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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65] 지혜와 겸손 (1,2)

by 웰빙원 2026. 3. 7.

[464,465] 지혜와 겸손 (1,2)

 

 

질문: 스승님께 가르침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지식인들이 스스로 지혜를 발휘할 수 있습니까?

 

지혜를 발휘하는 게 아니고 분별력을 키워 주는 거죠. 지혜로 답을 내린 걸 너희가 이해되게 해 주는 거죠. 그 분별력 키워 주니까 그걸 이해를 하지요. 지혜는 누가 열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무나 열고 닫고 하는 게 아니다. 내가 분별력을 키워주면 너는 지혜를 쓸 수 있는 거죠. 지혜라는 힘을 쓸 수 있지. 스승한테 받아서 스승이 펼쳐 놓은 거를 쓸 수 있는 자가 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돼? 요게 지금 이제 예를 들어 봅시다.

성직자들이 하는 분들이 있잖아. 지금은 제일 위에 있는데 성직자가 누구의 법을 쓰고 있나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래의 법이거든요. 아래의 법. 거기에다가 그 사람이 말하는 걸 법이라고 지금 따르고 있는 거라고. 그걸 쓰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쓰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선생이죠, 이제. 선생이고 법을 가진 자가 법주죠.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지혜를 가지고 있는 분이 되는 거죠. 그래서 부처님이다, 그 스님이다 할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이 법보다 큰 걸 가져올 때는 어떻게 되느냐? 이 법은 너한테 전부 다 먹혀 들어갔으니까, 너희들이 그만큼 배웠으니까 이제는 일이 안 되지 않느냐 이거죠. 그러니 이제 더 큰 법을 찾아야 하니 스승을 만나야 되는 거죠. 중간 법은 다 써서 용도가 끝났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에서 하는 이것은 이 사회에 용도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불교에서 하는 것도 사회에 용도가 다 되어 있는 거라고. 그걸 가지고 더 이상 너희들이 발전을 못 하지 않느냐. 그래서 정체되어 있거든. 요때 스승을 기다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이야기하기를 미래의 스승이 온다고 이야기를 다 해 놓은 사람들이에요. 나는 그 중간에 일을 하러 왔다고 그 예언을 다 해 놨어. 이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안 했다고 하면 작은 법도 만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그러면 이 지금 스님이라든지 목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법주 아닙니다. 법주 될 수가 없다라는 거죠. 법주 아니면 깨달음을 가질 수가 없어요. 우리가 깨달음, 깨달음 하는데 깨달음의 수준을 뭘 보고 이야기하느냐를 잡아야 되죠. 지금 법을 내놓은 것은 다른 분이 내놓은 것이고, 나는 그것을 흡수해 가지고 이 법대로 지금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깨달음이 나와야 돼요. 자기 깨달음이 나와야 돼요. 자기 깨달음이 나오면 자기 법이 나와야 돼요. 자기 법. 남의 법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내 법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달려온 사람은 법이 절대 나올 수가 없어요.

다음 생에는 나올지 몰라도 이 생에는 안 돼. 왜? 남의 법에 절어 있는 네 법은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남의 법을 갖다 내 몸으로 지금 적셔서 흡수가 됐는데, 요걸 갖다 수세미로 아무리 빡빡 씻어도 안 나가. 살을 전부 다 찢어 내고 발라내서 나가도 거기에 붙어 있다니까. 그래서 거기서 못 벗어나는 거죠. 요거를 이제 벗어나라고 할 것이 아니고, 네가 그 흡수한 그 질량을 잘 쓰게 해 주는 게 지혜를 발휘하는 거예요. 지혜를 발휘해서 너의 법을 잘 쓰게 해 주는 거죠. 그게 나쁜 거 아니라는 겁니다. 네가 그 법을 전부 다 공부하고 해서 흡수를 했지 않느냐? 그러면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 힘을 어떻게 쓸 것이냐 이거죠.

