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스승님 강의를 처음 접하다 보면,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다 보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이 공부를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들 수도 있겠는데, 이것을 어떻게 잡아가야 합니까?
그런 사람은 이 공부 안 해야지, 스승님한테 공부할 사람은 지도자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노동자한테 공부시키는 게 아니라고요. 이게 지금 노동자한테 법문할 때는 이렇게 안 하지. 그 고난 속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지도자들입니다. 당신들이 일을 한다고 하면 지도자고 세상을 보면 그런 눈이 뜨이고 마음에 오면 그런 게 잡혀야 되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이런 사람들한테 그러면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살살 설탕 주고 꼬시겠습니까? 사탕을 작게 먹어 봤냐 이 말이지. 사탕 먹고 뒤에 어땠습니까? 빌면 도와준다고 그러고 무릎 꿇고 절시켜 가지고 나를 바보 만들어 놨잖아요. 사탕 먹고 어땠느냐고, 지금 쓴맛이 어떻습니까? 이 귀한 법을 가지고 온 스승한테도 또 사탕을 달라는 말입니까? 그러면 가버리는 게 맞지. 다 당해 봤잖아요. 내가 비굴하게 사는 것은 결과가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너의 어려움으로 결과가 나타나요. 바른말은 쓰거든요. 쓰나 그것은 나한테 약이 되는 것이라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것인데, 써 가지고 퉤 뱉어버리고 저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에 너는 약효가 없어요.
이런 말을 씹어 먹을 줄 알 때, 그럴 때 등도 한번 두드려 줘서 또 용기도 줄 수 있는 것이고 그 기운도 내려줄 수 있는 것이지, 그걸 팩 뱉어 버리는데 거기에다 힘주고 용기 준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나무란다는 것은 힘없이는 하지 못해요. 나무라는 것을 잘 먹으면 그다음에는 내가 도우리라는 소리거든요. 선생님이 꾸짖기만 하더냐 대안을 주지 않더냐 이 말이지. 나라가 잘못한다고 내가 꾸짖기만 하더냐, 이렇게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대안까지 내주지 않더냐 이 말이야.
질문: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어려움이 오는 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어렸을 때 일찍 오는 경우와 나이가 들어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앞에서 말씀하신 에너지 질량과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 조건을 어렵게 준 사람은 공부하라고 조건을 어렵게 줬다고 했지, 여기에는 두 가지 법칙이 없어요. 어릴 때 조건을 어렵게 준 것은 어릴 때 공부하라는 거야. 그런데 어릴 때 어렵지 않고 부유하다가 그럼 공부가 안 됐지, 그럼 중반에 가 가지고 어렵게 만들어 버려요. 지금 공부하라는 거야. 왜, 아주 그 좋은 환경을 줬는데도 네가 공부가 되지 않았고 좋은 환경을 줬는데도 그걸 살리지 못하니,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너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는 것이라 다이아몬드를 주면 뭐 합니까? 이걸 바르게 쓸 줄 모르는데, 그러면 너한테 당하는 거지 그래서 어려워진 것이거든.
이제부터 너는 그런 걸 주면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지금 하는 것이거든. 이제 공부를 해야지, 안 하고 그때 걸 회상하고 또 자꾸 뭐 나를 잘못해서 그러나 뭐 이렇게만 하고 그냥 이렇게 하고 지나가면 다이아몬드 다시 주겠습니까? 그런 법칙이 어디 있습니까? 어떤 조건을 줬다면 이걸 잘 살려 가지고 지적으로 이렇게 해서 자꾸 내가 성장을 했다면 네가 왜 그러겠습니까? 공부를 안 했기에 그 조건을 바르게 쓸 수 없는 거 아니냐 이 말이야. 그러니 네가 뺏긴 거지 하느님이 뺏어간 게 아니에요. 왜 좋은 환경을 주어 놓고 하느님이 거두어 가고 나중에 고생시킨단 말입니까? 그게 아니고 좋은 환경을 줬는데 네가 운용을 잘못해서 뺏긴 것이지. 뺏겼으면 하느님이 가만히 보고 있는 거야. 너를 벌 주는 게 아니고 왜 저놈이 저렇게 됐구나, 이제부터 저놈을 잘 지켜보는 거지. 내가 잘못을 반성하고 이렇게 준 조건이 아버지께서 나한테 준 조건이 너무 나한테는 고마웠는데 이런 걸 바르게 쓸 줄 몰라서 지금부터 내가 다시 내가 공부를 해야 되겠고, 조금만 힘도 나한테 주면 내가 다시 잘 쓰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 이러고 내가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어 이놈이 그래도 그 환경을 준 게 내가 보람이 있다 하며 다시 너한테 힘을 주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 주고.
