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000

[397] 자식을 고발한 어머니

by 웰빙원 2026. 2. 17.

[397] 자식을 고발한 어머니

 

 

질문: 차량을 절도하여 무면허 질주를 한 아들을 범죄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면서 경찰에 신고한 어머니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머니의 결단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경찰 조사를 받은 바로 다음 날, 강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이 어머니는 그 다음 어떻게 해야 아들을 위할 수 있겠습니까?

 

그거는 어떠한 행동을 하라고 갖고는 누가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어머님에 따라 갖고 그만큼 하는 거거든요. 무시하면 무시한 만큼 행동을 하는 것이고 유감은 유감만큼 행동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것에 지금 간섭을 하면 안 돼요. 그분들이 하는 대로 그냥 지켜보면서 우리는 이 사회가 지금 잘못된 거를 우리가 통찰하고 관찰하려고 하고 뭔가 답을 찾아야 되는 거지, 요런 걸 갖다 돌을 던져도 안 되고 이런 걸 매도해도 안 되고 칭찬해도 안 되고, 그건 지금 사회가 정확하게 그렇게 이 사회가 이렇게 됐음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남 일이 아니라는 거죠.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어요. 지금 이런 사회죠. 그러니까 이제 요걸 요렇게 알아놓고 알아놓고 이제 하나씩 조금씩 만져 보자고요. 내 자식을 잘못 가르쳤다면 잘못 가르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죠. 잘못 이끌어서, 잘못 이끌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나는 고발을 해서도 안 되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가만히 있어야 돼요.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며 지금 이걸 내가 지금 고발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고발을 하면 까딱하면 어떤 꼴이 나느냐, 자식을 위해서라고 했지만 나를 위해서 고발한 거예요.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서 고발한 게 아니에요. 이걸 쳐다보고 내 분별로 해 갖고 내 잘난 체를 한 겁니다. 냉철하게 봐야 돼요.

내가 지금 불안하잖아요. 이제 여기서 이제 고발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막 이걸 갖다 이렇게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러다가 이게 낫겠다라고 해 갖고 한 거거든요. 그러면 자식한테 안 맞게끔 했다면 자식이 나오면 나를 찌르는 수가 있어요. 그렇게 안 된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런 일 있는 사회예요, 아니에요? 현직에 있으니까 그렇죠? 잘못하면 나와 가지고 나를 찔러 버린다고. 살인자를 만들어요. 부모를 죽여도 살인자 돼 갖고 잡혀가는 겁니다. 큰 형벌을 받게 만들 뻔한 거예요. 잡히는 거는 이 사회에다 맡기고 나는 반성하고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어야죠. 피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어야지 내가 고발을 해서 되나요? 그러면 이것이 대자연이 정확하게 잡히게 할 것 같으면 잡히게 해 줄 것이고, 내가 고발을 해 갖고 형을 좀 적게 받게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사회에다 맡겨야 돼요. 그리고 잡혀가면 잡혀가고 나서 안 잡혀갔으면 따뜻한 밥 한 그릇 해 주고 또 눈물을 흘리세요. 그리고 잡혀가면 그러고 나서 내가 최대한 노력을 하고, 내가 잘못 사는 것 때문에 네가 이렇게 애를 먹는구나 내 공부를 해서 그런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너를 바르게 못 키워서 네가 이 고생을 하는구나, 이것은 처음부터 내 아픔이고 내 고통이다, 미안하구나. 그러면 내가 가서 면회를 가서 이렇게 호소를 하고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자식한테 이렇게 하면 자식 생각이 달라집니다.

당신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살인을 했으니까 이걸 갖다가 막 처벌을 받게 해야 맞는 거라고 고발을 해 버리면 당신 잘못이지 애 잘못이 아니라니까. 지금 엉뚱한 데 죄를 덮어씌우는 거예요. 이 지금 아주 흉악한 행동을 하고 피해 다니면요, 안 잡히면 누가 좋아요? 안 잡히면 저지른 놈 내가 좋죠. 근데 잡히면 어떻게 돼요? 미치겠죠, 막 억울하죠. 잡힌 게 재수 없어 잡힌 거거든요. 지금 사회는 그렇게 그렇게 분별을 해요 지금. 근데 우리 엄마가 지금 고발해서 잡혔다, 이건 재수 없는 게 아니죠. 감정이 들어가죠. 그러면 이게 화살이 날아오면 이게 누가 아파요? 부모가 아프죠. 이 환자가 부모입니다. 이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는 게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게 부모거든요. 자식은 저질러 놓고 지금 도망 다녀요. 안 잡히고 나면 기분이 좋다니까 오늘은. 근데 안 잡혀도 지금 어려운 게 부모예요. 이 사건을 알고 나면 부모는 미칩니다. 예, 아주 막 환장해요. 막 들락날락해요 이거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요.

