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내가 백성들을 가르치려고 내려와 있는 것이지 여기 부류는 아니니 섞이면 안 된다. 낮은 대로 내려와서 이끌어는 주면서 같이는 가는데, 같은 부류로 속해져서 가진 않는다. 나는 하늘과 통하는 재상으로 온 사람이다.
임금이 내게 도움을 받아야지, 내가 임금한테 도움 받을 일이 없다. 갑과 을이 명확하다. 내가 너한테 도움을 받으면 내가 을이 된다. 같이 의논하자 하면 같은 놈이 된다. 나는 너희들한테 도움 받을 것이 없고 너희들이 내게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준다. 갑을이 명확하다. 갑을인데 같이 놀면 안 된다. 그러니 내 자신을 깊이 만져보고 도움 받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 사람과 같이 놀려면 도움을 못 받지만, 내가 낮추고 도움을 받으려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도움도 받고 싶고, 동시에 자꾸 같이 맞먹으려들면 도움도 못받고 아무것도 안되게 되어 있다. 이래서 내가 잘 사는 길은 멀어진다. 그래서 자꾸 어렵게 만든다. 어렵다는 것은 내가 겸손하게 상대를 대하지 않았다. 자연이 이것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 사람이 분명 나보다 경제력도 좋고, 내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공부는 안 하려고 하고, 기도 안 죽으려 하니, 이 때는 자꾸 약한게 자연에게 쳐맞는다. 이것이 신이 하는 일이다. 신장들을 시켜서 그 작업을 한다. 나중에 잘 되더라도 지금은 나를 낮춰야 해. 그럼 내 길이 분명 생겨.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를 도와준다. 원래 나은 사람은 아랫사람을 돕게 되어 있다. 원래 나은 사람은 아랫사람을 돕는다. 안 도우면 니가 의무를 안 하니 니것도 걷어서 낮춰버린다.
내가 경제가 나은데도 어려운 사람이 왔는데, 이를 돕지 않고 자꾸 이용만 하면, 조금 있으면 너도 다 말아먹고, 결국 남 밑에 들어가야 한다. 이게 사업 실패이다. 저 사람을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잘 알아서 바르게 도와야 한다. 결국 교육인데, 내가 그 만하게 갖춰놨느냐? 안 갖춰놨으면 윗사람이 안 된다. 실력 없는데 어떻게 윗사람이 되나.
나도 17년 동안 묵언하면서 흡수하면서 실력을 갖추려고 한 것이다. 질량이 모자란 놈이 자꾸 입으로 씨부리면 내 에너지만 나가지. 뭔가 할 때 자꾸 보이잖아. 내가 뭔가 질량이 있기 때문에 보이는거야. 질량 없으면 안 보여. 그런데 보이는 것을 처리를 못하면 실력을 못 갖춘거야. 보이는 것만큼 처리를 못해. 그러니 공부를 하고 갖추어야 한다. 보이는 사람은 공부를 해야 돼. 그래야 그것을 처리할 수 있다.
스승님이 되면, 하나도 안 갑갑해. 왜? 지상에 뭐든지 해결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하나도 안 갑갑하다. 너희가 와서 도움을 구하면 내가 도와준다니까.
사람한테 무릎을 딱 꿇었다 하면, 너는 절대 이 사람과 친구가 안 된다. 도움을 받으러 온 관계가 되기 때문에 분명히 너가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신한테 어려우니 찾아갔다. 그러니 을이 되고 무릎을 꿇은 것이다. 이 신은 담당대신이 오는데, 집착 사신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니 이제 나한테 간섭하고 군림한다. 홍익인간은 어렵다고 찾아가지 않는다. 안 찾아가니 사신이 못 달려든다. 홍익인간들은 공부한다. 뜻있는 삶을 살고 보람있는 삶을 살려고 공부한다. 공부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도와달라고 안 매달린다. 그렇다고 신들이 안 도와주냐? 도와준다. 어떤 신들이? 천신들이 도와준다. 비굴하게 도와달라고 찾아간 사람이 아니고, 또 내 자신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이 사람을 도우러 오는 신이 틀리다. 공부하는 사람은 신들이 먼저 와서 돕는다. 천신계열에서 온다. 그러나 공부를 안하고 기복을 하면, 사신들을 찾아갔기 때문에 사신들이 관리하고 군림하기 시작한다. 나를 열심히 갖추고 있으면 천신계열에서 온다. 그래서 우리 뒷받침을 다 해준다. 홍익인간들은 신을 찾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공부해서 신이 스스로 찾아오게 한다.
