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저는 직장일로 근 30년간 계룡산 주변을 다녔는데, 계룡산 바위가 하얘지면 이 땅에 성인이 출현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성인을 고대하며 계룡산에서 공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계룡산 바위가 하얗게 변해있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과거에 우리가 예언을 받을 때 수행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문이 열려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차원 간의 교류를 할 때 미래를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 미래를 가르쳐 줄 때 계룡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계룡산만 바위가 하얗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세상의 바위들이 하얗게 될 때 진인이 출연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깨친 사람이 나온다고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받는 것이 아주 간단하게 내리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서 푸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위가 하얗게 된 것이 무엇 때문에 하얗게 될 때가 지금 이때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바위가 하얗게 된다는 것은 도술이 일어나거나 도력이 일어나서 하얗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냐 하면 아주 사회가 엉망진창일 때를 말합니다. 오염이 심할 때입니다. 바위에는 까만 이끼도 있어야 하고 이끼들이 많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자연이 굉장히 건강할 때입니다. 원시 시대부터 바위가 까맣고 이끼가 있고 이랬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왜 바위가 하얗게 되느냐 하면 산성비가 내리고 오염된 비가 내리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혼탁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20년 전에는 그렇게 하얗지 않았습니다. 내가 나올 때인 한 10년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얗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가 산에 있으면서 굴속에 있기도 하고 봄이 되면 나와서 산천을 둘러보고 가을이 되면 세상을 살피고 다시 들어가서 겨울에 마무리 공부를 할 때였습니다. 그때 한 번씩 나올 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오염이 15년이나 20년 전만 해도 그렇게 안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 변해 온 것입니다.
지금은 바위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하얗게 되었다는 소리는 산성비가 많이 왔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끼가 다 죽어버렸습니다. 비 오고 바람 불고 겨울을 나고 하다 보니 다 벗겨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때 도인이 출연한다고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말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말세입니다. 세상이 혼탁하고 엄청나게 어려움이 닥칠 때입니다. 세상을 구하러 나오는 것이지 세상이 그만그만하게 잘 나가는데 깨우친 사람이 세상에 나올 일이 없습니다.
깨우친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세상을 구하러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할 일이 내가 할 일이 있으니까 나오는 것이지, 둘러보고 나올 때가 아니면 나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잘 사는데 무엇하러 나오겠습니까. 사람이 어려워지지 않으면 말을 안 듣습니다. 말을 안 듣는데 도인이 나와서 말 듣게 하려고 때려야 한다면 차라리 산에 그냥 있는 것이 낫습니다. 하지만 어려워질 때는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게 됩니다. 잘 나갈 때는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혼탁해지고 사람들의 삶이 어려워지면 누구를 찾아가게 됩니다. 내 어려움을 풀기 위해서 말을 듣는 동물이 인간입니다. 잘 나가면 말을 안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가 되면 세상을 구하러 나와야 합니다. 그분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사람들도 이때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갖춘 사람들이 전부 다 성장했을 때라는 이야기입니다.
힘을 갖추어야 세상을 구합니다. 힘이라는 것은 기술도 힘이고 지식을 갖추는 것도 힘이고 경제를 갖추는 것도 힘입니다. 재주를 갖추는 것도 힘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힘을 다 갖추어 놓아야 세상을 구하는 것이지 힘도 없는데 세상 구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늘에 대고 세상이 바뀌게 해달라고 한다고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면 안 됩니다. 기도하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내가 모자랄 때 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안 되니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지식이 없는 무식할 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식을 갖추고 힘을 갖추면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갖춘 힘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이 시대는 천지창조 이래로 이만큼 잘 갖추어진 적이 없습니다. 지식도 경제도 이만큼 배출된 적이 없고 기술도 지식이 성장함에 따라 다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 안 나온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깨달은 사람과 깨치지 못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바르게 쓸 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입니다.
지혜가 열린 사람은 세상을 볼 줄 알고 지혜가 안 열린 사람은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쓸 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좋은 것을 다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조상님들이 살아온 흔적들이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다 올려놓았는데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용을 못 하고 바르게 쓰지 못하니까 어렵게 살고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운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너의 재능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어서 너의 일이 얼마나 빛나고 삶이 충만해질지를 알게 해주는 것이 깨우친 자가 나와서 하는 일입니다. 수천 년 동안 도인이라고 하면 도술을 쓰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도술이 도인인지 많이 아는 것이 도인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재주를 가진 사람은 재주꾼이지 도인이 아닙니다. 도인은 모든 것을 알아야 도인입니다.
깨우친 분이 나오시면 도수를 쓰지 않습니다. 술도가 아니고 법도입니다. 법을 쓰는 것이지 수를 쓰지 않습니다. 깨우친 분은 사람이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너희가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자연은 3:7의 법칙으로 빚어져 있습니다. 나로부터 중심이 되는데 4:3:3으로 힘의 분배가 되어 있습니다. 내 힘은 40%입니다.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인연들로부터 주어지는 힘이 30%입니다.