지금 이 나라가 전부 다 그러한 힘을 다 가지고 있단 말이죠. 기술의 힘도 가지고 있고 지식의 힘도 가지고 있고. 그런 법이라고 내놓은 거 그런 걸 전부 다 지식 삼아서 다 가지고 있단 말이죠, 이게. 그래서 이게 이제 지식인들이 하는 거예요. 어떤 분야의 지식인이냐 하는 소리가 다를 뿐이지 다 지식인들이라는 얘기죠. 그럼 지식을 갖추었으면 힘이라는 게 있거든요. 근데 그 힘을 네가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이걸 물으면 문제가 달라지죠. 지식이 있는 거 알죠. 근데 네가 그 지식의 힘을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이걸 바르게 쓸 수 있는 법칙이 있다 이 말이지. 이걸 아무도 모르지 않느냐? 누구한테 그걸 가르쳐 준 사람이 이 세상에 오지 않았었다 이 말이지.

이 대자연의 법칙을 전부 다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지혜를 여신 스승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네가 지식을 갖춘 것은 사적으로 갖추었지만, 이거를 쓸 때는 공적으로 써야 힘을 발휘한다, 요게 답입니다. 근본의 답은 나중에 이걸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건 다르지만. 그럼 네가 갖춘 이 기술을 쓸 때는 티 없이 써야 된다는 거죠. 티 없이. 사심 없이 써야지 욕심으로 써서는 안 된다라는 거죠. 그러면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갖춘 힘은 내가 갖출 때는 내 힘으로 갖지만, 이걸 갖춘 것을 쓸 때는 욕심을 가지고 쓰면 너는 망하는 겁니다.

이 원리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거냐? 네가 갖춘 것은 네 것이 아니에요. 근데 네가 너의 욕심으로 이걸 쓰려고 하면 이거는 잘못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겁니다. 이 돈이라는 걸 전부 다 이루었는데, 그죠? 이것도 갖춘 거죠. 이루었죠? 아니에요. 이 돈이 원래 네가 생산했고 네 것이냐? 이 네 것 아니에요. 근데 지금 내가 갖추었죠? 이걸 갖추었으면 힘이라는 게 생겼는데 이게 네 힘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쓸 때는 티 없이 쓸 때 너는 지혜롭게 써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자기 것인 줄 알아요. 지식, 네가 생산했느냐? 그래서 네가 지금 가졌느냐? 아니잖아요. 내가 생산했으면 내가 갖는 게 아니고 남을 주는 거예요. 지금 내가 책에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좀 다 썼어요. 내가 보관하나? 그러려고 여기다 쓰나? 정리를 잘해 가지고, 정리를 잘하는 것은 상대가 이해가 잘되게 해주는 겁니다. 이래서 남 주잖아. 이게 내 욕심으로 지금 책을 써 가지고 내 욕심으로 내가 가지려고 한다면 이 일 잘못되죠. 그거와 똑같은 일이에요. 내가 갖출 때는 사적으로 갖췄지만 쓸 때는 공적으로 써야지. 공의 힘으로 남을 이롭게, 남이 되게 써야지만 힘을 발휘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이런 거를 만질 때 너의 힘은 한없이 빛이 난다 이 말이죠.

여기서 이제 결부되는 게, 그러면 뭐 그냥 돈 안 받고 하면 되나? 돈 왜 생각하냐? 돈은 생각을 안 해도 이만한 사회가 됐을 때는 내가 다 갖추고 쓸 때, 이 사회가 됐을 때는 이 세상에는 전부 다 판이 짜여 있어요. 가격을 내가 정할 필요가 없다니까. 나는 깨끗한 마음으로 사람들이 도움이 되게끔 해 주면 되고, 이것을 시장에 내놓으면 나는 돈 안 받아요 소리 할 필요 없어요. 내놓으면 가격이 형성되고 가격이 형성되면 이것을 또 지혜롭게 잘 쓰면 돼요. 내가 계산하지 마라는 거야. 안 해도 저절로 들어오니까 네가 계산하면 오히려 더 적게 들어와요. 우리는 갖출 때는 욕심으로 갖출 수도 있지만 힘을 갖추고 나면은 이 사람은 큰 사람이 됐기 때문에, 이 사람은 항상 남을 생각해야 됩니다. 힘 있는 사람은 남을 생각해야 돼. 이게 근본이거든요.

