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새해 연초가 되면 사주 팔자 관상 이런 것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제가 보려고 본 것은 아니지만, 지난 주 우연한 자리에 갔다가 관상을 아주 잘 본다는 사람에게 관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기업을 조그마하게 하고 있는데, 제 생일이 굉장히 안 좋다 이러면서 앞으로 음력 생일을 5일 당겨서 해라, 초상집은 가지 마라, 그리고 오너는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고 할 줄 알아야 되는데, 제 관상은 그렇게 못하니 뒤로 물러서서 소띠한테 주는 것이 좋다 뭐 이런 식으로 죽 풀어서 약 30분간 들었습니다. 그런데 듣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좀 나쁘고 또 한편으로는 들었으니 이걸 참 지켜야 되는 건지, 그리고 사주 팔자가 정해져 있다면 구태여 노력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이 어떤 작용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양띠가 참 고집이 세다. 너희에게 띠를 주고 생년월일로 기운을 나눠놓은 것은 너희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두들겨 패려고 만든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성장을 다 해서 사람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 때에는 너의 동물적인 이런 기운들이 다 없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너희들이 알던 모르던 70%까지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었다.
거지가 왕의 있는 명당에 누우면 아주 불편하고 잠도 못 잔다. 다리 밑이 제일 편하다. 자기한테 맞는 자리가 명당이다. 모두가 자기 명당에서 자기 수행과 공부를 해왔다.
사주는 산 3개이다. 여기에서 산 하나를 넘어가는데 12년을 걸린다. 그래서 3개를 다 넘으면 36년이 걸리고, 이 36년이 내 인생이다. 올라갈때는 내가 뭔가 공부하고 수확을 얻어서 올라가는데 6년 가는데, 이를 잘 못쓰니 다 뺏기니 내리막 6년이 생긴다.
1차 산은 하늘이 스스로 준다. 자식들이 부모 밑에서 성장해서 사회로 나갈 때 부모가 처음에는 스스로 대주듯이… 우리가 젊을 때 뭔가 한다고 막 하려고 할 때, 옆에서 도움들이 많아서 스스로 일어난다. 이것이 첫 수확기이다. 수확 뒤에 이 힘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면 내가 공부를 바로 했는지 못했는지가 나온다. 첫 수확기에는 너가 실력이 검증되어서 준 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으니 잘하든 못하던 처음에는 다 지원해주려고 한다. 샘플 인생이다. 하늘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힘을 주니, 이 힘으로 사회를 잘못사는 것이 보이니, 하늘이 아 베리겠다고 하여 힘을 다시 걷는 것이다. 이것이 한번 망하는 것이다.
이 때 자식이 이유가 완전히 이해되진 않아도, 이유가 있어 걷어가겠지 하고 겸손하게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노력하고 공부하면서 자중하니, 부모가 이렇게 보면서, 음 노력하는구나 하면서 다시 힘을 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때는 첫번째처럼 100% 다 주지 않고, 두번째는 30% 조금 준다. 전에 전과가 있으니까. 이 30%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본다. 이를 잘 활용하고 공부도 계속하며 바른 방향으로 가니, 70%가 되도록 해준다. 70%다 되어갈 때, 자세가 바르니, 이제는 100% 다 주려고 미리 준비를 한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하늘의 마음이다.
너의 모자람을 갖추게 하려고 걷은 것이지 너를 벌하려고 걷은 게 아니다. 그래서 이 힘을 아버지에게 받아서 이제는 승승장구하면서 일어난다. 이 때는 공부를 바르게 한 것이 있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다. 거들먹거리지 않고 아주 겸손하고, 사람들을 바르게 대한다. 그래서 너는 큰 뜻을 이루게 되는 방향으로 가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너의 사주는 점점 없어진다. 공부를 바르게 하니 두번 다시 안 내려가니 사주대로 안 가는 것이다. 계속 올라가고 그 다음에도 내려가지 않고 바로 올라가버리니, 사주와는 상관없는 승승장구하는 인생이 된다. 사주와는 아예 상관없게 된다. 이렇게 내 인생은 내가 공부해서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려가는 내리막의 3년의 삼재와 아홉수가 겹치면 제일 힘든 구간이 된다. 이 때 조금이라도 내가 맞다고 주장하면 가는대마다 두드려 맞는다. 삼재는 3개의 재앙인데, 불, 바람 등을 3개를 말한다. 뭐든지 너를 치러오지 너를 돕지 않는 기간이다. 이 기간에는 하나님이 너를 안 돕고 손을 놔버린다. 내 힘으로 도저히 풀어가지 못하니, 스님 찾고 목사 찾아간다. 너 공부하라고 시간 준건데, 스님 찾아가서 돈 주고 삼재 막아달라고 하고 뭔가 막 행사를 하려고 한다. 하늘이 보기에는 괘씸해서 화가 난다. 그러니 그냥 날라가게 크게 친다.
