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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결혼 3년차 남편의 이혼 요구

by 웰빙원 2026. 1. 4.

Q: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생활을 3년 했는데요. 지난 5월에 남편이 제 결혼 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7월 말쯤 이제 또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 얘기를 했는데, 그 남편의 이유는 저희가 서로 다른 점이 많고, 이걸 맞추기 위해서 2년 동안 노력을 했는데 이제 쉽지가 않았고, 그래서 더 이상은 노력하고 싶지 않다는 게 남편의 말이에요. 그리고 본인의 결정이 번복될 일이 없으니까 내가 결정이 되면 이혼을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말하는 이유를 온전하게 이해를 잘 못 하겠고, 현재로서는 제가 관계 정리를 잘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께 좀 질문드립니다.

 

 

우리가 인연을 잘 생각해야 됩니다. 인연법이라는 걸 이제 새로이, 이때까지 가지고 있던 논리들이 세상에 나와서 인연법이 이런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옷깃만 스치면 인연이라고 하고 인연을 여러 가지로 이렇게 풀어나갔던 선천 시대에 우리 삶에서 일어났던 요런 것들을 우리가 많이 알죠. 인연법 중에서 이제 부부 인연법을 조금 이야기하자면, 부부가 인연법이 되면 우리가 같이 만나서 결혼을 하죠. 결혼을 하면은 우리 부부입니까 아닙니까? 결혼했으니까 부부지 맞나요? 아직은 부부가 아니에요. 부부의 인연이라는 거는 그냥 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죠. 너하고 나하고 만났다, 좋나 좋다 됐다, 이게 부부라는 인연이 그렇게 된다라고 생각을 했다면 이거는 한참 오산입니다. 부부는 노력을 해야 부부가 되는 거예요. 노력 없이 절대 부부가 되는 게 아닙니다.

부부가 어떤 게 부부냐. 우리 결혼했다고 아직 부부 된 게 아니고 부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거지 아직 부부 아니에요. 부부라는 거를 우리가 정확하게 우리가 지금 쓰던 말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부부는 일심동체라 그랬어요. 한마음 한 몸이다. 근데 서로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일심동체입니까? 사람이지. 그건 아직 부부 아니에요. 부부는 어떻게 해야 부부가 되느냐. 부부 인연이라는 것이 우리가 젊어서 만나 가지고 노력을 합니다. 같이 무엇을? 당신의 근기가 다르고 내 근기가 다르고 내가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서로간에 뭔가가 전부 다 다른 데서 우리가 노력을 하다 만났으니까, 서로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서로를 위해서 살 수 있는 거를 찾아가면서 노력해 가며 맞추어 가는 거예요.

맞추어 가다 노력을 언제까지 하냐, 40대까지 하는 겁니다. 40대까지 우리가 열심히 노력을 했다면 50대 가가지고는 우리가 헤어질 수가 없어요. 우리 서로를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절대로 못 헤어지는 겁니다. 50대에 가면 그러면 일심동체가 되는 게 50대가 돼 봐야 아는 거예요. 서로가 노력을 한 끝에 우리는 서로의 뜻을 맞춰 가지고 이제 일심동체가 되는, 그 일심동체가 되면 똑같이 그러면 다 이렇게 뜻이 맞아야 되냐? 그게 아니고 50대에 가면 우리가 노력을 했다면 70% 수준에 간다 이 말이죠. 서로의 뜻을 70% 이해를 하고 70% 이걸 맞추어서 우리가 갈 수 있다, 요때 부부가 되는 겁니다. 70%까지 우리가 노력을 안 하면 너희들은 부부가 절대 안 돼요. 평생을 살아도 안 돼. 노력을 안 한 거는 부부가 안 된다이 말이죠. 질량이 낮든 높든 서로가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죠.

그래서 이럴 때 부부의 인연이라고, 부부의 인연이 돼 버리면 일심동체가 되면 내가 살아서만 같이 사는 게 아니야. 내가 육신을 벗고 영혼이 되어도 너희들은 같이 가는 환경이 된 겁니다. 신이 돼도 한 쌍 신이 되는 거야. 한 쌍 신. 음양이 맞는 신이 차원서 기가 찬 겁니다 이게. 음양이 맞는 신이 되면 그 힘은 하느님도 못 쪼개 놓는 거예요. 너를 갈라놓을 수가 없어. 이것이 세상에서 노력을 하는 게 천기에 미친다는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너희들이 노력을 해서 우리가 친구가 돼 가지고 이래 살았다면 너희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차원계에서 우리가 신이 되더라도 같이 의논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쌍이 된다 이 말이죠. 요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연이라 하니까 뭐든지 그냥 인연을 갖다 대충 이렇게 해 가지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이제 인연법의 원리를 바르게 알아야 되는 거죠.