돈, 네가 노력해 가지고 네 손에 들어온 거냐? 아니잖아요. 기술 또한 내가 개발한 것도 아니고. 기술을 내가 어디서 가져왔다고 내 게 아니고 그 사람들 거잖아요. 나한테 왔으니 잘 활용을 했으면 됐지. 그리고 우리 이 식구들이 좀 더 일할 수 있는 이걸 가져왔으니까 일꾼들이 많이 왔고 내 앞에 사람이 많이 왔고 이 힘을 가지고 있는 거죠. 이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앞으로 더 나은 일을 하는 데 힘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 이걸 내 것, 내 재산이라고 생각을 하면 너는 허망하게 죽습니다. 훌륭하게 죽는 게 아니고. 그래, 네 것이 많은데 뭐 어쨌단 말이고. 요래 되는 거거든. 그래, 네 것 많은 거 안다, 뭐 어쨌단 말이고. 네 것 많다고 내가 존경할까? 아니잖아요. 네 것 많은 거 부러워할 사람은 있어도 네 것 많은 것 때문에 존경할 사람은 없어요. 부러워하지. 나도 그 돈만 있으면 무언가를 할 수 있는데라는 이 생각을 하는 거지,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해도 존경은 절대 안 되는 겁니다. 근데 돈이 있는 사람이 이 경제를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존경이 일어나는 거거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돈 많은 사람 존경하는 법칙은 없어요. 부러워하죠. 요런 걸 분별을 우리가 잘해야 돼.

 

저 사람이 예쁜 걸 쳐다보고 존경하는 사람 없어요. 예쁜 것을 부러워하죠. 왜, 나도 저렇게 예뻤으면 나도 세상에 무언가는 해낼 텐데 하는 부러움이지요.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존경 안 해요, 부러워하지. 재주를 많이 가진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고, 부러워하지. 나도 저런 재주만 가지고 있으면 못할 게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 이 생각을 하느냐? 저 사람이 재주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 하는 게 변변치 않게 보이니까 그걸 내가 탐하는 겁니다. "그 재주를 나한테 주시면 하는 거죠. 하느님도 참 신이다, 저 재주를 내주지 저 사람에게 다 줬냐" 이겁니다. 근데 재주 가진 사람은 방자해 가지고 이 재주가 뭔지도 바르게 못 쓰면서 잘났다고 하고 있으니까 이걸 바르게 쓰는 법칙을 모르는 거죠. 바르게 쓸 줄을 몰라가지고 허망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 말이죠.

재주를 가진 사람이 겸손하면 이걸 바르게 씁니다. 경제를 가진 사람이 겸손해지면 이걸 바르게 쓸 수 있는 길이 저절로 열려요. 지식을 가진 사람이 내가 겸손하면 정확하게 이 지식을 바르게 쓰이는 길이 정확하게 열린다고. 그럼 우리가 겸손이 무엇이냐 이런 거를 잡아야 되는 거죠. 겸손하기 싫은 사람이 있는 게 아니고 겸손이라는 이 법도를 몰라서 내가 그렇게 못 하고 있는 거죠. 겸손은 뭐냐, 이제 요 하나하나 풀어 가니까 지식을 내가 갖추고 있으면 이 지식은 내 것이 아닌 것을 내가 가졌기 때문에 겸손해야 되는 겁니다. 이 지식을 이루는 데 엄청난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 갖고 오늘날의 지식이 만들어진 건데, 이걸 내가 지금 다 가져 버렸으니까 이거를 그분들한테 겸손해야지. 그럼 저 사람도 가질 수 있는 걸 나한테 다 줬으니까 내가 또 저 사람들한테 겸손해야 되고. 그래서 나는 이 지식을 많이 가진 것을 복되게 생각을 하고, 이제 내 할 일이 엄청나게 지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심을 복되게 생각을 해야 되는 이것이 겸손해지는 거거든. 이런 거를 우리가 이해하고 깨우친다면 이제 내가 겸손해지죠.

