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근본은 의리를 지키는 것이 도의 근본이다. 의리가 없으면 도의 근본에 들어가지 못한다. 자연에 감사하고, 내 혈통의 숭고함을 잊으면 안되고, 나를 도와주는 그 국가의 그 사회를 저버리면 안 된다. 이를 버리면 젊은 때는 괜찮은데, 나이가 들어서 내가 힘을 쓸 수 없다. 그리고 그 사회도 나이든 나를 안 보살펴준다. 내가 어디에 소속이 되느냐? 그 소속된 곳에서 내가 성장할 때까지 나를 지켜준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그 회사가 나를 관리해준다.
일본사회에서 내가 성장했다면 이도 같은 원리이다. 회사에 들어갔으니 내가 평생 괜찮을 줄 안다. 이것이 착각이다. 바르게 알아야 후천시대를 준비한다. 사회가 보살펴주니 내 실력을 성장시키나, 시간이 지나면 너의 실력을 요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는 너의 실력을 꺼내놔야할 떄이다. 회사가 어려워질 때에는 너의 실력을 원할 때이다. 그런데 실력이 안나오니 회사도 길을 잃어버린 꼴이다. 왜? 그 동안 배운 교육자가 1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공부한 사람이 없고, 실력을 갖춘 사람이 없다. 회사가 나를 뒷바라지 할 때에는 회사가 사람들을 키워내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떄가 되면 회사 뒷바라지는 끝나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이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가 온다.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공부나 성장은 안하고, 20-30년 동안 먹고 살려고 일만 하다 보니, 회사를 위해서 뭘 해야할지 모른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와야 할 때, 실력을 키운 지식인들이 없으니 새로운 패러다임이 안 나온다. 그래서 지금 모든 회사들이 표류하고 있다.
지금 사회의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바른 지식인이 배출이 안된 것에 있다. 먹고 살려고만 2-30년 일한 것이다. 교수들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했지. 내 다음 공부를 놔버린 것이다. 나라를 위한 이념을 세우지 못했고, 갖춤을 못 갖췄는데, 때가 되어 나라가 인재를 원하는데, 인재가 없다. 동양의 인재들이 실력을 갖춘 지식인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동양의 어떤 나라도 힘을 못 쓴다. 표류하다가 무너지는 길 밖에 없다. 교육이 얼만큼 중요한지 우리가 몰랐던 것이다. 어릴 때 학교 다니는 것이 교육이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사회교육, 그리고 인류를 바라볼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국제사회들이 손잡고 안가면 미래에 지적인 삶을 못 산다. 그래서 인류가 문호를 다 열고 뭔가를 같이 해보려고 인재를 찾고 있는데, 인류를 도울 수 있는 인재가 없다. 인류는 커녕, 지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인재도 없고, 이 회사조차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없다. 집안문제 조차도 도울 사람이 없고 지밖에 모른다. 먹고 살고만 있으니 지밖에 모른다. 이는 지식인 아니다. 20-30년 동안 괜히 너희들을 놀게하면서 쳐자빠지게 한 꼴 밖에 안 된다.
지식인들은 아직까지 사회에 일한 적이 없다. 내가 갖춘 질량으로 사회에 필요하게 쓰이도록 할 때, 내 할 일을 한 것이고, 갖춘 지식인이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된다. 집안에 해답이 없고, 이 조직에 해답이 없고, 사회에 해답이 없고, 인류에 해답이 없을 때, 그 해답을 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지금 아무도 못 하고 있다. 뭐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했는지... 공부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선지식을 막 찾을 때가 있었는데, 가장 이를 많이 만진 곳이 불교이다. 다른 곳들은 사회를 만졌지 선지식을 안 만지니, 불교가 자기네가 선지식이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불교든 종교든 사회든 다 일반지식인데, 한문으로 막 어렵게 경전 만들어놓고 선지식이라하니, 이를 다 풀어보고 그냥 일반지식이네할 때까지는 지네들 밑에 있어야 한다. 기독교도 성경 놓고 선지식이라 한다. 일반지식 역사 밖에 안 되는 것을 엄청난 것 처럼 눈가리고 아웅했다. 이것을 뭔가 있는 것처럼 2-30년을 끌고 가니, 진리를 공부해서 엄청나게 올라가야 할 때, 엄청난 시간낭비를 시킨 것이다. 종교들이 찾아온 사람들을 군림시키니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이들이 결국 성장을 못해서 인재가 못되니, 나중에는 종교자체가 힘이 없어지고, 혼자선 사회에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내 군사가 없는 것이다. 금빛 날개를 날지 못해서, 못 나른다. 군사를 만들 때에는 진정 이들을 위해야 인재가 되지, 군림하면 아무런 인재가 나오지 못 한다.
이게 정신적인 지도자들의 숙제이다. 너희들이 공부를 하고 닦아서, 나를 찾아오는 형제들과 도를 공부를 하면서, 전부 다 같이 성장하면서 군사를 이끌고 날개를 펴서 날아야되는 후천시대인데, 아무도 군사가 없다.
