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스승님 법문 중에 3년마다 자동차를 바꾸어서 타야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새 차를 산지 이제 1년 반 정도가 되었고, 많지 않은 월급으로 차 값을 다 갚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더 좋은 차를 타고 싶다는 욕심이 당장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에 나와 받는 월급은 공부 비용으로 쓰기에도 빠듯한 것이 현실인데 월급쟁이 직장인들도 3년마다 더 좋은 차로 갈아타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장 선배님 중에는 자동차를 한 번 사서 십 년 넘게 계속 수리를 해가면서 20년 가까이 타고 다니는 분도 있는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바라보며 공부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내가 생활을 잘못하면 경비에 문제가 생긴다. 내가 잘 성장하고 내 할일을 바르게 하고 있다면, 경비에 문제가 안 생긴다. 특히 공부하면서 성장할 때의 경비는 모자라게 주기 때문에 내가 함부러 잘못 쓰면 경비가 모자라게 된다.
모자란데 더 좋은 차를 탄다? 너는 잘못했기 때문에 나쁜 차로 바꿔야 한다. 나한테 맞는 차를 타야 하는 것이다. 내가 10년 째 같은 차를 탄다? 내가 10년 동안 변화가 없었단 소리가 된다. 뭔가 기운이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 가는 중이다. 3년마다 내 기운에 변화가 생기면, 생활에서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것이 차도 바뀔 수 있다는 의미에서 3년마다 차를 바꾸라는 말이었다. 그런데 잘 공부하고 성장하는데 어 저차 SUV가 괜찮고 가격도 좋네? 그럼 그 차로 바꾸면 된다. 왜? 내게 맞게끔 가격이 괜찮은 것이다. 이게 니 차다. 내 질량보다 한급 위의 차인데, 너무 좋다. 그런데 내 환경에 저 차는 못 산다. 그럼 그 차의 중고차를 알아보면 된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너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너를 도와줄 환경을 만들어서 준다. 내가 생각하는 주파수를 잘 가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다.
'11001-12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308,11309,11310] 정법과 건강-진리를 찾아서(1,2,3) (0) | 2025.11.19 |
|---|---|
| [11511] 정법공부 3년, 좋은 일이 많아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0) | 2025.11.18 |
| [11897] 신혼부부 주택 구입 (0) | 2025.11.16 |
| [11255] 중년부부도 신혼 때처럼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1/2) (0) | 2025.11.16 |
| [11253,11254] 27세 이전에 결혼한 부부의 노력 방향(1,2) (0) | 2025.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