그렇다고 사신들이 나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가 청해서 도움을 받았고, 우리를 위해서 노력한 것이 있으니, 천신계열에 큰 공부를 해서 이 사신들을 도와야 한다. 의리를 지켜야 한다. 이 신장들도 우리가 도와야 한다. 어떻게 돕나?
우리가 열심히 하면 그 공덕과 은혜를 사신들이 입는다. 신들은 인간을 도와서 이들이 성장하면 공답이 있는데, 나는 누구한테 도움 받아서 이만큼 큰거예요? 이 집착 신들의 도움을 받았다. 부모에 어릴 때 우리를 이끌어주기에 내가 큰다. 그런데 내가 다 커서 사회 나가서 아주 뜻 있는 일을 하고, 이제는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면서 공로를 세우면, 그 만큼의 공로의 기운이 나한테 온다. 그럼 이 공로는 어디에서부터 왔나? 내가 어려울 때 키워준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축원하더라도 이 공을 전부 나를 돕기 위해 주위에서 노력했던 신들과 조상들과 신장들과 인연들을 위해서 회향해달라는 축원을 하는 것이다. 이 축원 하나로 이 공덕이 모두 사신들에게 돌아간다. 그래서 기도보다 회향을 더 잘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을 하면 공이 있고, 이 공을 어떻게 쓰느냐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모르니 회향조차 못 한다.
공덕은 내 것이나, 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움직이고, 아무 말도 안 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거지들한테 보내달라고 하면 거지들한테 간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모든 연들에게 골고루 뿌려달라고 하면 그리로 간다. 이 공덕은 내것이기 때문에 내가 해달라는데로 천신들이 해준다. 이것이 축원이다.
축원은 내가 이해된 만큼만 하니, 즉, 이해가 더 되면 될수록 축원도 완벽에 가까이 하게 된다. 이해해서 내 마음이 우러나서 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만행돌면서 예전에는 축원했는데, 이젠 안 한다. 왜?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내가 축원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한다. 내가 천지어버이께 하니, 자기들도 천지어버이께 이렇게 축원한다. 그러다가 나도 천지어버이께 축원할 줄 아니 나는 스승님과 동급이다. 나를 따르면 된다 이러고 노는 일이 생겨서 이젠 사람들 앞에서 축원 안 한다. 또 자기가 영문이 열려 있으니, 영은 다 내가 받고, 스승님은 영 못 받는다. 스승님이 영 받는다 하더나? 이러면서 스승님한테 공부하러 온 인연들을 다 모아가 스승님한테 반기든다. 그럼 나는 또 이 판을 깨야지. 다 그리로 술 몰려가서 6개월, 1년 후에 그 사람한테 다 갖다바치고 거지되어서 하나씩 하나씩 떨어진다. 생고생하는거다.
스승님한테 공부하러 왔어, 축원 받으러 왔어? 축원해준다니 그냥 다 따라가는거야. 가르침을 받아서 공부를 해서 내가 스스로 축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껀데, 똑똑한 놈 한놈이 축원하는 것을 배워서 축원해준다니 다 또 기복하러 그리로 쏠려간다. 그러니 어깨에 뽕이 들어가지. 자꾸 축원을 하니 신들이 다 그리로 내려다주니까. 다 지가 하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스승님은 이런 것 못한다라고 하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준다 이 지랄 한다.
