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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시골의료시설낙후

by 웰빙원 2026. 2. 23.

[429] 시골의료시설낙후

 

 

질문: 연로한 부모님이 시골에 계신데, 대체적으로 시골의 의료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 그런데 그 고향 출신인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 큰일도 아닌 작은 일인데도 왜 그런 일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지요?

 

우리가 생각을 할 때 뭐를 해야 되느냐면 부모님한테 우리가 은혜를 입었다고 부모한테 갚아야 된다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하면요 개념이 지금 우리가 이제 잡아야 된단 말이에요. 부모님이 날 키워 주셨다고 해서 부모님한테 은혜를 갚으려고 한다라고 하면 부모님이 인생을 살아온 게 있잖아요. 인생을 살아온 게 모든 것은 내가 부모님한테 은혜를 갚는다고 해서 내가 다 커 가지고 성장을 해 가지고 부모님은 얼마 이제 더 못 살아요. 그래도 인생을 갖다 이 허비한 걸 내가 다 갚아야 되거든요. 그러면 갚아 낼 수 있을까, 못 갚는 거죠. 맛있는 거 사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돈을 갖다가 나한테 들인 만큼, 나한테 그 투자된 만큼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거 몇 배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인생을 나 때문에 다 살아온 것은 갚지를 못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나를 키워 주시니까 나는 부모님한테 은혜를 갚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 요거는 이제 어디 수준이 좀 올라가야 되는 거죠. 어떻게 하면 그 부모님한테 다 갚아야지, 갚아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갚는 것이 되느냐. 부모님한테 돈 벌어 가지고 내가 돈 번 거 부모님 다 갖다 드려도 그거는 부모님한테 갚는 게 안 돼요. 그럼 이 지적으로 갚아야지, 조금만 갚아도 다 갚았다고 이게.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키워 주셨으니 부모님이 사회 공헌한 것은 없습니다. 나를 키워 준 것이지. 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부모님이 하지 못한 걸 사회에다가 공원을 하면 내가 부모님한테 갚는 게 되거든요. 이게 은혜를 갚는 거란 말이죠. 은혜를 갚는 것이 저 사람이 내가 어려울 때 돈을 꾸어 주었다고 그 사람한테 돈을 갚고 그쪽에다가 고기를 한 근 더 사주고 무슨 집을 한 채 준다고 은혜를 갚는 게 아니고, 내가 어려울 때 나한테 힘을 바쳤다면 나는 사회에 큰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뭔가 보람 있는 삶을 살 때 그 은혜를 갚는 게 되는 거거든요. 요런 거죠.

그러면 우리가 시골에서 지금 하듯이 전부 다 같이 태어나가지고 한 사람은, 어떤 몇 명은 시골에서 이제 도시로 나가 가지고 뭐 크게 배우고 지식인이 되고 또 사회에 이렇게 일을 하고 있으면서, 왜 우리는 가치들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 컸는데 잘된 사람이 있음에도 우리는 좀 안 도와주느냐, 그리고 우리는 또 사는 게 왜 이래 궁핍하게 살아야 되느냐를 우리가 이 한 동네에서 살았던 한 가정에서 살았던 우리가 밖으로 나가서 내가 교육을 받고 잘 됐다는 것은 잘된 것일 뿐이지 내가 잘된 것이지 아직 사회에 공헌을 안 했기 때문에 그로 혜택이 안 가는 겁니다. 사회에 내가 공헌을 해 가지고 사회가 좋아지면 이 혜택이 이리로 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회 공헌을 안 한 거예요. 아직 그 혜택이 안 가는 거지. 내가 개인적으로 농촌에 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다 살려야 되는 게 아니고 사회에 공헌을 해 가지고 이것이 잘 사회의 이 바탕이 이제 살기가 좋아지는 이런 세상을 내가 공헌을 하면 이것이 전부 다 그 이제 시골 같은 데도 전부 다 이런 것들 혜택이 다 가질 때 이럴 때 안민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환경이 지금 안 이루어진 거죠.