이것을 채우면 70%가 됩니다. 나머지는 대자연이 스스로 해주는 힘입니다. 기본적으로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인연을 만나면 그 인연에게 얻을 수 있는 힘이 30%가 남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연을 만나는 것입니다. 인연을 만나서 너의 힘을 내가 쓰지 못하면 나는 내 힘밖에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벌 때는 내 힘으로 벌 수 있습니다. 또 지식을 갖출 때는 내 힘으로 갖출 수가 있습니다. 재주를 배울 때도 내 힘으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갖춘 것을 어떻게 쓸 줄 알아야 하고, 갖춘 것을 쓰기 위해서는 내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많이 갖추었을수록, 지적으로 갖추었을수록 너 혼자 할 일은 없습니다. 내가 갖춘 것이 지적이고 더욱 큰 질량으로 갖추었다면, 더 많은 사람이 모여야 이것이 운용되고 빛이 나게끔 쓸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조금 갖추었다면 너 혼자 해도 됩니다. 크게 갖추었다는 것은 큰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갖춘 것입니다. 그럼 큰일을 하려면 내 혼자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느 만한 지적으로 큰일을 할 것이냐에 따라서 사람이 나한테 몇 명이 와야 되고 어느 만큼 질량을 갖춘 사람이 와야 합니다. 우리끼리 모여서 이것이 서로 상생이 될 때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원리를 지금 모르는 것입니다.
대자연에서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전부 다 힘을 따로 주었습니다. 이 힘들을 너희들이 같이 쓸 수 있다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상대의 힘을 쓰지 못하면 너는 기껏해야 네 몸으로 드는 바위밖에 못 듭니다. 그래서는 큰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이 사회는 큰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교육을 배우고 우리가 갖추고 일으키는 이런 것들을 다 준비한 상태입니다. 자기 일만 할 것 같으면 이렇게 노력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한테 땅이 주어지면 농사짓고 일할 것이 있으면 일해서 먹고만 살면 됐었지, 먹을 것을 뒤로하고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고 갖추었다는 것은 이제 무언가를 하려고 준비한 것입니다. 이 준비가 다 끝날 때라야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깨친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연장도 없는데 무슨 일을 하러 나옵니까? 왜 나오기 전에 사회를 둘러보느냐 하면, 둘러보니 연장이 다 되어 있으면 인자는 때가 됐으니 일을 하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뭔가 국민들이 지금 정신 상태가 썩고 나자빠지고 뭐가 안 될 거 같고 아무것도 안 갖춰 놨고 그냥 이러면은 도인이 이 세상에 나와도 세상은 구할 수가 없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세상에 나와서 둘러보는 이유가 이제 세상에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이 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제 이 사람이 나와서 본 것은 왜 세상에 지금 나오게 됐느냐 하면, 둘러보니 이 천지창조 이래로 이만큼 잘 가꾸어 놓았을 때는 없다는 말입니다. 두 번 다시 없습니다. 원시반본 할 때까지도 이렇게 잘 갖추어 놓을 수 있는 법칙은, 요렇게 노력을 해갖고 세상에 잘 빚어 놓은 것이 다시 있을 수도 없고 있은 적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게 오늘날입니다. 모순 또한 이만큼 빚어 놨고 모순 또한 전부 다 드러났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모순이 다 드러났습니다. 수행자의 모순도 드러났고, 너희들이 수행을 한다 하지만 전부 다 모순을 일깨운 거밖에 없습니다. 너희들이 기술을 가지고 지금 산다고 하나 이 삶 속에서 모순이 빚어져 나오고 있는 시대입니다.
경제를 많이 일으켰다고는 하나 일으킬 때는 좋았고 챙길 때는 좋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전부 다 빚어지고 챙기고 나니까 이제부터 모순이 나오는 것입니다. 조직이라고 만들어서 이 단체를 만들어 놓고 만들 때는 좋았죠. 부풀어 날 때는 좋았는데 다 부풀려 놓고 지금 한 10년, 15년 동안 정체되지 않았습니까? 이때 지금 모순 나오는 게 얼마큼 나오고 있습니까? 우리의 지식을 갖춰놓고 지식을 지금 잘 못 쓰고 있는 때가 한 10년, 15년 되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이때 얼마나 지금 모순이 나오고 있습니까?
가정이라고 전부 다 우리 가정을 이루어서 전부 다 잘 산다고 뛰고 있을 때, 우리가 갖출 때는 열심히 하니까 됐는데 어느 정도 갖춰 놓으니까 이 가정들에서 지금 모순이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 이 말입니다. 가정에서 너희가 바르게 사는 법칙을 모르고 살면은 모순이 나와서 결국 네 가정이 너희를 칩니다. 왜 이 돈이 이렇게 모이고 내가 벌었는지를 모르면 벌어놓고 나면 이제 이것이 너희를 칩니다. 내가 수행을 한다, 수련을 한 자들이 내가 이 수련을 해서 내가 이 힘을 갖추고 어떻게 쓸 줄을 모르고 가지고 있으면 이게 정체되어 이것이 너를 치는 것입니다. 나라의 힘을 이만큼 갖춰 놓고 이걸 바르게 쓰는 법칙이 없다면 이것이 다시 이 국민을 친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은 전부 다 지금 자기들에게 맞고 있는 중입니다. 누구로부터입니까? 나로부터 내가 맞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힘으로부터 내가 두드려 맞는 것이니까 당신들이 예를 들어 봅시다. 지식인들이 지금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들이 당신이 지식을 안 갖추었으면 이만큼 어려울 것입니까?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저기 가서 호미 들고 땅 파면서 먹고 살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당신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지 못하면 당신들은 지금부터 순환의 시대가 온다는 말입니다.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내가 살아나가는 방법을 못 찾으면 너희들은 아주 굴욕으로 살 수도 없고 지식을 갖춰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무식하면 굴욕으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지식인들이 내 할 일을 못 찾으면 나는 결국은 너 밑의 개는 될 수 없고 내 목을 내가 졸라야 하는 형국이 옵니다. 이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자는 지식을 바르게 써야 하고, 내가 수행을 해서 내가 힘을 갖춘 자는 힘을 바르게 써야 하고, 기술을 배운 자는 기술을 바르게 써야 합니다. 기술 왜 배웠습니까? 배우다 죽으려고, 배우다가 밥이나 얻어먹다가 죽으려고 기술을 배우게 한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갖추고 일으킨 것은 이제 앞으로 일으킨 힘을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걸 바르게 못 쓰면 너희들이 갖춘 것 때문에 전부 다 두드려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오늘날의 사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천하가 보니 하나인데 어찌 힘을 못 쓰는가? 그래서 이 시대에 도인이 난다는 소리는 모든 사람들이 갖춘 것을 갖춰 놓고 헤매고 있으니 이끌어주기 위해서 나오는 게 도인입니다.