그니까 부부 인연은 노력을 했을 때 가능하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회에서 만나 가지고 평생 동안 노력을 해 보다가 안 되면 실패냐? 지금 이 시대는 그렇게 하도록 안 만듭니다. 너가 딱 만나서 잘못 모르고 만났더라도 가다가 3년 안에 빨리 우리가 노력을 해 보고 안 될 거 같으면 빨리 끝내는 게 낫습니다. 빨리 끝내는 게 낫지, 뭐 더 해보면 될 건데 더 해봐도 한쪽에서 벌써 뭔가가 딱 이혼 말이 나왔다면 이거는 시간을 끌어도 좀 2, 3년 가다 또 나오고, 이 잘 잡아 가도 또 나오고 이래 가지고 우리는 여기서 절대 넘어가지를 못해요. 10년 20년 가다가 만일에 헤어졌다, 시간 다 까먹고 이제 시작하려면 단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대는 만나서 빨리 이렇게 서로 간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만한 지식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이 근본 원리를 알고, 우리가 만날 때는 잘 이렇게 해 가지고 그냥 대충 이렇게 보고 만날 수도 있지만 만나 가지고 아니면 빨리 헤어져라. 그것이 미워서가 아니고 우리가 이대로 가면 그 저 물귀신 작전 있죠, 죽어도 내 혼자 안 죽으려다 이래 하면 이 사람이 그렇게 운용을 했다면 이것은 나한테 다 들어옵니다. 이게 자연의 법이거든. 너를 어렵게 한 것이 나한테 다 들어온단 말이죠. 이거 내가 감당을 다 해야 되게 돼 있어. 네가 잘못한 것을 너한테는 해당 없이 지나간다, 자연의 법칙은 절대 그런 게 없습니다.

우리는 원리를 알아야 돼. 나는 내 논리를 가지고 이것이 바른 거라고 했는데 만일에 이것이 바른 게 아니고 상대한테 작용이 만일에 잘못됐다면 이것은 분명히 나한테로 돌아옵니다. 유턴을 해서 이래서 내 환경이 어려운 걸 겪고 있거든요. 하니까 우리는 3년 안에는 항상 너희들이 뭐든지 맞춰 볼 수 있는 이런 시간을 주는 환경이 지금은 이 사회가 된 사회에서 우리가 살기 때문에, 과거에는 택도 없죠. 죽어도 거짓 귀신 되라 하잖아. 물귀신처럼 갖다 묶어 놓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래서 한을 남기고 죽은 시대가 있었다 이 말이죠. 근데 지금은 아니면 빨리 정리를 하면 또 나한테 인연을 아버지께서 줍니다. 뜻이 맞아야지 너희들이 인생을 살고 노력할 수도 있는 것이지, 뜻 안 맞으면 정리를 하는 것이 너희들한테 옳다 요런 거예요.

그러니까 요걸 내가 내가 이렇게 순수하고 질량이 약하면 더 해보자 더 해보자 이렇게 하면 결국은 내가 다쳐요 결국은. 그니까 상대가 요렇게 할 때는 이 말이 나왔다라는 것은 내가 정리할 때라는 거죠. 그쪽에서 부탁을 할 때는 내가 갑입니다. 요럴 때 정리하는 게 최고야. 요럴 때는 내 조건대로, 그러면 헤어지려면 요렇게 요렇게 하자 하면 알았다 하고 해 줘야 되거든요. 요럴 때 정리하는 게 나는 최고의 좋은 겁니다. 그리고 상대가 어떻게 하고자 할 때는 그런 게 이제 그런 게 나왔다라고 하면 이걸 내 공부 삼고 물러나야 된다 이런 거죠. 내 공부 삼아야 돼. 요것을 내가 공부를 딱 해서 다음에는 두 분 다 실패하지 않는 요러한 삶을 이제 또 시작을 해야 되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거를 내가 뭐 좀 노력하면 안 되겠나, 미련한 겁니다. 지금 이런 환경이 나왔다라는 것은 오늘날 사회는 그래. 이런 환경이 나왔다라는 것은 물러나서 또 노력을 해야지. 그리고 지금 헤어져 가지고 너도 노력을 하고 나도 노력하면 또 만날 수 있어요. 만났던 환경이 만나기 쉽지만, 내가 물러나고 나는 요만큼 노력하는데 저놈 지 멋대로 살았다 이건 절대 못 만납니다 두 번 다시. 그러니까 이제부터 딱 물러나서 일단 물러나 가지고 노력을 하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노력을 하면 정확하게 만날 기회를 아버지가 만들어 줍니다. 자연에서 붙들고 같이 가자 하지 말라는 거죠. 그래 그러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자, 그러고 나중에 우리가 시간을 보니까 서로가 노력한 게 있어 가지고 지금은 만나서 대화가 해도 되고 뭔가가 통하더라 이래 되면 그때 또 합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이제 조금 아주 심플하게 지금 요새 우리 젊은이들 그러대요. 심플하게 이렇게 뭐든지 요렇게 처리하는 게 맞습니다. 맞는데 이 원리를 알고 그렇게 처리한다면 나한테는 큰 공부가 되고 상대가 그래 고마웠던 겁니다. 미워하면 안 되는 거야. 우리가 헤어져도 미워하면서 헤어지는 거는 앞으로 내 길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을 때는 분명히 우리가 아픔을 겪을 때는 뭔가가 빠뜨린 게 있어 가지고 겪는 거니까, 지금부터 이 공부를 하고 우리가 다시 만나든 어떻게 되든 결과는 나중에 내가 나를 갖추고 노력을 해 가지고 그때 도로 또 가면 되는 거니까 일단 후퇴해야 됩니다. 이해됩니까?

영상의 전체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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