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함부로 막 살면 기운이 탁해져 탁한 기운의 주파수와 연결되어 안좋은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하셨는데, 이때 공부를 해서 깨치면 기운이 맑아지면서 안좋은 사람들이 물러가는 것입니까?
이것을 봅시다. 내가 저 사람을 자꾸 원망하며 살고 있다고 하면, 내 영혼은 탁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탁해지고 있으면 탁한 사람을 자꾸 마주치게 됩니다. 이제 탁한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어 자꾸 그쪽에 쏠리게 되고, 남을 욕하고 그런 것에 휩쓸리다 보면 나는 폭상 주저앉게 됩니다. 그런데 요런 것들이 많다는 것은 자료가 지금 나에게 많이 오고 있는 것인데, 어느 날 내가 이 쓰레기 더미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남을 욕하면서 사는 것이 바른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생각을 틀다 보니, 조금 털어내는 사람은 이제 무언가 잡힌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하며 많은 것을 본 것입니다. 남을 욕하고 사는 사람들의 탁함을 많이 본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벗어나면서 물리가 일어납니다. 물리가 일어나면 내 삶을 바꿔 버립니다. 삶을 바꾸면 나는 거기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거기서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요런 것들을 바르게 정리해서 내 삶을 돌려내면, 나는 거기서 벗어나 어려운 구덩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좋은 길로 가는데, 그런 환경을 본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쓸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까 잘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 책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보고 많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고 도움이 되었다면, 이것은 그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산 것입니까, 아니면 아주 못난 짓을 하고 산 것입니까? 당연히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했겠지요. 이런 사람은 삶의 환경이 좋게 살아야 할 권리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나도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그 생각은 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잘 사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잘 살려면 네가 세상에 이바지한 바가 있어야 잘 사는 것,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세상에 기여한 것 없이 잘 살려고 한다는 것은 모순 중의 모순인 생각입니다. 네가 이 세상에 무슨 일을 했기에 잘 살고자 하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네가 뜻있고 보람 있게 타인에게 이롭게 살았다면, 너는 잘 살 환경이 스스로 빚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살았는지, 잘못 살면서도 잘 산다고 분별하는지를 지식인들이 냉철하게 분별해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이것도 복지 사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런 것을 하나씩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우리 국민들이 이것저것 대비해 보며 물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분별력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분별이 바르게 서게 됩니다.
우리가 깨닫게 되면 내 행동이 달라집니다. 무언가를 깨우치게 되면, 작은 것이라도 깨우치게 되면 내 행동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네 삶이 바뀌고 너에게 오던 탁한 에너지도 물러가고 맑은 에너지가 나에게 감사하며 회복이 됩니다. 상태가 좋아졌으면 그 좋아진 것을 가지고 남에게 얼마나 덕이 되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사느냐에 따라 너는 빚을 갚고 존경받기 시작합니다. 큰 삶을 살고 가게 되어 천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무엇이든 깨닫게 되면 내가 스스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대자연이 스스로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병도 그렇게 해서 물러가 버리고 다 낫게 됩니다. 병의 경우, 그것을 넘어선 것이냐 넘지 못한 것이냐에 대한 분별이 나야 합니다. 병도 70% 선을 넘어서 90%까지 간 것은 회복이 안 됩니다. 하지만 미래에 내 영혼이 되어 갑갑하게 영혼으로서 있어야 할 것들이 깨우침을 통해 거기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바르게 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깨닫고 죽는 것과 그냥 죽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죽더라도 깨달아야 하고, 이 사회에서 살더라도 깨닫고 사는 것과 깨우치지 못하고 헤매며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오고 가는 것, 죽고 사는 것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갈 때도 바르게 가야 내 영혼이 맑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맑아야 천상에 가까운 곳에 가겠지요. 가벼우니까요. 탁하면 무거워서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천을 헤매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병이 있어도 70%를 넘어가지 않았다면 회복이 빠를 것이고, 70%를 넘어갔다면 회복이 늦거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은 자는 아프더라도 아프지 않게 병을 이겨내고 갑니다. 선생님에게 온 환자들 중에 나은 자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아버리고, 미련하게 해서 갈 수밖에 없게 된 자들은 마음을 어떻게 잡으라고 가르침을 줍니다. 그 가르침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하다 보니, 항암 치료를 하면서 겪던 고통이 없이 편안하게 가게 됩니다. 깨달아서 마음을 풀고 나니 고통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고통을 준다는 것은 지금부터 깨달으라고 주는 것입니다. 아프니까 남의 말을 한마디라도 더 들어야겠지요. 안 아프면 남의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아프게 해놓는 것입니다. 아픈 환자들이 죽을 때가 되어서 굉장히 고통받다가도, 깨닫고 나면 고통 없이 잘 정리해서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치료를 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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