그런데 이 환경을 좋게 해 준 사람은 말이에요, 네가 돈을 벌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내 자신을 만져보고 내 습관을 바꾸고 네가 그렇게 해서 잘못된 거니까 요런 걸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면 너는 기본 바탕을 줬기 때문에 또 사람이 너한테 와서 들어온다고. 들어오면 사람이 다 경제 같은 거는 갖추어 가지고 오는 사람이에요. 내 바탕이 좋은 사람은 그 사람들이 잘 갖추어 가지고 오면 나는 또 내 공부를 잘해서 그 사람한테 힘이 돼 주면 이러면 같이 잘 세상을 이렇게 풀어 나가면 되지 않냐 이 말이야. 너 업신여기지 말고 하찮게 보지 말고 말도 틱틱거리지 말고, 네가 좋은 조건 때문에 그랬던 거 아니냐 이 말이야. 내가 곰보고 째보였으면 틱틱 했겠습니까? 조금 잘 나간다고 잘난 척하니까 거기에다가 비꼬았겠느냐고. 네가 못났고 했으면 매달리고 울면서 막 이렇게 부탁을 했겠지. 내가 잘났기 때문에 틱틱거린 것, 그만큼씩 내가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
인물이 잘난 것은 말이에요, 하늘의 선물 중에 선물이라. 잘난 거를 믿고 사람을 업신여긴다든지 말을 함부로 한다든지, 인물이 잘난 사람은 마음도 고아야만 돼. 인물만큼 마음이 고아야 모든 사람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라. 인물 좋은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 있습니까? 곰보한테는 함부로 대해도 인물 좋은 사람한테는 자체로 함부로 대하지를 못해. 왜? 이런 사람은 하늘에서 보살피고 있어. 내가 함부로 굴면 내가 다치는 것이라. 인물 좋은 사람이 옷을 잘 입고 가 봐요, 사람이 살짝 피해. 나한테 부딪히지를 않고 저거가 피한다니까. 내가 피하라는 소리 안 해도 감히 접근을 안 해 와요. 그리고 내가 나가면 인물이 좋은데 저쪽에 공장에 다니고 조금 학업이 낮은 사람이 나한테 말 붙여 올 수 있습니까? 못 붙여요, 자동이야 이건. 나는 외로워 죽겠는데도 저거는 나하고 주파수가 안 맞는 것이라. 내가 가가지고 저런 분이 어째 내가 간다고 눈이나 깜짝하겠나 싶어서 아예 지가 진을 치고 옆으로 빠진다니까. 스스로 보호된다는 얘기야.
그런 사람은 마음이 내가 노력하는 것도 있어야 되고, 보담 또 조금 낮은 사람을 위해서 내가 살 수 있는 나를 갖추어야 되고 그건 품성을 가져야지. 받드는 거 아닌가 봐요, 품성을 가져야지 도도하면 어떻게 받드나. 인물 좋고 도도하면 사람이 다 피해. 그럼 너 혼자 되지. 너 혼자 되면 네가 감자를 하나 심어서 캐 먹을 수가 있나? 굶어 딱 죽는 것이라. 인물만 번듯한 거지 주위 아무것도 없어진다고. 사람 떠나면 아무것도 못 해. 차를 딱 가지고 문 열어주고 이럴 사람도 없지. 내가 열고 타야 되지. 그러다가 또 도도하면 차 갖고도 안 오지. 그럼 내가 중고차 사러 가야 돼. 내가 몰아야 된다니까. 그 좋은 바탕을 줬는데 어찌 그렇게 사느냐고. 자꾸 떨어지네, 나를 짚어 봐야지.
질문: 도도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까?
