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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5] 중년부부도 신혼 때처럼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1/2)

by 웰빙원 2025. 11. 16.

중년부부도 신혼부부처럼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 있다. 신혼부부 사는 맛만 보고 나서 그 다음 것 요할 떄, 그 다음 것이 없으면 전부 다 실증이 난다. 실증이 뭐나면 처음 만날 땐 서로 너무 좋아 만나는데, 무엇이 좋은거냐? 인생을 함께 산다는 것은, 내가 필요한 것, 저 사람이 필요한 것을 잘 만져보고, 장단점이 모여서 이를 통해 내 인생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만나는 것이다.

 

그런데 1000, 100, 200년 전에는 혈통을 보고 엉덩이가 큰지를 본다. 몇 명을 잘 놓을지 본다. 지금은 애를 잘 놓을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인생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인지 본다. 애는 놓을 수 있으면 놓는 것이고, 놓았으면 잘 키우는 것이지만, 과거에는 출산이 결혼의 중심이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고 바뀌었다. 홍익인간 시대이다. 과거에는 홍익인간이 되고 싶어하면서 자손들을 놓으면서 DNA를 키우기 위해 운용되었던 시대이다. 지금은 홍익인간들이 태어나서 홍익인간들이 성장해서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펼처나갈 수 있는지를 위해 사는 시대이다. 최고의 진화한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이 태어나서 최고 질량의 교육을 받고 어떻게 미래를 열어나갈 것인가? 이를 위해 가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런 교육을 못 받고 하다보니, 그냥 좋으니까 만난거다. 많이 따지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깊이를 보지도 않았다. 사람을 만날 때, 어디까지 가까워지고 어디까지 선을 두고 의논해갈것인가? 이런 공부를 대학에서부터 해야하는데, 이를 가르칠 사람이 없다.

 

구시대적인 지식을 가르치는데 자꾸 선생이라고 하니,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이 없었다. 미래 교육은 나누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 나누지 않고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 나를 가르치는 저 선생은 누구냐? 내 시대의 10~20년 이전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다. 구식지식을 자꾸 집어넣으려 하면,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다. 그것이 생활 곳곳에 구식적인 생각이 다 묻어 있다. 이 사람들이 나중에 60살이 됐는데도 선생을 하고 있네. 40년 전 것으로 학생들을 억누르고 있는거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사회를 연구하는 사람으로 나아가야 했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것은 1년에 몇 번 정도이지, 내 것을 아이들에게 주입해서는 안됐다. 자기 자리 안 뺐길려고 60이 되도 이러고 있는 것이다. 대학교에 20대 애들이 와서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40년 전 것을 주입하고 있다. 라떼는 하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학생들이 지금 시대와 안 맞다보니 거들떠도 안 본다.

 

남녀가 사귀는 방법을 교육받아야 한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인생을 걸 수는 없다. 좋은 것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몇 백년 전 옛날에는 남녀 친구도 없었다. 못 사귀게 했다. 서로 눈길이 맞으면 책임져야되는 것처럼 그 시대는 그리 살았다. 그래서 집 담장 안에서여자를 안 내보냈다. 보자기 덮어쓰여 내보냈다. 외간남자 보지 말라고. 보면 정기가 통하는 민족이니까. 정기가 찡~느껴지만 밤에 잘 때도 자꾸 느껴진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각 시대에는 왜 그렇게 살았는가를 잘 알고 이해하도록 연구해야 한다. 100년 전에는 남녀7세부동석이라 하여 7세 이후에는 손도 못 잡게 했다. 7살 때 손 잡아서 정기 통 하는게 결혼까지 가니까. 이런 문화가 있었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담장을 치는 시대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만나면서 성장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못 보게 하면 된다. 만나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유치원 떄부터 남녀 같이 만나게 한다. 손잡는 것은 그냥 되는 시대이다. 학우가 될건가, 친구가 될 건가, 인생을 함꼐 걸 것인가를 잘 분별해야 되는 시대이다.

 

그냥 좋다고 해서 내 인생을 다 걸어버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대화를 충분히 나눠보고, 깊이도 나눠보고, 활동도 같이 해보고, 성격도 보고, 하는 등 이런 것들을 다 뜯어봐야 한다. 이것이 고등고육이다. 내 앞길을 내가 설정해 나가는 시대이다. 인생을 같이 산다는 것은 엄청 중요한 일인대도, 함부러 내 인생을 걸었던 사람들은 모두 후회한다. 우리 선배들 그렇게 해서 다 헤어진 것 안 보여? 헤어지지 않았더라도 헤어지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거지.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다. 우리 후배들은 이리 안되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 할 일이다. 이것이 공을 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너가 천상을 가서 할 말이 있다. 좋다고 내 인생을 거는 결혼은 안 된다. 좋은 것은 친구이다. 인생을 걸 때는 명분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결혼을 많이 안하는 이유가, 명분이 없어서 결혼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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