내가 하라고 하니 그 원력이 그리고 가고 신들이 그리고 가는 것이지, 지가 뭐 된 것처럼 착각한다. 스승님을 기복으로 믿고 왔으니, 거기에서 다 흔들려서 축원해주는 놈 따라가지. 그럼 다 다시 보내고 다 새로 공부하거라 보낸다. 스승님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흔들리는 사람은 여기에 있으면 안 되지. 다시 새로 공부하고 와야지. 그렇게 3년, 5년 끌려다니다보면 있는 것 없는 것 다 털고 거지가 되어서 얼굴은 새카맣게 해서 나중에 법문장에 뒤에 슬 온다. 몇년 까먹고 오니 사람들이 엄청 많다. 그래서 부끄러워서 저 뒤에서 못 들어온다.
스승님의 바운더리까지 들어오게 하려면 엄청 힘들다. 전과가 있잖아. 전과가 있으니 스승님 안에 안 받아준다. 너가 열심히 해서 그 주위의 사람들, 그 앞에 사람들에게 열심히 겸손하고 참회하고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한걸음씩 들어와야지. 그 때 어느정도 노력의 표가 나면, 됐구나 하고 받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스승님이 가까이 해주면 이 때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보다 공부를 더 빨리 하잖아. 공부는 안 하고 기복만 하면서 자꾸 스승님한테 잘 보일려고만 하고 있으면 공부는 하나도 안 한 것이다. 차라리 멀리서 유투브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열심히 공부한다. 3년 공부해도 스승님 안 찾아온다. 이런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공부가 아주 많이 되어서 나중에 스승님 찾아오면 공부가 깊이 되었기 때문에 안 흔들리고 스승님은 존경한다. 그러면 그동안 스승님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이 물러나야 한다. 이 사람들은 법문이 좋아서 스승님을 존경하면서 모시는데, 어찌 스승님 앞에서 껄쩍거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스스로 다 물러나진다. 그래서 이들이 앞에 서니, 기존에 스승님 근처에 있었던 사람들이, 스승님이 요새는 우리를 이상하게 본다고 하면서 돌아선다. 공부가 안 되어서 밀려나는 것이다. 너희들이 저 사람처럼 스승님을 존경하나? 저 사람은 법이 좋아서 스승님을 존경하는데, 너희들은 그것이 아니잖아.
그래서 투정하고 불평하면 너는 떠나게 되어 있다. 다시 공부하러 가야돼. 떠났으면 저 멀리 가야 돼. 빙빙 돌다가 결국은 온다. 진리를 맛 본 사람은 결국 다시 진리 앞에 오게 되어 있다. 그렇게 5년, 10년 돌고 오면, 이제 사진 찍는데 더 멀리 서 있는다. 왜? 그 동안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질서가 다 잡혀 있기 때문에.
스승님이 제일 가깝게 하는 사람은 이 법을 잘 알고 법이 좋아서 스승님을 존경하는 사람을 제일 가까이 둔다. 금은보화를 아무리 갖다놔도 안 가까워진다. 결국은 떠나야 한다. 왜 금은보화를 들이는데도 떠나야 되나? 금은보화는 이 사회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다. 여기 갖다놓으면 여기에서 쓸 것이고, 너가 가져가면 거기에 놔두면 되고. 언제든지 필요하면 내가 오게 해서 쓸 수 있는 것인데, 너가 줬다고 니가 뭘 한 것처럼 뭔 생색을 내. 너가 잘 못썼으니 여기에다가 준 것이다. 그럼 내가 잘 써서 너한테 공답을 줄 수 있도록, 너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고, 사람에게 선행을 해야 한다. 물질을 가져왔으면 니가 자격을 갖춰야 질량 높은 사람이 이를 바르게 쓰고 너한테 공답을 돌리는데, 그 자격을 니가 못 갖추면, 니 돈 쓰지도 않는다.