천지 대공사를 위해 나온 세트가 기계식, 아날로그, 디지털들이다. 기계식들이 맨바닥에서 오만 풍파를 다 겪으면서 사회를 만들어놨고 이들의 할일은 끝났다. 기계식, 아날로그, 디지털, 각각 36년씩 108년. 이 108번뇌 업장이 너희들에게 압축해서 들어와 있는 때, 선천과 후천이 만난다. 1대는 길을 세우고, 2대는 팽칭시키고, 3대는 빛을 내는 운영을 한다.
베이비부머는 아날로그 중에서도 중간 12년이라서, 이제부터 실력이 없으면 베이비부머 수난시대가 온다. 지천명이 되고 나서도 할 일을 안 하면 천벌이 내려오는 세대이다. 전부 다 죽고 싶게 만든다. 내가 잘난 척은 드럽게 해놨지, 일은 뭐가 해결이 안 되지. 남자는 니 와이프도 해결 못하고, 여자는 니 남편도 해결 못하고. 너희 자식들도 해결 못 하고 있다. 내 부모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가 있나, 내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가 있나. 니 욕심으로 끌고 가는거지.
너희들은 이 땅에 오기 전에 전부 차원계에서 수장들이라, 너희들을 도울 수 있는 신들이 없다. 너희가 다 크고나면 너희들을 차원계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신들이 없다니까. 우리가 클 떄는 모르니 인도를 받지만, 지천명이 넘고 나면 너희를 좌지우지할 신도 없기에, 너희들이 해결 못하면 그 누구도 해결 못 한다.
영적의 힘이 앞서고 과학은 나중에 뒤 따라오는 것이다. 영적인 힘은 누구에게 이해를 잘 못 시키니, 상대가 이해되게끔 증명해내는 것이 과학이다. 과학인 시간이 걸린다. 영은 순식간에 일어나서 알게 된다.
베이비부머들, 너희가 뭔가 잘났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뭔가를 해. 세상에 뭔가 할 수 없으면 납작 쑤구려서 다시 기운을 얻어야 되고. 똑똑하다고 대가리 들지 마라. 니 똑똑하다고 지식으로 갖다대면, 기운 1%도 안 준다. 계속 너 혼자 잘난척하면서 외롭게 있어라. 이렇게 된다.
효는 부모한테 돌려주는게 효가 아니다.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하는 것이 효이다. 역사는 이것을 못 풀어서 똥을 30년 받아내면 효라고 했다. 이는 똥 받아내는 놈이지 이게 어떻게 효냐. 왜? 지식이 없다보니까. 부모의 효는 부모가 희생한 것을 자식이 빛내주어서 같이 공답을 받는 것이 진정한 효이다. 그래서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만이 효가 된다.
홍익인간은 냉철한 분별법으로 인연법을 보고, 상대를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가를 냉철하게 봐야 한다. 그래서 냉철하게 바르게 행해야 행의 공답이 온다. 공답은 맑아지는 것이다.
수행자가 10만명이 되던 100만명이 되든 깨친 자가 1명은 나와야 한다. 그러니 수행자가 계속 불어난다는 뜻은 깨친 자가 아직 안 나와왔다란 뜻이다. 한 사람이 딱 깨치는 순간에, 전체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수행은 의미가 없어진다. 또 시간낭비 할 게 뭐있냐, 진리를 그냥 공유하면 되지. 그러니 한 사람이 깨치면 전체의 수행의 끝나는 것이다.
문선명씨 같은 분은 우리 선배님인데, 나이가 그리 많이 들었어도 2시간을 안 잤던 사람이다. 그러니 수행팀 7-8명이 견디질 못하고 나가 떨어진다. 큰 설교를 다 하고 나서고, 방으로 들어오면 이 수행팀에게 설교를 한다. 그리고 2시간 자니, 수행팀이 못 견딘다. 그래서 30명 정도 뽑아서 3교대로 했으면 되는데, 수행하는 놈들이 지네들 자리 안 뺏기고, 우리들만 모시려는 욕심을 부리니, 결국 지가 떨어져나갔다. 큰 어른들은 몇 명이 소화 못 한다. 이 양반은 전용기에 타도 안 잔다. 내가 영적으로 다 봤다. 나는 내가 사회에 나가기 전에 내 앞에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산에서 영적으로 다 보고 있었다. 역사적으로 나와서 활동한 선배들 어떤 것을 했는지 영적으로 다 살펴봤다. 왜? 그 바탕 위에 내가 뭘 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를 놓지 못한다.
수행이 끝나고 나면, 차원계로부터 인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선배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놨는지 알고 덤벼야지. 산에서 이미 다 알고 나서도, 또 사회에 나와서 몸소 경험하면서 또 다 알아야 한다. 내가 일을 하려면, 성공하지 못할 일은 시작도 말아야 한다.