경제를 저 사람들도 줘도 되는데 나한테 주었고, 이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을 흘렸고 희생을 했고 이 속에서 전부 경제를 일으켜 갖고 나한테 줬다면, 나는 이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아니고 많은 사람의 피와 땀임을 생각을 하고 나한테 이 권리를 준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겸손해야지요. 백성들의 것이에요, 이 힘은. 내가 겸손하면 "백성들을 위해서 그럼 내가 무엇을 하게끔 이걸 나한테 줬는가" 이런 걸 하나씩 알기 시작을 할 때 자동으로 너는 지혜의 눈이 뜨인다는 사실이거든요. 보여요, 이제부터 이게. 이런 걸 깨우치면서, 깨우치고 만져 들어가면서 노력을 하니 100일만 해도 너는 눈이 뜨입니다. 안 보이던 게 보여요. 이게 깨끗한 마음으로 보니까 지혜가 열리는 거거든. 안 보이던 게 보인다니까요. 욕심이 있을 때 보이던 게 보이는 게 아니고, 욕심을 안 가지니 보이는 걸 보이는 거라. 볼 수 있는 걸 본다 이 말이죠. 이게 놓았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게 욕심을 버린다고 아니고 바르게 아는 것, 욕심은 저절로 생성되지 않더라. 바르게 알면 내가 누구인가를 바르게 알고 내가 가진 힘이 무엇인 줄 알고 이것을 전부 바르게 착착착착 알아 갖고 보니 대자연에 하나도 오차가 없음을 알고 이러니 나는 스스로 겸손해지고 욕심을 내는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으니 세상이 다른 것들이 보이더라, 이제 지혜가 열리는 겁니다.

그 사람의 수준에 맞는 지혜, 지혜라는 게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걸 지혜라고 이야기하느냐 하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지혜인 거죠. 그래서 우리가 재주를 가졌든 지식을 가졌든 재물을 가졌든 이 자리를 가졌든 명예를 가졌든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내 것이 아님을 이걸 아는 순간 너는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것이 아니더라는 거죠. 그럼 내 것이 아니니까 내려놔야 될 뿐이야.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모든 백성의 피와 땀이고 인류가 노력했는데 이것이 내가 기금을 쥐고 나한테 와 있다면 이걸 얼마나 바르게 써서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해주고 그 사람들한테 이 모든 빚을 줄 수 있을까 요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그때 당신들이 지도자가 된다는 사실이거든요. 지도자는 그때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은 자는 지도자가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욕심내고 있는 자가 어떻게 지도자가 되니. 지도자는 모름지기 지혜가 열리는데 욕심내고 있는데 지혜는 안 열리는 거죠.

요런 것들을 가르칠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당신은 지혜가 열릴 수 있음에도 지금 지혜를 열 수 있는 모든 길을 모르는 거죠. 이걸 잘 가르치는 자도 놓는 법을 알아야지요. 놓는 법을 알아야 놓지, 욕심을 놓으라 하는데 욕심을 놓는 법을 알아야 놓지. 그럼 내가 이렇게 묻죠, 나중에 그런 사람이 다 왔으면. 재벌인데 당신이 죽을 때 어떡할 건데? 죽을 때 그거 다 가지고 가냐? 이 소리가 그때 나오는 거죠. 가지고 가려고 모은 거냐? 죽을 때 아닙니다라고 대답이 되지. 이게 죽을 때 가져가려고 안 모은다는 거죠. 죽을 때 가지고 가려고 지금 모았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거 나올 수가 없어 대답이. 사는 동안에 그건 다 알게 됐거든. 하지만 내가 죽기 전에 뭔가 뜻있는 일을 지금 하나 이루고 싶냐? 예, 그러고 싶다. 이 소리는 다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뜻있는 일을 이루고 싶다라는 거죠. 뜻있는 일을 이루려고 지금 이 많은 힘을 갖춘 거예요. 힘을 갖춘 만큼 더 거룩하게 그 더 큰 뜻을 이룰 수 있거든요.