도인이라고 하니까 어디 뭐 번개를 갖다 끌어내리고 이러는 게 아니고, 번개를 끌어오고 싶을 때는 오지만 끌어올 필요 없는데 말라고 그런 걸 자꾸 이야기합니까? 지금 땅 위에 올려놓은 거 이것부터 바르게 쓰고, 그래도 모자란다면 하늘의 힘도 가져오고, 그래도 모자란다면 하늘 더 위의 것도 가져오고, 그래도 안 되면 하나님도 끌고 와서 써야 하는 것입니다. 준 것도 다 못 쓴다면, 준 것도 다 못 쓰고 지금 뭘 도와달라고 한다는 말입니까? 준 것이나 잘 쓰십시오. 지금 이런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한테 준 것을 바르게 쓰고 그러고 또 구하라는 말입니다. 부처에게 아무리 빌어도 소용없습니다. 부처는 어떻게 일을 해주느냐? 부처라는 거는 깨우친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깨우치면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스승이 부처입니다. 과거에 깨우친 자들이 많이 있었지요. 3,000년 전에도, 2,000년 전에도, 7,000년 전에도 이렇게 깨우쳐서 그 시대적으로 많이 가르치고 이끌고 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부처님 부처님 하고 지금 있는 것 아닙니까? 오늘의 부처는 오늘의 우리한테 필요한 살아있는 부처가 시대적으로 나와줘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스승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누구 스승입니까? 우리 스승, 우리를 지금 이끌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끌어 준 것을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과거에는 그 사람들을 이끌어 준 것이고, 미래는 미래 사람들을 이끌어 줄 자가 나와야 하고, 오늘은 오늘을 이끌어 줄 사람이 나와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혼탁하고 혼탁한 사회였지만 최고 바르게 잡기에는 제일 좋을 때를 맞이한 시대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2012년, 2013년도입니다.
최고 혼탁할 때가 2012년입니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최고 산만할 때입니다. 이때가 왜냐하면 진화 발전이 끝나버리는 때거든요. 잘난 것도 최고 잘났다 하는 시대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의 진화 발전은 2012년으로 끝납니다. 2013년도부터는 진화합니까? 안 합니다. 진화 발전한다는 것은 모든 DNA를 전부 다 아주 바르게, 최고 고도로 성장시키는 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발전 이후에는 이제 이 혈통들이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그 혈통으로 해가지고 인자는 더 발전시키는 게 아니고 인자는 운용하는 시대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진화 발전이 다 되지 않으면 이 세상을 운용해 나갈 수가 없는 시대인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루고 이루는 시대입니까? 이루는 시대는 진화 발전하는 시대이고, 그래서 수억 년 동안 이루어 온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진화 발전해가면서 오늘날에는 이 진화 발전이 끝나는 시대입니다.
이루는 것은 끝나고, 이제는 이룬 것을 얼마나 지혜롭게 쓰느냐, 얼마나 이 세상을 잘 운용을 하느냐, 얼마나 서로가 상생하게 하느냐, 얼마나 뜻있고 보람 있게 살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존경받으면서도 살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게 만들어 주느냐, 저 불구자하고도 불구자 아닌 사람하고도 존중하면서 살게 해 주느냐, 노인하고 아이하고도 서로 존중하게 사느냐,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존중하게 사느냐, 부부간에도 서로 존중하고 살 수 있게 만드느냐, 이런 법칙이 나와줘야 합니다.