그때는 네가 기운이 꽉 찼을 때지. 꽉 찼을 때는 도도한 사람한테 사람이 밀리지. 기운이 다 떨어지는데 도도하면 어떻게 되나? 상대가 센서라니까. 그냥 안다니까. 네가 기운이 떨어졌는지 아닌지는 옷을 아무리 깨끗이 입고 와도 마음의 주파수가 안 열려. 쳐다보고 어 이뻐도 그냥 이쁜가 보다 하고 지나가 버리지 너한테 관심이 안 간다니까. 기운이 없다는 소리예요. 사람이 기운이 꽉 차면 말이에요, 저 걸레 같은 옷을 걸치는데도 참 너무 좋은 것이라. 옷을 잘 입는다고 그래야 되는 게 아니고 기운이 꽉 찼어. 그 누더기를 갖다가 입었는데 누더기의 기운이 턱 오니까.
모양 잘 낼 때는요, 모양을 잘 내는 것은 기운이 조금 빠진 만큼 더 잘 내는 거예요. 더 잘 보여야 되니까, 그래야 날 선택할 거 아닌가. 그게 내가 아무 때나 입고 가는 사람은 지금 기운이 꽉 찼으니까 이렇게 나가도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무슨 모양을 . 세수도 안 해, 이래 가지고 그냥 머리 슥 넘기는데도 이건 보니까 이건 작품이네. 기운이 빠지면 말이에요, 잘 꾸미는데도 사람들이 안 나올까 봐 자꾸 모양내는 것이라. 화장품 을 더 발라 이래가지고. 기운이 좋은 사람은 아이고 여름 되니까 얼굴만 안 당기면 되는 거지, 아 이거 아무 때나 가도 찍으면 작품이고 좋아하겠고 눈에 확 띈다니까.
그러니까 내가 많이 갖췄는데 신경을 쓰면 쓸수록 내 기운이 떨어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거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본인이 해 주고 있는 거야. 똑같은 재래시장에서 둘이 샀는데, 기운 있는 사람은 똑같은 잠바를 사 가지고 입고 나가면 저게 메이커라 그래요. 원래는 시장표인데. 기운이 떨어진 사람은 저쪽에 부티크 그런 데서 이렇게 딱 좋은 제품을 그 메이커를 딱 해 가지고 딱 메이커도 이거 보이게 딱 해 놓는데, 보이라고 샀다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가짜 같다는 거야. 저거는 메이커 맞다 해도 가짜 그런 거 많이 입어버리거든. 그런데 기운 있는 사람은 아주 저거 선글라스 시장에서 이상한 거 하나 싸니까 사 가지고 끼었잖아? 이거 어디서 샀느냐고 난리에요 지금. 팔찌 그런 거 해 가지고 길거리에서 하나 보이니까 요걸 툭 찼다, 이거만 쳐다보는 것이라. 저 팔찌 저거 어디서 구했나 싶어서. 시장에 안 가면 못 구하니까. 아무리 메이커 다닌다 다녀봐도 저런 게 없었는데 저 양반이 저걸 차고 있거든. 어디서 구했느냐고 난리에요. 백을 들어도 지나갔다가 좀 눈에 띄어 가지고 싸구려 하나 딱 사 가지고 손에 딱 들었는데 이거 어디서 샀느냐고 난리라니까. 자기는 1천만 원짜리 2천만 원짜리 보러 다니고 맨날 사러 다녔는데 저거는 안 보던 거란 말이야. 안 보던 게 저 사람이 지금 가지고 있으면 저거는 지금 뭔가 엄청나게 저기 모르는 데서 지금 구했나 싶은 것이라. 그 백 때문에 난리야.
우리 사람한테는 기운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기운들이 있어. 기운이 꽉 찼을 때하고 내 기운을 소홀히 했을 때는 나한테 이 부는 바람이 틀려. 그래서 내 기운을 갖추라는 것이 너 내공을 갖추라, 다시 기운이 살아나. 내 기운이 있으면 있는 만큼 사람이 와. 제가 숨어 있어도, 산속에 숨어 있어도 헷갈려 가지고 말을 이리로 돌려가지고 이 산속에 기어 들어와 가지고 나를 발견한다니까. 선생님 어디 안 나갔는데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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