 말이에요. 그분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러한 지혜를 열고 널리 주의를 이롭게 하면서 내 품격을 올려주고, 나를 큰 인물로 만들어 주거든요. 그래서 내 스승님인 거라.

책사는 부르기를 뭐라 그러냐 하면 "우리 책사"라고 하지 "책사님"이 안 되거든요. 근데 스승은 "스승님"이라고 이야기가 되는 거야. 이제 우리 기업인들은 스승을 만나야 될 때지 책사를 구할 때가 아닙니다. CEO를 구해야 될 때지 책사를 만날 때가 아니라는 거죠. 이제 이만한 힘을 가졌을 때는 이제 재주 있는 사람을 부르기보다는 실력 있는 사람을 불러야 돼요. 실력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 것하고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건 틀려요. 재주는 실력이라고 이야기 안 해요. 재주지. 그래서 땅을 사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거, 이런 거는 지금 다 아는 세상이에요.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이 말이죠. 고런 데에서 정리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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