바르게 사는 시대, 이걸 보고 정법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아직 법칙이 없다는 말입니다. 정법이, 법이 없습니다. 바르게 사는 법이 없습니다. 바르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말은 많이들 하더군요. 벌써 다 써먹었답니다. 그 말을 내가 써갖고 가르쳐 주라니까 다 써먹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제는 정의를 찾을 때이고, 하나라도 신 패러다임으로 지금부터 신 패러다임이 열리는 것이 정의입니다. 이것을 이제 지식인이 만져 나갈 것이고 지식인은 그래서 이때까지 빚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힘들게 살면서 지금 수확 얻은 것이 지식인을 배출한 것이 최고의 수확입니다. 이자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느냐, 이것이 세상을 빛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지식인들이 바르게 당신들 할 일을 찾지 못한다면 수군 사업이 무너집니다. 모든 수군 사업은 물거품 됩니다. 그러니 지식인들은 이제 그 일을 못 하게 되면 너희가 너희를 죽이는 시대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식인들이 아주 기쁠 때, 내 삶이 기쁠 때 그럴 때 백성이 살기 좋아지고 우리 부모님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위 사람들이 춤을 추고 백성들은 아주 즐거워하는 이런 사회가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지식인들 중 최고의 지식을 갖춘 지식인들, 이분들을 도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도인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도인이 아니고, 이제 바르게들 알아야 합니다. 이 국민이 깨야 합니다. 이제부터 내가 바른 법칙을 가르쳐 주니까요. 도인은 많은 걸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걸 알면 어떻게 되느냐, 분별을 바르게 할 수 있어진다는 말입니다. 보고 들리는 것이 바른 분별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도인입니다. 재주를 갖는 게 도인이 아닙니다. 재주를 갖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요. 재주를 갖는 것, 우리가 수행하면서 재주가 들어오는 것은 이것은 신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신들께서 우리한테 어떠한 힘을 준다는 것이죠. 그 힘 중에서도 사람을 낫게 할 수 있는 힘도 주고, 땅 밑이 보이는 힘도 주고, 무슨 미래를 알아맞히는 힘도 주고, 손만 대도 탁 낫게 해 주는 힘도 주고 여러 가지를 줍니다. 여기 많이들 경험한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런 힘을 주는 것은 내가 힘이 없으면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지 않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힘을 가지면 사람이 오게 됩니다. 방법 두 가지로 준 것 아닙니다. 착각을 하면 안 됩니다. 너는 홀로 외로웠지 않느냐, 수행자 치고 안 외로운 사람은 수행을 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수행한다고 홀로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이제는 어느 정도 이렇게 노력을 하니까 너한테 어떤 재주를 하나 주는 것입니다. 재주는 네가 닦은 게 아닙니다. 재주는 들어온 능력입니다. 이것이 내가 그런 힘을 갖게 되면 그때는 그 힘에 따라서 너한테 올 인연들이 온다는 말입니다. 점을 치는 자는 치는 걸로 해가지고 사람 인연이 올 것이고, 병을 낫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병 걸린 사람이 올 것이고, 내가 돈을 벌 수 있게 무언가를 잘 이런 걸 해줄 수 있으면 돈에 욕심 있는 놈이 올 것이고, 모든 게 내 재주를 가짐에 따라서 사람들이 오는 분류가 다릅니다.
그 오는 사람들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지금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재주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이 오니까, 전부 다 낫게 해 주니까 사람이 몰려오니까 낫게 해 주고 나는 무언가 된 것처럼 이 사람이 희한해져 버린단 말이죠. 저 사람은 그러면 나한테 와가지고 아프니까 와가지고 살려 달라고 무릎을 꿇는데, 나는 딱 낫게 해 주고 나는 어깨에 힘을 주고 어찌 수행자가 그렇게 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나요? 재주를 준 것은 지금부터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네가 혼자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혼자 외롭게 노력하는 그 자체가 네가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으니 이제는 외로운 것은 그만큼 이제 내가 해봤으면 됐고 인제 사람이 올 테니까 그 사람하고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네 줄이 너는 환자들을 보낼 테니까 환자들하고 공부해라, 아픔이란 왜 오는가 이제부터 환자가 오면 낫게 해 주는 데만 힘쓸 게 아니고 이 환자가 왜 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고통을 받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이제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공부를 하라고 사람을 불러들이기 시작한다는 사실이죠. 거기에서 내가 이차적인 공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공부하지 않고 자꾸 그런 걸 낫게 해 주고 나는 다 능력을 받아 갖고 좋은 일을 한다고 내세웁니까? 네가 그렇게 낫게 해 주기만 하는 게 다라면 하나님이 너를 왜 아프게 해 놨을까요? 하나님이 그거 낫게 해 줄 힘이 없어서 너한테 쓰리 쿠션으로 낫게 해 줍니까? 하나님이 네가 낫게 해 줄 수 있는 힘이 없어서 나보고 낫게 해 달라고 꿈에서 이렇게 합니까? 그 안에는 어떠한 법칙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너는 전생에 이러한 공부를 다 안 했으므로 너희들 집안 줄들이 전부 다 환자를 보면서 살아야 되지 않았더냐, 이런 게 나오는 거예요. 너희들 집안 윗대를 전부 다 들여다보라, 환자를 통해서 살아 나오던 집안이 아니었더냐? 약도가 들어와 갖고 사람을 낫게 하는 집안은 그 위를 보면 전부 다 이렇게 할아버지가 한약 무언가를 다루면서 환자를 보았고 어떤 분은 침을 놓았고 어떤 분은 무언가를 했고 위에 올라가면 줄줄이 있습니다. 이게 그 공부는 조상 대대로 너희 집안에 그 공부를 일깨우고 이것을 깨우칠 때까지 줄로 내려온다는 사실이거든요.