내가 바르게 행하면 공이 생긴다. 이 공은 정확하게 행을 한 본인들에게 돌려준다. 이 공을 받으면 그 만큼 업이 소멸되어 내가 가벼워진다. 또 이 공덕이 있어야 내가 조상들도 풀어줘서 해탈시킬 수 있다. 나는 행을 해서 이 공덕을 가지는데, 이를 내가 꼭 가지고 있지 않아도 내 죄업은 알아서 풀린다. 이 공덕을 어디로 돌리느냐? 내 조상한테 돌리면, 조상들은 해탈하나, 저 사람들에게 행한 것으로 안 쳐진다. 이 사람에게 모래알만큼이라도 공답이 있으면 아주 어렵고 그늘진 곳에 뿌려주십시오 하고 축원할 때 또 행의 공이 온다. 다단계는 이렇게 되는거다. 이게 다단계야.
지금까지는 기초의 물질 다단계를 배운 것이지만, 이를 법에 넣어서 적용하면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 된다. 물질 다단계를 하다보니 돈을 자꾸 잘못 쓰니 결국 두드려 맞는 꼴이 나지만, 비물질 다단계는 엄청난 공이 생긴다. 내 갖춘 지식을 인연들에게 조금씩 나눠주어 이것이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다면 이것이 공이 된 것이다.
가판을 하는데 인연이 되었는데, 내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듣고 있는 것은, 이 사람이 다른 곳에서 정을 못 받아서 나와 트고 있는 것이다. 그럼 여기에서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굉장히 좋아한다. 신랑도 나를 안 알아주지, 시댁에서도 날 싫어하지, 말은 못하고 갑갑함이 가슴이 꽉 찬다. 이 때 가판이 오면 딱 붙들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필요한 말과 행동을 해주면 이제 인연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물건도 팔면서 계속 말도 잘 해주고 하니 점점 더 가까워진다. 그러니 물건을 더 팔아준다. 우리가 시간을 소모하면서 상대에게 말을 하는 것이 질량인데, 이 질량만큼 물건으로 팔아주는 것이다. 너는 너를 팔아야 되는 것이다. 그럼 물건은 저절로 사준다. 사는 사람도 비싸게 안 느껴진다. 스승님한테 커피하고 밥 사는게 비싸게 안 느껴지는 원리가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를 시켜주고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데, 내가 밥값을 내는게 문제냐. 전혀 아깝게 안 느껴진다. 그래서 막 쓴다. 나중에는 스승님이 법문으로 내 모자람을 채워주니, 내가 먼저 용채도 드리고 싶고, 뭔가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정말 깊이 받은 것이 있다면 값의 질량을 되갚아 주고 싶어 미치는 것이 인간이다.
처음엔 가판을 하니 찾아가지만, 인연이 되고 나서는 이 사람이 고팠던 칭찬도 많이 해주고 이러면서 따뜻한 말들을 해주면, 이런 것들을 도와주게 된다. 저기에 또 보니 뭘 청소가 안 돼 있다. 내가 바로 하면 부담스러워하니,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제가 좀 거들어도 될까요 하고 치워지니 너무 좋아한다. 그러니 화장품을 많이 산다. 왜? 값의 질량은 분명히 갚고 싶은데, 그냥 돈을 턱하고 줄 순 없다. 돈은 명분이 있어야 줄 수 있는데, 명분 없이 탁 주면 상대도 이해가 안 돼, 내가 거지인가 줄 아나 생각하니, 화장품을 많이 사서 돈을 주려고 한다. 이것이 세일즈 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공부이다. 이것이 공부를 외판원들이 안 했다. 나를 팔아야 한다. 그 사람의 어려움을 잘 찾아서 그 사람의 손발이 되어주고 그 사람의 정신이 모자라는 것을 한마디라도 더 해줄 수 있는 질량을 갖추고 사람들에게 접근을 해야지 성공을 한다. 그래서 이제 이 분만 찾는다. 이 분이 안 오면 기다린다. 바빠서 몇 일 안가면 전화온다. 내가 이 사람에게 친구도 되고 멘토도 되고 해서, 영양분을 받고 있는데, 영양분이 안 오는 것이다. 며칠이면 내 영양이 다 떨어진다.
