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000

[485] 인간의 천성을 바꾸려면

by 웰빙원 2026. 3. 16.

[485] 인간의 천성을 바꾸려면

 

질문: 인간의 천성은 타고나는 것인지 그리고 만약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가 사주가 있고 내 버릇이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가져오는 사주는 30%라고 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버릇이 잘못되어 가지가 옆으로 뻗는 것은 천태성이 아닙니다. 바르게 올라오는 것이 천태성입니다. 자라다가 내가 뻗어 나가는 가지 때문에 성격이 못돼지는 것은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무가 올라오면서 어느 쯤에서 정확하게 환경을 만들어 주었을 때는 가지가 되지만, 바르게 안 뻗어 나오고 이상하게 뻗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은 환경을 잘못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잘못 만들어지는 그 자체도 노력이 부족한 것이 있고, 노력이 부족해서 옆으로 미끄러져 나간 것이 있습니다. 환경이 잘못 설정되어 옆으로 들어오니 내가 옆으로 가야 하는 이런 상황에서 내 노력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40%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이 40%라는 말입니다.

내가 이것을 노력이 바르게 한다고 들면 조금 힘은 들겠지만, 바르게 한다고 들면 나가는 것을 전부 내가 다시 다 잡을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중심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주를 받아오는 것도 30%, 주위 환경적으로 나한테 해주는 것도 30%이지만,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내 몫이 40%입니다. 그래서 내가 뭐든지 노력을 하면 바르게 잡을 수 있는데, 내가 노력을 안 해버리면 나가는 것이 참 나가다가 인제 이것을 잡으려면 힘이 듭니다. 얼마나 시간을 오랫동안 뻗어 나갔느냐에 따라 이것을 바르게 틀기는 굉장히 힘든 것입니다. 요렇게 되는 것이지 누구를 원망할 일은 전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 누구를 원망할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40% 네가 노력할 것을 안 한 것 때문에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되어 가는 것은 내가 40% 노력할 것을 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누구를 원망할 일이 없습니다. 남 탓을 아무리 하려고 들어도 법칙을 정확하게 갖다 대어 나한테 바르게 정리를 해 주면, 40% 내 몫만 바르게 하면 어떠한 태풍이 부는 것도 내가 중심을 잡고 다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르고 나는 조금 게을리하고 다른 방법으로 편법으로 가고 내가 나태해진 만큼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나한테 어려움이 오고, 그것을 지금 잡으려니까 조금 힘든 것이고, 그것을 또 등한시하다가 시간이 더 가고 나서 잡으려면 더 어렵습니다. 우리 인간한테 병이 오는 거나 똑같은 것입니다. 네가 나태하게 한 만큼 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내가 편식을 했다든지 그런 것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그냥 아무거나 먹거나, 어디 신경질 난다고 술도 한 잔 마시거나, 안 마셔야 할 때 마시기 때문에 또 내가 말을 함부로 안 해야 할 것을 해버리기 때문에 뭐든지 행동도 멋대로 해버렸기 때문에 요런 것들이 전부 나쁜 작용을 만드는 것을 내가 계속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이것이 쌓여서 이제 병이 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된 것이 70% 쌓였기 때문에 아픔으로 직접 내 몸에 다가오는 요때는 70%의 화합이 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내 안에서 한 판 싸움이 일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버릇을 나쁘게 했던 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행동하는 것이 남한테는 맞게끔 같이 공유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일어나는 것이니까 내가 지금 어려운 일을 겪는다는 것은 무조건 이것은 내가 내 할 임무를 하지 않아서 일어난 것입니다. 병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고 사람 인과 관계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남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탓해도 되는데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모르고 한다고 할 것이니까 내가 지금 나와서 가르쳐 준 다음부터는 모르고 또 했다는 소리는 안 하게끔 해주려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어려워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제 내가 노력을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전부 생성을 다시 돌립니다. 악화가 되었으면 노력을 좀 많이 깊게 해야 할 것이고, 조금 되었으면 조금만 노력을 해도 돌아옵니다. 악성 종양이면 약을 먹고 뭐를 해도 똥 썩은 물도 퍼 먹습니다. 악성이 아니면 그런 약을 안 써도 되는데 우리가 성격도 그렇고 못난 점들이 악성이 되었으니까 이 악성을 풀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이 악성을 풀려고 노력을 해야 하느냐 하면, 네가 요 악성을 가지고 죽으면 천당은 죽어도 못 가는 것입니다. 극락에 못 간다는 말입니다. 이 악성을 갖고 죽으면 죽고 나서 네가 사후에 갈 자리를 정확하게 악성을 가지고 있는 그 자리밖에 못 갑니다. 그 이상은 벗어날 수가 없다는 데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영혼체가 우리가 죽어서 이 영혼이 구천에 떠도는데 얼마나 악조건에 떠도느냐, 아니면 아주 맑은 쪽으로 가지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오늘날 내가 나이가 들어 있더라도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우리가 사람으로 살 때 겪는 어려움은 사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안다고, 인간의 100년 안팎의 우리 노력이 사후 영혼 세계에서 내 자리를 결정합니다. 우리는 영혼 세계가 더 중요한 것이지 인간 세계가 더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인간 세계는 잘못되었던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을 받아온 것입니다. 영혼이 되어서는 네가 알아서 바로잡을 수도 없고 네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 뒤는 누구 노력으로 되느냐 하면 내 자손들의 노력으로 내가 조금 더 좋아질 수는 있어도 자손들도 바르게 못 키웠다면 너는 더 좋아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손을 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자손들이 더 잘 되어야 하고, 또 내가 사후에도 자손들이 바르게 함으로써 나도 그 길을 인도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서 조금이라도 노력을 더 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그냥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는 그런 착오를 하면 안 됩니다. 사후가 더 우리한테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바르게 노력하며 사는 것이 사후에 내 자리가 결정되고 거기서는 천 년이 될지 만 년이 될지 모릅니다. 윤회를 빨리 해오는 자는 한 70년이면 되지만, 가서 천 년 있다가 윤회할지 만 년 있다가 윤회할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었는데 이제 와서 뭘 하겠느냐고 해도 되는데, 그러면 너는 용서받지 못하고 죽어서 구제 불능이 됩니다. 사후 구제 불능이 그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영적으로 조금 접해본 사람이나 조상님들이 꿈에라도 나타나는 것을 겪어본 사람은 이 소리가 얼마나 무서운 소리인지 알 것입니다. 나는 안 봤으니까 괜찮다고 해도 죽고 나서 그만큼 구제받을 수 없는 길을 내가 자초하게 됩니다.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을 누가 이야기하더라도 무시하지 말고 겸손하십시오. 일단 받아들여서 지금은 안 쓰더라도 누가 나한테 주는 정보니까 받아먹는 것이 나한테는 참 유익합니다. 누가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면 한마디 해주는 것도 노력입니다. 노력을 해주면 내가 감사히 받아들여야지 누가 나를 위해서 욕을 한마디 해줘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욕한다고 성질을 내고 대들지만, 대드는 만큼 나는 더 악화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나한테 욕을 하는 것은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나한테 성을 내는 것은 나를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받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나한테 들어온 것이니까 받아야만 합니다. 바람이 오는 것을 내가 막으려고 한다고 됩니까? 노출이 되어 있는데 오는 것을 겸손히 맞아들이면서 내가 이 바람을 맞을 수밖에 없는 사정에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가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