신기로 헤매는 자는 그 위에 들어가면 신기로 헤매던 흔적이 있습니다. 조상들 따져 올라가면요. 그래서 신에 대한 걸 너희들은 공부를 했어야 했기 때문에 이 줄이 오늘 나에게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깨치지 못했거든요. 오늘 너가 깨우치면 이것은 줄은 뒤로 안 내려갑니다. 내 자식한테 안 내려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깨치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럼 내가 불구가 된 사람은 너희들 집안에 윗대 봐보라, 불구가 어떻게 너희들 집안에는 특이하게 불구가 많은 것입니다. 공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공부는 안 하고 엉덩이로 지금 엉뚱한 짓을 하며 시간을 보내면 내 자식이 또 불구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네가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고 너희들 집안에는 그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내가 범죄인하고 자꾸 이렇게 같이 지내면 너희들 집안에 위에 올라가면 이 도둑을 잡고 이런 벼슬을 하던 분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무언가 공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글 문이 내려오면 그것으로 글 안에 공부가 있으니 그러한 사람들하고 인연을 주어서 이런 학문을 계속한단 말이죠. 이런 게 줄입니다.

우리한테 그만한 힘을 준다는 것은 너한테 인연으로 올 사람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들이 오면 우리가 그 사람들한테 해야 될 행위가 무엇인지, 그 사람들이 나한테 가져온 무언가를 내가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공부가 되어야 하는 이차적인 공부를 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낫게 해 주면서 막 사람들을 모으니까 돈이 생기고, 돈이 있고 나한테 꾸벅 절을 하니까 내가 무엇이라도 된 것마냥 행동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신이다 그러고, 힘을 가지면 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내가 하느님이라 하는 놈이 있고, 내가 예수가 내려와 환생했다 하는 놈이 있습니다. 아주 그냥 내가 정도령이다 하는 놈도 있는데, 네가 힘도 없으면서 정도령이라고 합니까? 힘을 주니까 오만 짓을 다 하려고 듭니다. 그러니까 조금 있으면 힘이 뺏깁니다. 뺏어 가버린다고요. 바르게 못 쓰니까 뺏어 가는 것입니다.
힘이 들어온 사람은 결국은 그 힘이 뺏겨 갑니다. 힘이 들어왔을 때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다 나아버립니다. 머리에 손을 얹으라 해서 손을 얹고 뭐라고 하고 나면 또 손을 보라고 합니다. 안 아프지 않느냐고 하면 안 아프단 말이에요. 그런데 힘이 뺏기고 나면 머리에 손을 얹으라고 합니다. 이제 안 아프지 하니까 아직 아픈데요 합니다. 이러니까 이제 미치는 것이거든요. 그 힘이 거둬가 버린 것입니다. 그 힘을 주는 이유는 왜 주는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너한테 사람이 어느 정도 오게끔 해주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다 왔는데 사람이 오면 재물도 따라옵니다. 이 힘을 갖추어질 때까지 너는 그 안에서 네 공부도 마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작은 힘이든 큰 힘이든 전부 다 이 주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자는 작은 무리를 만들었고 어떤 자는 조금 큰 무리를 만들었고 어떤 자는 거대한 무리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힘을 주었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크고 작고를 떠나서 무리를 만들어 놓고 나서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지금 기업에 힘을 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의 무리를 만들 때까지 네 힘을 쓸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고, 무리를 어느 정도 만들고 나면 그다음부터 이 무리의 힘을 같이 해서 깨우쳤다는 공부를 했더라면 이 무리하고 이차적인 도약을 한다는 말입니다.
종교 단체들도 이렇게 모았지요. 이렇게 힘을 발산하니까 사람들이 모였는데, 모일 때까지 내가 그 안에서 공부를 했더라면 이 사람이 다 모이면 엄청난 힘을 갖게 됩니다. 이 힘을 가지고 이차 도약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아무것도 모른 채 멈춰져 버린 것이거든요. 이게 10년, 15년 되었습니다. 기업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단체들도 그렇고 전부 다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크기만 했거든요. 딱 큰 게 몇 년 안 됩니다. 한 20 몇 년밖에 안 됩니다. 딱 커 나오는 게, 기업이 이렇게 세워지면서 지금처럼 무리가 일어나는 이 숫자가 언제 와서 되었는가, 언제부터였는가 잘 생각해보세요.
수십만 명 되는 이 조직의 기업이 모이는 데 딱 20여 년밖에 안 걸렸습니다. 처음에 작을 때 이렇게 힘쓴다고 준비하는 과정하고, 이제부터 막 불어나기 시작할 때의 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언제부터 정지가 딱 된 것인데, 이 안에 딱 따지면 사람이 불어나고 돈이 불어난 게 그 시간밖에 안 됩니다. 엄청나게 불어날 정도면 하루에 얼마큼씩 불어나야 20년 사이에 그만큼 크게 불어나겠습니까? 하루하루 눈에 보입니다. 1년 동안 수만 명씩 나한테 와야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기업이 기본적으로 30만이 최고 불었다고 할 때, 내가 30만을 이끌고 있다면 그만한 힘은 저절로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30만이 불어난다고 할 때 20여 년 동안 불어난다면 한해에 아무리 사람이 안 불어도 딱 만 명 이상은 불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 15년 동안 지금 만 명 이상 불었습니까? 천 명이 불었습니까? 줄어들죠.