산에 가서 정기를 받아서 몸이 좋아지는데 이 정기는 딱 1주일만 간다. 그러니 일주일마다 계속 산에 가게 된다. 에너지 질량은 들어오다가 멈춰버리면 미친다. 내가 좋은 말을 하니 3일 갔는데, 3일이 지나도 내가 안 오니, 이 사람은 기운이 떨어져 자꾸 내가 생각이 나고 만나고 싶고 그렇게 된다. 왜? 그 사람의 에너지로 견뎌왔기 때문에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산의 정기로 기운을 받았으니 산이 생각나는 것과 같다. 목사님의 기운으로 견뎠으니 목사님의 기운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또 이게 어떻게 아다리가 맞게 되냐면 도와주던 멘토 역시 나도 연락을 해봐야 할텐데 해봐야 할텐데 하면서 할 찰나 비슷하게 거기에서 먼저 전화가 온다. 그래서 안 그래도 내가 전화할려고 했는데. 이 말이 딱 나온다. 기운이 이렇게 통하게 되어 있다.
내가 기운을 주면서 잘 거래를 하다가 좋아서 막 그럴 때, 일부러 바쁜 척 하면서 며칠 딱 끊어보면, 이 사람은 그 기운을 맛봐서 만나고 싶어 미친다. 그래서 위에처럼 전화가 오면 통화에서 조만간 들리겠다고 하고, 1-2일 있다가 가면, 더 좋아진다. 상대들에게 강약 조절을 잘 해야 한다. 그래서 A를 만나면서 열심히 할 때, B가 발이 동동 구르는 것이다. 또 B에게 가서 해주면 또 C가 기다리는 것이다. 사방에서 이런 일이 막 생긴다. 그럼 나는 인기인이 된다. 이렇게 해서 고플 때 가서 필요한 말하면 오만 화장품 다 산다. 그리 많이 사서 또 지가 다 못 쓴다.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인심을 쓰고 이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니 이 사림이 또 신용이 생기고, 어느덧 이 정도까지 이 사람이 레벨이 올라버린 것이다. 이렇게 대리점 아닌 대리점이 하나 생기게 된다. 그러니 이 사람 입장에서는 화장품에 돈을 쓰지만, 결국 바르게 공부하면 더 큰 경제가 들어온다. 이렇게 이 사람을 자꾸 살려주면, 내가 100이면 100다 안 만나도, 기본 몇 사람만 만나도 화장품이 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 다 보급된다. 인당 30명은 책임지니까. 그러니 판매물량은 엄청 늘어나면서도 내가 바쁘지는 않게 되어 있다. 이렇게 운용해야 한다. 미련하면 내 손발이 바쁘다. 지혜로우면 관리를 잘 해서, 여기에서 기운을 만들고, 이 사람을 우대해주고 이 사람에게 기운을 자꾸 줘서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여러군데에서 내 손발 있어서 그 역할을 해줘야, 나 혼자서 일의 질량을 엄청나게 크게 하면서도 혼자서도 다 해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지혜로운 사업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안 하고 장사를 해먹으니 손발이 바쁘다.
장사꾼은 이런 지혜가 안나오고, 사업가는 이런 지혜가 나온다. 왜 모든 것을 내 손으로만 다 팔아야 하냐. 그 사람들을 잘 되게 해주면, 그사람들이 전부 주위에 사람들에게 활동하면서 결국 나한테 다 들어오는데... 이 사람 데리고 가면 나는 진급되고, 뭐 어떻게 되고 등의 계산이 빠르니 다 망친다. 이래서 실패한다. 계산을 하면 안 된다.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성공한다. 도우면 결국 나한테도 다 돌아오게 되어 있다. 내가 도와서 이 사람이 좋아지면 이 사람들 뒤에 사람들은 다 오게 되어 있다. 올 때 이 화장품 물건을 방편으로 오니, 물질로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정신연령을 자꾸 도와주면서, 끌어앉아주면서 자꾸 사람을 만들면, 이 사람들이 내 사람이 되기 때문에, 이 사람 뒤의 사람들 역시도 다 내 밑의 사람이 된다. 내가 주는 질량을 이 사람이 받아서 자기 주위에게 또 주거든. 이렇게 가면서 쭉쭉 퍼지는 것이다. 물건은 저절로 팔린다. 이것이 다단계의 근본이다. 그런데 아무도 이것을 못 땄다. 그러니 몇명 데려오면 직급을 올려주고 이러고만 있다. 이건 수단이다. 결국 계산이 들어갈 수 밖에 없으니 결국 망하는 길이다.