이런 지도자들은 큰 뜻을 이루고 가야 되는데 그 뜻이 큰 뜻이 무엇인지를 지금 모르는 거죠. 당신 힘으로 할 수 있음에도 당신은 뜻을 모르니까 그런 걸 선택을 못 하는 거예요, 패러다임을. 요런 거를 이끌어 주는 게 스승들이 하는 겁니다. 스승은 네가 큰 힘을 갖출 때까지 스승도 열심히 닦고 공부를 합니다. 아니면 네가 그 큰 힘을 갖추고 나면 내가 필요하게 되는 거죠. 스승이 필요하게 돼. 그때 큰 뜻을 이루어내게 스승이 앞장을 서서 이끌어 주고 그 큰 뜻을 이루게 해 준단 말이죠. 그게 스승이에요. 이 나라가 이만큼 열심히 일을 하고 이만큼 갖춰 놨으니까 이 나라가 어떤 뜻을 이루어내느냐 이거를 이끌어 주는 게 스승입니다. 기업을 크게 이루었으니 이 기업인들이 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인원들이 어떤 큰 보람 있고 큰 뜻을 이루게 해 주느냐 이게 스승이 해 주는 일이에요. 지식인들을 어떻게 너희들이 어떤 일을 해서 큰 뜻에 이바지하고 해 가지고 너희들이 마음껏 너희들이 행할 수 있느냐, 행해서 큰 뜻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요런 걸 해 주는 거란 말이죠. 요게 스승입니다.

돈 버는 걸 가르치는 게 아니라 돈은 버는 걸 안 가르쳐도 돈은 오니까 그건 놔두고, 스승은 돈을 안 만져요. 뜻을 이루게 해 주지. 뜻을 큰 뜻을 이루면 그 큰 뜻을 이룬 만큼 피라미드처럼 나한테 쌓이는 게 제물이에요. 뜻이 낮은 걸 세우면 그만큼 피라미드가 쌓여 있고, 뜻을 크게 갖고 이걸 이루면 그 밑에는 그만한 제물과 그만한 사람과 그만한 존경이라는 게 이게 따르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게 안 따르는 거는 큰 뜻을 이룬 게 아니에요. 그 뜻을 이뤄 큰 뜻이 세워지면 높이에 따라 갖고 거기에 걸맞게 정확하게 밑에는 고와 저가 있기 때문에 이 큰 뜻이 이루어지고 성공하는 겁니다. 높은 데 있는 것은 자기 혼자 있는 게 아니에요. 밑에서 받치는 자갈과 모래와 먼지와 섞여 가지고 이런 것들이 다 받쳐 줘야 높은 데 있을 수 있는 거지, 이게 싹 빠지면 이거 쑥 떨어진다니까요. 저 산 위에 그 바위를 한번 보세요. 저 산 위에 바위가 아주 건재하게 지금 저 위에 있지만, 저 혼자 저 위에 있을 수가 없어. 밑에 거 잔잔한 거 다 뽑아버리면 저 바위가 어디 가 있겠어. 그런 게 다 받치고 있음으로써 존재하는 거예요. 그래서 큰 뜻을 이루어야 될 때다 이제는. 이제 힘은 갖출 만큼 너희들이 기본 힘은 다 갖췄으니 여기서 힘을 더 주지는 않는다. 큰 뜻을 이룰 때 엄청난 힘이 스스로 들어오는 거지, 이제 여기서는 더 모으려고 들면 너는 창피를 당하고 망해요. 창피당하고 망하게 되어 있어. 여기서는 큰 뜻을 이루는 설계를 내야 돼. 이래야 그러면 너는 여기서 엄청나게 성장을 해버려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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