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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여자대선후보, 대통령 친인척 비리

by 웰빙원 2026. 2. 20.

[404] 여자대선후보, 대통령 친인척 비리

 

 

질문: 지금 여야 모두 대통령 후보로 여자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자가 후보로 나왔을 경우에는 저희가 어떤 점을 면밀히 살펴봐야 됩니까?

 

우리가 여자든 남자든 대통령이 될 사람은 한쪽에 치우쳐 있느냐 공심으로 갈 수 있느냐를 제일 먼저 중심적으로 봐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살 사람인가, 나라를 위해서 살 사람인가, 자기의 고집을 부릴 사람인가, 국민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최고 공인의 자격으로 되는 것인데 사적으로 갈 수 있는 모순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기본이자 제일 1순위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될 사람의 2순위 조건은 한 가지 분야에 특출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방면에 조금씩이라도 눈을 뜰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경제를 70% 이상 잘 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됩니다. 경제가 어려울지라도 경제만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은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경제부 장관이나 차관 같은 실무를 해야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스포츠에 능하거나 예능에 능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든지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은 안 됩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특출하게 한 분야만 잘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해당 부서의 장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모든 분야를 30% 정도씩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30%를 넘어가면 그만큼 잘못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각 분야에서 30%를 넘지 않으면서도 각 분야를 어느 정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이라야 정확하게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그런 사람이 없을 수밖에 없으니 조금 알더라도 이 기준에서 쳐다보라는 것입니다. 어느 한 군데에 특출하면 다른 것을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두루 살펴야 하는 자리이지 한 군데만 살피면 모든 것이 낙후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 분야라도 바르게 되느냐 하면 그렇지 않고 모순을 빚어냅니다. 지도자는 회장이든 대통령이든 모름지기 한 분야에 너무 뛰어나거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지도자 공부는 30%만 알고 절제하고 놓을 줄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 빠지면 기술자가 된 것이지 지도자가 될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지도자 자격을 갖춘 사람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가릴 것 없이 어느 분야에 빠진 사람은 제외해야 합니다. 그 기준을 30%로 잡으십시오. 30%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빠지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교육계에 특출한 사람이라도 대통령이 되면 안 됩니다. 교육부 장관의 자격은 있어도 총리도 안 됩니다. 총리는 각 부서를 총괄해야 하므로 어느 한 곳에 특출해서는 안 됩니다. 윗자리의 수장들은 이런 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 사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심으로 가야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어느 한쪽에 빠져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낮더라도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이 최고의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씩 아는 것 같아도 이것을 두루 합치면 몇 백 퍼센트가 됩니다. 각 분야의 30%를 전부 모으면 엄청나게 많아지며 여기서 물리가 일어납니다.

 

 

 

질문: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문제가 항상 대두됩니다. 역대 대통령 중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 문제로 생을 마감했으며 지금 이명박 대통령도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바로잡을 수는 없습니까?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친인척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친인척은 일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친인척이라고 해서 어떤 것도 관장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는 순간 공인이기에 집안도 배제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하는 동안에는 부모님도 자주 찾아서는 안 됩니다. 냉철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뵙는 것은 새해 인사 드리는 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더 냉철하게 하려면 대통령 하는 동안에는 인사를 받지 않겠으니 용서해달라고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집착이 많아서 못 빠져나오겠다면 1년에 한 번 새해 인사는 갈지언정 그 이상은 부모님을 찾아가면 안 됩니다. 냉철하다 하겠지만 이것이 바른 법칙입니다. 공인이 된 자는 나라의 사람이지 한 개인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내 형제나 자식에게도 그 기운이 미쳐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 너희 스스로 인생을 풀어가라고 할 사람이 지금은 없겠지만, 이런 것을 표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학연이나 지연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고향 같은 연고도 끊어야 하고 종교적인 편향성도 끊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 모든 사적인 것을 놓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동창회에 나가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공적인 일만 해야 하고 사적인 인연은 정확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해야 할 일에만 참석하고 그런 일을 해내야 합니다. 대통령이 어려운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사적인 정을 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공인이 되었으므로 이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바른 분별이 일어나고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으며, 수행해야 할 일에 지혜가 열리고 나라가 보입니다. 또한 대통령이 되는 순간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냉철하게 보고 공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이고 사적인 마음이 흘러가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을 선포하고 출마해야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 보입니다. 형제나 부모도 하나의 사적인 인연일 뿐입니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은 종교조차 놓아야 합니다. 특정 종교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을 그만두고 다시 개인으로 돌아가더라도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다 놓아야 합니다. 대통령에게는 사적인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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