안 불어납니다. 그렇게 불어나던 게 안 불어납니다. 종교도 몇십만이 될 때 한해에 만 명, 이만 명씩 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 15년 동안 지금 안 불어나는 것이죠. 아무도 이 숫자가 정지되었습니다. 더 안 불어난다는 얘기입니다. 1년마다 그만큼 오던 게 딱 수도 되어 버렸습니다. 정지되고 나서 이게 바르게 간다면 정지 딱 되잖아요. 정지되고 3년 만에 재도약했어야 합니다. 3년 만에 재도약해야 합니다. 그런데 재도약을 못 하고 지금 10년이 넘어 버렸단 말이죠. 썩지요. 너의 힘은 거둬갔으니까 사람이 안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더 안 불어난다는 것은 너의 힘을 거뒀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몰려올 힘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얹어도 얹고 있으니까 안 낫는 것입니다. 더 안 와요. 그래서 중지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저쪽에는 손을 얹으라 하니까 얹었는데 안 낫는데, 이쪽에서 얹으라 하니까 얹어서 나으면 이쪽으로 다 옵니다. 그래서 불어나요. 그런데 이제는 다 손을 얹어도 안 낫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정지되고 있는 거예요.
스승님한테 와서 이렇게 하니까, 그래서 한 15년, 10년 이렇게 아파서 미치겠는데 이제는 손을 얹으라 해도 안 낫지요. 미치겠는데 여기가 다 나아 버리니까 이리로 몰려오려 하는 것 아닙니까? 나는 사람 모을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이면 도망가고 모이면 도망가는 것이지요. 나는 손을 얹으라 하고 안 낫게 해 주지 않습니까? 왜 다시 낫느냐 하면 법을 쓰기 때문에 낫는 것입니다. 손을 얹어서 낫는 것은 술법으로 낫는 것이고, 법과 술로 낫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술은 도와달라 하니까 돈 몇 푼 주고 그냥 임시방편으로 낫게 해 주는 것이고, 이것은 네가 깨치지 못하면 다시 어려움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술이 안 듣는 이유가 술로 전부 다 들은 사람들입니다. 나았는데 공부는 안 했고 다시 어려워지는 것이죠. 공부는 안 하고 시간은 갔고 다시 어려워지니까 술이 안 듣는 것이죠. 그럼 무엇으로 낫게 해 줘야 합니까?
술 위가 무엇입니까? 법 아니면 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 사회는 법이 무엇이냐, 간단하게 조금 압시다. 법이 무엇이냐 하면 네가 바르게 사는 법입니다. 네가 왜 지금 어려운지를 알게 하고, 너한테 대자연이 주었고 주위 인연들이 주었고 너는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힘을 바르게 쓰는지 틀리게 쓰는지 잘 짚어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네가 살아야 될 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것을 조금 예를 들어서 풀어주면 너무 막막해진다고 하니까 이야기합니다. 네가 오늘날 가진 재주가 너 혼자 갖춘 것입니까?
오늘날 가지고 있는 힘이 너 혼자 갖춘 것입니까? 오늘날 가진 지식이 너 혼자 것입니까? 너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세상에 올 때가 되어서 인연법으로 왔고, 오니까 세상에 빚어놓은 것이 나한테 전부 전달되어 내가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힘을 갖게 되었으니 이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 게 원칙입니까? 이것을 남을 위해서 써야 합니다. 이것이 너의 것이 아니므로 나한테 주어진 것을, 이 기운을 잘 돌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뭉쳐 있으면 가야 하고, 기운을 회전시키면 너는 절대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전을 안 시키고 너한테 들어온 것을 자꾸 쌓아버리니까 이것이 뭉쳐서 딱딱해진다는 말입니다. 딱딱해지면 병 생깁니다. 기운을 모아서 이것을 회전 안 시키면 이것이 안에서 딱딱해집니다. 세포들이 이제 굳어간다는 말입니다. 변형이 일어나는데 이게 근본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은 이 기운이 항상 순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순환의 원칙을 어기면 거기서 사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픈 이유는 너의 고집, 너의 방법대로 안 된다고 화를 낸다든지 갑갑해한다든지 하면서 내 것은 남한테 덕 되게 안 하고 너의 고집으로 사니까 고집을 부리는 자가 멸도하는 것입니다. 망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바른 것을 가르쳐 주니, 아 그러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이런 걸 찾아보는 것입니다. 찾아보니 잘못된 거를 알기 시작함으로써 남을 탓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잘못을 내가 알게 되면 딱 병이 낫습니다. 무슨 병입니까? 남을 탓하는 병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내 잘못인 줄 아니까 저절로 남을 탓할 수 없게 되는 거거든요. 남 탓을 안 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내 기운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의 병은 남을 탓하는 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고치려면 그걸 하지 마라 한다고 안 해지는 것이 아니고, 왜 네가 지금 이렇게 되어 있고 사회가 이렇게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을 좀 바르게 알면 절대 남 탓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걸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걸 바르게 가르쳐 주니, 근기에 맞게끔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이 사람들이 반성을 합니다. 저 뒤에도 계시네요. 처음에 스승님한테 다 아파서 죽을 때 다 되어 온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뭐 자랑해도 괜찮을 만큼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참 그때 그대로 내놓으면 참 부끄러운 일이지요. 내가 조금만 사는 방법이 달라지니까 네가 죽을 병도 낫는다는 말입니다. 암도 낫고 다 낫는 것이거든요. 인간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이 재생 능력이 최고 뛰어난 것이거든요. 그래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너의 몸을 낫게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을 빛내게도 하고 세상을 뭉개지게도 만드는 게 인간입니다. 최고의 약은 너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약입니다. 너의 생각에 따라서 대자연의 힘을 쓸 수도 있고, 너의 생각에 따라서 대자연의 힘이 막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의 힘이 어떤 생각의 질량에 따라서 대자연의 힘은 더 큰 힘을 갖다 쓸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 말을 오늘 왜 이렇게 장대하게 하기 시작하느냐 하면, 오늘날에 도인이 아닌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에 도인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 잘났지 않습니까? 못난 사람 나오라고 하세요. 다 잘났을 때가 다 도인일 때입니다. 