그래서 시골은 지금 기다리는 겁니다.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냥. 사회가 그렇게 좋아진, 사회가 좋아진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 이런 걸 잘 봐야 되는 거죠. 지금 이 사회가 우리 할 일을 한 거냐, 우리 할 일은 안 했어요. 아직 이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2차 대전 이후로 우리는 한 팀인데 우리를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바라지도 하고 농촌에서 열심히 일을 해 가지고 쌀도 이렇게 지어 가지고 뭐 팔았던 어쨌든 자꾸 우리가 설 수 있게 해 줬고 뭐 계속 이렇게 했는데, 우리는 그걸 먹고 잘 우리는 성장을 했고 우리는 갖추었고 많이 이렇게 이루었는데 우리 할 일을 했느냐, 안 했거든요. 이 나라는 아직까지 우리 할 일은 안 했습니다. 이 나라는 힘을 갖추었지 우리 할 일은 안 했다라는 얘기죠.

우리 할 일, 뭐를 이야기하느냐면 내가 저쪽에 텃밭을 가는 게 우리 할 일이라, 그런 거를 텃밭을 가는 게 우리의 할 일인 시절이 있고 때라는 게 텃밭만 갈아 가지고 이렇게 상추만 심었다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해야 될 일을 다 했다 할 때가 있고, 이런 걸 넘어서 지적인 일을 해야 될 때가 있어서 우리는 지금 교육을 받은 거거든요. 지식을 갖췄다는 것은 지식을 갖추고 나서 뭔가를 하기 위해서 지식을 갖춘 거예요. 지식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혼신을 다한 게 국민이에요. 그 사람들이 지식을 갖춰지게끔 만들기 위해서 혼신을 다한 게 국민이라고. 이 나라가 이만큼 힘을 쓰게끔 경제를 갖춰 놨다는 것은 이 지식인들이 패러다임을 일으켜 가지고 이 사회를 이제 뭔가 이끌고 나가는 이런 일을 할 때, 우리 일을 하려고 이제 설계를 내놓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이지요 요게. 그런데 운용은 시작을 안 했다 이 말이죠.

우리 국민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 국민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을 아직까지 하지를 않았습니다. 시작을 하지 않았다 이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잘 살려고 한다, 그런 일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을 안 했는데 어떻게 잘 살아. 우리가 그 배 안 고프려고 안 굶으려고 열심히 일했으니까 배고픈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잘 살려고 했던 게 지금 그거잖아요. 우리 남한테 안 꾸러 가고 우리가 먹을 거 안 굶고 그러려 그랬잖아요. 그만큼은 지금 살잖아요. 그럼 나머지는 우리가 지식인들을 일으키고 그 지식인들이 일할 때 필요한 자원이 지금 이 나라에 지금 일으켜져 있는 것이지, 우리가 흥청망청 쓰기 위해서 많이 벌었다 이거는 아니거든요. 우리 국민들이 돈 좀 많이 벌어 가지고 흥청망청 써보려고 많이 번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뭔가 이유가 있어서 많이 이렇게 벌고 많이 힘을 갖추고 노력을 해서 이 사회를 이만큼 일으켜 놓은 건데, 일으키고 나서 뭔가를 해야 되기 때문인데 힘은 일으켰는데 아무것도 시작을 못 하는 겁니다. 왜, 법이 없으니까 운용의 법이.

사회를 일으켜놓고 운용할 수 있는 법이 없다라는 거죠. 이 사회가 이만한 힘을 가져가지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되는데 이 해야 될 운용의 법이 지금 안 나온 겁니다. 그게 표류하는 거죠. 표류하는 게 지금 시간이 10년 15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니까 지금 전부 다 인제는 우왕좌왕하고 갈 길을 못 잡고 앞일이 지금 안 보이고 계속 이 요래 되는 거죠. 아니 다 같이 고통받는 거예요 지금. 누구 한 사람만 고통받는 게 아니라 시골만 고통받는 게 아니고 다 고통받고 있어요. 고통이 다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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