삼재 땐 공부하는 시기이다. 내 주장을 펼치기 보단, 남의 말을 잘 듣고, 겸손하면 전부다 너의 앞으로 공부거리가 올 터이니 이를 받아들여서 너의 공부를 삼도록 해라. 삼재 때 공부를 하면 부모님이 제일 좋아한다. 공부를 시키려는데, 자식이 공부를 하면 부모가 엄청 좋아한다. 사랑스럽고 해서 보살펴준다. 그러면 삼재 하나도 안 들어온다. 그 시기에 자기 할일을 바르게 하는데 재앙을 주면 큰일 난다. 부모다 다 막아준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 부모가 '빵을 갖다줄까?' 이렇게 생각한다. 이러면서 필요한 것들을 다 대준다. 들어오는 바람은 부모다 다 막아준다. 이것이 신이다. 우리는 삼재를 잘 못 알아서 막으려고만 들었지, 공부하려 안 했다.
삼재 떄 공부 잘하면 너만 빵주는 것이 아니라, 너의 식솔들에게도 다 빵준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복삼재라 한다. 사주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주를 바르게 활용할 줄 아는구나. 너는 세상에 절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귀빠진 날이라고 선물 받는 것 좋아하고 대접 받는 것 좋아하면, 졸장부가 된다. 큰 사람이란 모름지기 내가 겸손하고 내가 갖추어갈 때,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보고 받들게 된다. 이것이 지도자 공부이다. 사주를 바르게 알고 쓸 줄 아는 자가 지도자이다.
30% 전에는 힘을 갖춰야 되지만, 30% 갖추고 나면 이념이 서야 하고, 내 공부를 해야 하고, 내 공부를 하면서 우리 식솔들도 같이 일어나야 한다. 이렇게 해가면서 성장한다면 절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승승장구하고 빛날 때까지 간다.
이런 멘토가 스승을 만나게 하려고, 이 사람이 깨쳤다고 하니까 조상이 우리를 거기로도 데려가고, 저 사람이 깨쳤다니까 저기로도 데려간다. 이렇게 조상들이 나를 돕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몸부림을 쳤던 것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스승을 만나서 그 떄부터 지도자 공부를 한다. 이 공부를 안 하면 장사치에서 2번 다시 못 벗어난다. 대자연 법칙을 공부해서 이런 힘을 가져야만 진정 사회 지도자가 되기 시작한다.
기업인들이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서 사회로 내보내야 하는데, 이를 못하고 내보내니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이런 비용을 정부가 세금을 걷어서 메꾸고 있다.
또한 사회에 나와서 종교에 갔는데, 종교에 돈을 엄청내고 내 삶은 그대로 어려워져있다. 종교한테 그 동안 냈던 돈 달라해야하는데 조직이 크니 못하고, 정부 지원만 타먹으려고 한다.
정부가 책임지는대도 한계가 있다. 그러니 한번씩 대통령 하고나면 몇백조씩 빚이 불어난다. 정부가 이 모든 것을 다 책임지지 못하는데, 다지려고 하니까 이렇게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사회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인들이 연구를 해야 한다.
이제는 동영상시대이다. 동영상으로 교육을 하는 교육 문화콘텐츠 시대이다. 이렇게 하면 경제는 너가 안 벌려고 해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 홍익인간은 사회를 위해서 살면 지혜는 다 나온다. 인류를 걱정하고 생각하면 인류가 다 보인다. 이것이 도통한 자이다.
홍익인간들은 사주에 메이면 안 된다. 사주를 갖고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면, 음 너는 그것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쳐다보면 그 사람이 절대 내게 기운을 치지 못한다. 내가 거기에 휘둘리면 그 기운이 나를 칠 수 있다.
'1001-2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88,1789,1790] 한국에 자영업이 많은 이유 - 베이비부머 은퇴 소산물 (1,2,3) (0) | 2025.11.22 |
|---|---|
| [1544,1545] 사주보는 재주 활용법 (1,2) (0) | 2025.11.21 |
| [1994,1995,1996,1997,1998,1999] 이공계 기피 (1,2,3,4,5,6) (0) | 2025.11.15 |
| [1342,1343] 지식은 갖추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어렵다 (1,2) (0) | 2025.11.14 |
| [1326] 신동, 영재, 지도자 공부 (0) | 2025.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