그러면 이 사람이 환자죠. 나의 반성을 해야지. 그건 잘못한 일입니다. 요렇게 해 갖고 답, 이러면 그거는 잘못한 일이다. 부모가 진짜 애석하고 마음이 아프면 피눈물을 흘리면서 내 눈물을 씹어 삼키고 울고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게 그게 맞는 겁니다. 그리고 사회에다 지켜보십시오. 그리고 잡히고 나서 경찰 앞에 가서도 내가 무릎을 꿇어서 조금 선처를 바란다고 내가 잘못한 거라고 이렇게 조곤조곤히 말할 수 있다라고 하면 그거는 천만다행이겠죠. 경찰 앞에 가서 재판장에 가서도 내가 목숨을 걸어 놓고 내가 저지른 것이니 내가 이렇게 바르게 못 키워서 그랬으니 나를 처벌해 달라고 진짜 애원할 수 있다면 그는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이 처벌을 받으면서도 내 부모님 생각이 이제 나요. 이래서 개과천선시켜야 해요. 잘못했다가 잘못 안 했다는데 지금 자식이 지금 개과천선될 거라고요? 안 돼요, 절대로. 교도소 간 사람이 왜 인정을 안 하느냐면 내가 이렇게 성장하도록 만든 이 사람들이 지금 반성이 없기 때문에 반성을 못 하는 거예요.

분명히 내가 이렇게 된 데는 원인이 존재하거든요. 대자연에는 이걸 아직 못 잡아내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우리 지식인이라면 이런 거를 이제 잡기 시작을 해야 돼요. 이런 걸 연구해야 돼. 범죄 연구가, 해 가지고 이런 것들이 처벌을 할 때는 이것이 어디에서 잘못이 있는가를 면밀히 해 가지고 부모한테도 어떠한 행동을 하라고 딱 이런 거 이거 뭔가를 좀 줘야 돼요. 자식이 이렇게 살 동안에 부모가 어떤 어떤 것을 할 거를 지금 만들어 줘야 돼요. 이런 것도 우리가 만들어야 되지, 우리 대한민국은 판례만 기다릴 게 아니고 이런 우수한 법을 만들어 내야 된다라는 거죠. 요렇게 보면 막 와 가지고 막 재판장에 와 갖고 막 울고 있잖아요. 그러면 부모도 나오라 해야 돼. 그래 갖고 이 자식이 지금 이렇게 되니까 당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냐. "저는 안 아파요." 그러면 가라 그래야 돼. 그건 처벌 주면 안 돼요. 천지도 모르는 놈 처벌 줘서 뭐 해요.

"내 가슴이 찢어지죠, 아프죠." 그러면 자식이 이렇게 형을 받아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 동안에 이거는 부모 잘못이 어느 만큼 있습니다. 부모가 이렇게 노력하고 이렇게 노력하고 자식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라 탁 이게 줘야 돼요.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부모가 "예, 하겠다" 이러면 이 형량을 조금 줄여도 주고 요거와 같이 이렇게 처벌을 받는 거니까 요걸 조금 이렇게 덜어 줄 수도 있고 30%를 덜어 줄 수도 있고. 이런 걸 노력을 정말 같이 한다라고 하면은 이 자식이 눈물을 흘리며 이런 호수 같은 편지도 나오고 이렇게 하면 이걸 형량을 더 줄여 줄 수도, 살면서 또 줄여 줄 수 있어요. 요렇게 해 갖고 감해 주는 이러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되는 거라 이제. 대한민국 법조인이라면 이런 걸 연구해야 돼 앞으로. 형을 살려서 자기 자리에다 보내 줘야 된다라는 얘기죠. 그리고 형 줄 사람은 형 줄 만큼 줘서 이 노력을 같이 하고 이게 같이 협력이 될 때 이것을 용서해 주는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야 돼. 이해가 돼요?

'1-1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9,400] 철 없는 디지털 (1,2)  (0) 2026.02.20
[398] 종교인 과세  (0) 2026.02.20
[395,396] 왕따, 참교육 (1,2)  (0) 2026.02.17
[394] 양자들이기  (0) 2026.02.17
[393] 고민상담, 들 자리와 날 자리  (0) 2026.0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