저마다 작은 도인, 큰 도인일 뿐이지 초등학생한테 물어보세요. 자기가 조금 못났는가? 저놈도 도인입니다. 질적으로 큰 도인을 책정하면 달라지지만, 오늘이 사회는 모르는 게 없는 사회입니다. 다 도인입니다. 그래서 따로 성인이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지 마세요. 성인은 이 민족이 모두가 성인입니다. 다 성장했습니다. 성인은 무엇입니까? 다 성장을 해서 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게 성인입니다. 동물에서 벗어나는 것이죠. 동물적인 인간에서 사람이 되는 걸 이야기합니다. 다 성장한 성인입니다. 이분은 성스러워졌고, 이분이 왜 성스러워졌느냐 하면 이분이 하는 일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하는 생각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이분은 사적인 삶을 안 산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성인인 것입니다. 왜 예수가 당시에 실질적으로 이때까지 대우를 받고 지금도 이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까? 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너를 위해서 사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그 시대에 그 암울했던 그 시대에 그 자리에 태어난 자가 금덩어리를 보면 욕심이 나야 되고 무엇이 있으면 나부터 입에 넣어야 하는 그 시대에서, 노예들이 우글거리는 시대에서 내 삶을 중시 여기는 게 아니고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느냐는 말입니다. 이게 거룩한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살 줄 안다는 것이죠. 그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그 양반이 한 것은 3년밖에 안 했습니다. 고향에 돌아와서 이름을 낸다고 해봐도 3년밖에 활동을 안 했습니다. 그러다 죽었습니다. 그 짧은 3년이 오늘날 인류가 착각을 할 정도로 예수는 한 100년 동안 남을 위해서 좋은 일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지 3년이면 몇 명 만나고 인사하다가 말 몇 마디 하다가 죽었다니까요.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그 당시에 컴퓨터가 있어서 말을 다 한꺼번에 전달했습니까? 아닙니다. 매일 따지니까 네가 진짜인지 아닌지 따지는 사람도 있고, 이거 똑딱거리다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도술 몇 개 썼지요. 재주가 있으니까 그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지금 아주 예수님이라 하면 살아생전 100년은 세상을 위해서 아주 많은 일을 해놓은 것처럼 포장을 해서 작품을 만들어 놓았단 말입니까? 3년은 일하려 하다가 가버린 것입니다. 스승님이 나와서 하려니까 3년 가지고는 택도 없더라고요. 석가는 좀 오래 살았지요. 그래도 그때는 차 타고 씽씽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 않습니까? 걸어서 구하는 사람이 와도 어떤 지역에서 네 평생 걸어도 이만큼 올 만큼 해도 그렇게 먼 데서는 못 옵니다. 그 조금 묻는 걸 말하다가 죽었는데 그게 무엇이 그렇게 세상에 큰 영향을 줍니까?
지금은 말이죠, 오늘 여기서 내가 복음을 전하잖아요. 이게 인류 세계에 다 들어갑니다. 실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안 와도 됩니다. 이 국민들이 왜 옵니까? 이 나라 자체가 도량인 것을 너희들이 집에서 보세요. 집에서 가르침을 받으라는데 왜 여기로 다 몰려듭니까? 여기는 대표들이 와서 우리가 같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정리한 것을 국민들이 아주 빛나게, 지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이런 걸 만들어서 내줘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노력하는 곳입니다. 스승님한테 올 사람은 진짜로 사람을 되게 하기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모일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이면 여기가 연구소가 됩니다. 너희들이 배운 게 있고 너희들이 정리할 수 없는 거를 내가 따주는 것이죠. 이런 대자연의 법칙을 모르니까 배운 걸 바르게 못 쓰는데, 그 법칙을 내가 주입해 주면 너희들의 모든 기질이 다 깨어난단 말입니다. 이걸 잘 정리해서 국민들이 사는 길을 내주세요. 이게 이제 지식인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지식인들은 세상에서 일한 적이 없습니다. 배우기만 했지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을 안 했다는 말입니다. 아직까지 세상에 한 뜸도 안 했습니다. 노동자는 열심히 일을 해서 경제라도 창출되게 해놨는데, 지식인 너희들은 노동자들이 창출해 놓은 거를 주워 먹고 공부한다고 배우기만 했지 너희들이 일한 거는 없다는 말입니다. 경제인들은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해 놓으니까 이걸 챙겨 놓는 일이라도 했지, 지식인 너희들은 쓴 거밖에 없지 않습니까? 챙긴 게 있습니까? 이제 너희들이 일할 때라는 말입니다. 너희들이 일을 안 하게 되면 이 나라는 절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식인이 나서지 않으면 신패러다임은 나올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무슨 신패러다임입니까? 이 나라는 신패러다임을 기다립니다. 이 나라에서 신패러다임이 나와서 이 나라 안에서 잘 쓰인다고 하면 이것은 인류가 기다리는 답이 됩니다. 정신적인 신패러다임도 있고, 우리가 살아나가는 생활 속에도 있고, 정치, 복지, 사회 환원이라는 것도 신패러다임으로 우리가 풀어 나가야 될 게 있습니다. 모든 게 지금 가정에서 사는 법칙도 신패러다임으로, 이때까지 수만 년 동안 살아봤지 않습니까? 이걸 정리를 해서 신패러다임의 법칙을 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나와야 세상은 다시 굴러갑니다. 다시 시작을 해서 이제는 아주 도약을 해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때까지는 진화 발전 하는 시대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모든 모순은 이때까지 비전 시대 방편을 빚어 놓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쓸 것이 답이 주어져야 거기서부터 우리는 공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 민족의 천령 공사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모두 사는 길을 다 풀어 놓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중생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홍익인간으로 거듭날 때 인류의 지도자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민족 모두를 일컬어 신선들이 나왔다, 홍익인간들이 나왔다, 도인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일컬어 하는 것이 깨우친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종교마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구세주를 기다리는 것이고, 도파들은 정도령을 기다리는 것이고, 불교나 수행자들은 미래의 불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인데 그것이 미륵불 세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은 전부 다 파마다 다르게 썼지만 이것은 한 말입니다. 한 가지 뜻이라는 말입니다.
