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한 학생이 기차를 탔는데, 자신의 좌석에 할아버지가 앉아계셨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리라고 하였더니 "너는 집 안에 어른도 없냐?"하면서 끝까지 비켜주지 않아 결국 서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까지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행동했어야 합니까?
재미있는 주제이죠. 그 사람 상황이 어느 만한 수준이냐면, 분별이 50%에 와서 있는 겁니다. 만약 분별의 70% 갔더라면 이런 상황이 안 오죠. 그런데 모든이 분별 50% 와 가 있기 때문에 애매해지는 거죠, 그러면 너는 지금 그걸 겪어야 되는 겁니다. 너는 정확하게 지금 겪고 있는 것이니 이 상황 안에서 공부를 하는 게 맞습니다. 나의 지금 분별 자체가 50%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를 맞이하면서 너는 너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정확하게 지금 네가 처해진 상황을 보고 옳고 그르기를 따지기 전에 내가 이 선에 와 있구나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분별을 밑으로 내려가고 못한 거와 좀 올라가고 잘하는 거를 내가 가르쳐 줄게요. 다양한 분별의 경우의 수를 다 풀어놓는 것이죠. 이는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이에요. 또한 이것은 네가 그 사람에게 '앞으로 앞으로 해라' 요거는 해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너는 그 자리에 있으니까 거기서 공부하고 있다, 이걸 가르쳐줘야 되는 거죠.
분별을 50% 밑으로 하면 어떻게 되냐? 아직까지 분별이 50% 다 나오고 덜 컸을 때는 막무가내가 되는 거죠. 그래도 할배요, 내 자리 아닙니까. 아 그래도 나와주이소 이카고 주위를 시끄럽게 하죠. 그러면 호로 새끼 소리도 듣고... 왜? 질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듣는 소리이죠. 그런데 분별이 50%가 되는 다른 학생은 욕은 안 들어 먹고 집으로 옵니다. 그렇죠? 차이가 이만큼 큰 겁니다. 지금 분별이 뭐지라는 사람은 주위에 욕을 먹고 집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사람이 더 크는 것이죠.
그 다음에 분별이 70%가 된 학생이 있잖아요? 70%이면 다 컸다라는 얘기입니다. 됐으면 어떠한 분별이 나와야 되냐? 승무원을 불러요. 요새 자석이 있는데면 승무원이 다 있어요. 저 밖에 가서 승무원을 불러요. 불러서 상황이 이러니 내게 다른 좌석을 하나 주세요. 그분을 나오게 해라 하는 게 아니고. 이 좌석이 남는게 있으면 달라. 이렇게 할아버지가 앉았고 나는 이렇게 서서 갈 수가 없으니까 다른 데 자식이 빈 게 하나 있으면 여기에다가 사인을 해 가지고 그 자석을 나한테 하나 주세요.
당신들이 잘못이다 이 말이죠. 왜 입석권을 팔든지... 좌석에 안 맞게끔 팔지 않느냐 이거죠. 입석권을 팔면 노약자는 팔지 말았어야 하는 겁니다, 이게. 만일에 분배를 바로 한다라고 하면 이런 게 나오는 거예요. 이 사측이 잘못된 거예요. 회사가. 철도 같으면 철도 회사가 잘못을 했고 자석을 주지 않는 입석권을 지금 노약자한테 파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런 노약자석을 비워 두고 이런 분들이 오면 그 좌석을 줬어야 돼요. 이런 게 지금 사회의 모순이 아직 정리 안 된 것들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런 것들 승무원을 불러서 내가 표에 이런 지금 좌석이 요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연세 많은 분이 앉아 있으니 이걸 비키라 하면은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고 요렇게 하니까 다른 데 좌석이 하나 빈 게 있다면 요걸 사측에 연락을 해서 내 한테 어쩌 번호 사인을 하나 해주고 요렇게 전달을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떠신지. 요렇게 하고 딱 찌르면 정확하게 해줘야 돼요, 이거. 소비자의 권리거든요.
그 연세 많은 분을 내가 일어나라 하는 것도 맞지 않아요. 이러면 딴 소리를 들어 먹게 될 테니까. 회사가 잘못인가 이분이 잘못인가를 분별해 내야지. 연세 많은 분도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이렇게 하면 무안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그만큼 잘못을 한 것이든요. 남의 좌석에 앉은건데... 무식해서 앉았던 어쨌든 앉아 있는 게 잘못이에요. 그렇지만 우리 사회에 이런 게 있으니까 요런 거 때문에 그것은 사측에다가 이야기를 잘 해서 앞으로 이런 거는 시정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이렇게 이렇게 해 주십시오 하는 딱해줘야 돼요. 요렇게 해서 풀어야 된다 이 말이야. 여러분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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