내가 다음에도 내 생이 있는 줄 알았다면, 산속에서 안나오고 공부하다 갔을 것이다. 나도 처음에 이런 줄 알아서, 다음 생을 살려고 산 속에 들어갔다. 국민 모두가 88올림픽으로 환호를 할 때, 나는 죽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인생을 살아야되나 그만둬야 되나 피땀이 흐를 정도로 고뇌 속에서 몸부림 쳤기에, 올림픽 하나도 못 봤다. 올림픽이 끝날 때, 내가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을 기약해야겠다 하고 죽어야겠다 하고 산에 들어갔다. 죽기 전에 한번도 보지 못한 산천만 좀 둘러보고 죽자. 산을 안 좋아했었다. 그래서 간 적이 없었다. 바다를 좋아했어도. 그렇게 산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산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못났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회에서 이 사람들과 맞질 않고 이들이 싫어서 산속에 들어갔는데, 산에서 보니 내가 얼마나 못났는지 알게 됐다. 이 못남을 알았으니, 이제 죽으려해도 죽는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허세 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리니 못 죽고, 또 나하고 계속 싸우면서 이 못남을 없애려고 했다. 그래서 자연에 무릎을 꿇고, 내 못남을 다 찾아내겠노라고 하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머리를 들지 않겠습니다. 잘 났다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 눈도 못 봤다. 부끄러워서. 그렇게 17년 동안 쓰레기를 주웠다. 이렇게 내 자신과 싸우면서 나도 모르게 때를 벗기 시작했던 것이 수행이다.
뭔가를 더 찾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못난 것을 찾고자 쓰레기를 주운 것 뿐이다. 수행은 뭘 얻으려고 하는게 아니다. 나의 못난 점을 찾으니 내 못난 것을 찾는 게 깨닫는 것이다. 나의 못남을 찾고 나니, 이것을 해결 하느냐 못 하느냐. 여기에서 인간이 되냐 못되냐. 이렇게 계속 공부가 이어지는 것이다. 내가 잘난 놈이 되서는 안 되고, 내 모자람을, 내 모순을 갈고 닦아서 문제를 해결하냐 못하냐, 이게 수행이다. 아무것도 안 했다. 이것만 했다. 이게 수행인줄도 몰랐다. 수행인줄 알았으면 17년 동안하지도 못했다.
너만 꺠끗하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데, 수행을 자꾸 뭘 얻고 재주를 얻으려고 한다. 그것은 수행이 아니다. 너만 깨끗하면 하나남이 너와 하나가 된다. 너가 깨끗하면 저 거지와도 하나가 될 수 있다. 저 임금과도 하나가 될 수 있다. 나라도 하나가 되고, 인류도 하나가 되고, 우주와도 하나가 될 수 있다. 너만 깨끗하면. 하나가 되면 그 힘은 스스로 쓸 수 있게 된다. 쓸 필요가 있으면 쓰면 되고, 필요 없으면 놔두면 된다. 자연의 힘이 어디에 가나? 뭘 가지려고 그렇게 애를 쓰냐.
내가 일할 때가 되면 일이 스스로 오는 것이고, 오면 하면 되고. 사회를 보려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라고 생각해야 사회가 보인다. 자식을 위해서 내가 뭘 해야 할까?를 생각해야 자식이 바르게 보이고, 바르게 보이니 행할 수 있게 된다. 내 욕심으로 자식을 끌고 가면 자식이 보이지 않는다.
공부와 수행을 바르게 하면 3년이면 된다. 기존의 너가 아는 개념과 너의 버릇들이 다 바뀐다. 그럼 이제 비로소 세상이 보인다. 보이니 뭔가 힘을 써도 쓰지. 힘을 쓰는 환경을 만들어놓으면 자연이 그 힘을 주게 되어 있어. 근데 자꾸 이를 얻으려고 하니 집착신, 사신이 자꾸 와서 그거랑 놀고 있다. 너가 깨끗하면 사신이 절대 접근 못 한다. 얻으려고 하는 것도 욕심이고, 깨달으려고 하는 것도 욕심이다. 욕심이 있는데 너가 어떻게 이 자연과 통할 수가 있느냐. 깨달으려 하는 것은 엄청 큰 욕심이고, 능력을 받으려는 것 또한 작은 욕심이다.
산천에 도 닦는다는 사람 다 만났다. 만나서 물어봤다. 도를 꺠치면 어떻게 됩니까? 바람을 부르고 능력이 생긴다는거라. 접신돼서 능력 얻는 것을 도를 깨친다고 보는구나. 다 욕심만 내고 있지, 내 모순을 닦은 자가 1명도 없어. 욕심을 내니, 사신이 오고, 사신이 오니, 또 내가 무릎꿇고, 무릎 꿇으니 사신이 재미들리고, 사신이 이제 군림을 하니, 나는 내 길을 갈 수 없다. 베이비부머들이 불 다 태워도, 딱 몇 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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