정도령은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것이 아니고 정법으로 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도로 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분들을 일컬어 신령님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도령이라고 이 명을 줬더니 이 영을 받은 사람이 푸는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되니까 그렇게 말을 해서 써먹다가 보니 세상 사람들이 이대로 받아서 정씨 성을 가진 것에 환장을 합니다. 이것은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정도로 사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며 정도령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홍익인간들을 정도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내 욕심으로 나를 사는 게 아니고 이웃을 이해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삶 자체가 바탕이 되는 사람들, 이분들이 정도령입니다. 정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정씨 성을 가진 자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환장을 한다면 이게 정도령입니까? 아닙니다. 백성들이 잘사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내가 대통령을 하려고 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바르게 푸는 것도 오늘날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고자 하는 욕망, 이것이 수련의 원칙입니다. 네가 깨쳐서 너만 극락 가려고 하면 너는 무식한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힘을 주겠습니까?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도인은 스스로 천상에 가며 하늘의 문은 스스로 열립니다. 하늘은 천당에 가려고 해서 열리는 게 아니고 이 생을 바르게 살았을 때 극락 문이 스스로 열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는 데가 극락입니다. 극락 가려고 좋은 일을 해서 극락을 가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내 삶을 감사히 여기고 내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고 이 백성과 인류를 소중히 여겨서 내가 하는 일을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서 너는 스스로 죄가 없어지고 기운이 가벼워져서 스스로 가는 것이 극락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이 이 나라에는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이것을 체계 있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작업을 지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2: 저는 90년대 베스트셀러인 '단'에 나오는 봉우선사의 문하생으로 20년 정도 수련했는데, 당신께서 죽은 후에 도술을 쓰지 않고 도와 덕으로 중생을 다스리는 만세대장부가 온다고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당신은 못 만나지만 저희들에게는 틀림없이 그 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가셨습니다. 그 만세대장부라는 분을 지금 말씀하신 미래불, 정도령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대로입니다. 만세 대장부가 천년만년 이 법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쓰는 법은 인류가 원시반본 할 때까지 끝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 법은 지상이 끝날 때까지 쓰이는 법입니다. 깨우친 사람이 나와서 설법을 계속하다가 죽으면 만분의 일도 못 하고 죽습니다. 핵심 법이 나오면 오늘날의 갖춘 지식인들이 이 법을 다 풀 수가 있습니다. 이걸 지혜를 열어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지혜는 나 혼자 열어서 세상일을 다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지혜를 열면 모두의 지혜를 열어 주는 법칙이 나온 것입니다. 너희들이 지혜롭게 살아야지 나 혼자 지혜롭게 산다고 잘나면 안 됩니다. 수학 공식이 하나 나오면 다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지혜는 한 사람이 열리면 다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만세 대장부가 나오는 것은 깨쳐서 나왔으니 사는 법칙을 아는 것입니다. 나를 깨치고 나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법칙을 깨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는 나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는 목적은 단 하나의 죄를 벗고 가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환생한 자체가 너는 죄인으로서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삼천 대천세계 자체가 교도소이고 교화소입니다. 교화소에 온 것은 너가 교화가 되어 아주 바르게 사는 법칙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수없이 반복하며 진화 발전해 온 것은 바른 법칙을 만날 때까지 노력을 해온 것입니다. 윤회를 하면서 오늘날 열매를 맺게 된 것이 이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수만 년 전부터 예언하게 해주고 수행자나 과학자들한테 영적인 것을 내려준 것이 오늘날을 계속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만 잘나서 되는 게 아니고 모두가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성장해 있을 때 한 사람이 그 법칙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법이 있다고 나 혼자 세상을 어떻게 하는 게 아니고 내가 법이 있으면 너희들을 잘 가르쳐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한테 힘이 있어야지 내가 힘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당신들이 해야 당신들이 존경받는 시대를 열어야 백성이 살기 좋아지는 것입니다. 나 혼자 존경받아 무엇하겠습니까?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성장했으니 그 힘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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