지식은 영혼의 밥이다. 음식은 육신의 밥이 된다. 우리가 지금 고픈 것은 영혼의 질량이 고픈 것이지, 밥이 고픈 것이 아니다. 영혼이 고프니 뭔가가 허하다. 허하니 자꾸 물질로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이러니 살이 찐다. 뭔가 알 것을 바르게 알아서 모자란 것을 정확히 채울 때 문제가 해결된다. 영혼이 채워져야 폭식을 안 한다. 이 육신 안에 있는데, 육신과 동시에 있으니까 영혼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것이다. 영혼은 지식을 갖추면서 살이 찐다. 육신은 물질을 보충하면서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식에 목 마르면, 허해지고 질량이 약해 정신력이 낮아진다. 그래서 팀으로 일을 해도 질량이 모자라서 실패하고, 사업을 해도 질량이 모자라서 실패하게 된다. 왜? 지식의 질량이 모자라서 그 일이 안 되게 되어 있다. 내가 지식의 질량이 모자라면서 큰 사람들을 움직이려는데 이게 불가능하다. 그런데 지식을 많이 갖춰놓으면 질량이 높아져서 운영이 스스로 된다. 내게 온 사람이 안 떠나게 되어 있다. 질량이 너무 차이나면, 옆에 두면 언제까지는 내가 키워주다가 질량을 못 따라오면 그 땐 끊어내야 한다. 다시 사회에서 고생하면서 질량을 더 채우고 오거라. 이렇게 해서 보낼 순 있어도, 내게 온 인연은 안 떨어진다.
사람에게 물건파는 것은 방편으로 접근하는 것이고, 그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물건은 저절로 팔린다. 그러면서 사람은 자꾸 불어난다. 사람을 덕되게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를 안 하면 덕되게 할 수 없다. 진리지식은 엄청난 질량인데, 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와서 가장 먼저 만난 사람들이, 나를 가장 기다린 사람들. 산속에서 40년 토굴에서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직접 찾아가서 2-3일 같이 있어주기도 했다. 그런대 대화해보니 이 사람들이 기다리는 사람이 다르다. 내가 거지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을 기다린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몇마디 법을 주니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지, 이 사람이 기다리던 사람이 내가 아니었다. 그러니 그냥 나와야지 뭐. 너희들이 기다리는 것이 헛꿈 꾸고 앉아 있으니 나오고, 또 딴데가고 나오고, 또 딴데가고 나오고 해서 전부 점검을 했다. 그리고 나서 사찰에 가니, 3-40년 목탁두드리고 부처상 앞에 절하고 기다리니, 거기에 갔다. 보통 산에서 내려와서 가야하니 새벽을 지나 아침에 갔다. 가면 늙으마직한 스님이 빗자루를 쓸고 있다. 가서 인사하고 말을 하니, 스님이 아 참 이상하다는 것이다. 왜 그러냐고 하니, 내가 3십 몇년 만에 빗자루 쓸기는 처음이외다. 어떤 좋은 인연이 오실런지? 아하~ 이러고 있는기라. 그럼 나는 아 그렇습니까 하고 지나간다. 저 사람은 나를 안 기다리더라 이 말이야. 그러니 차도 한잔 할 수 없고 대작도 할 수 없다. 거지는 안 기다리더라니까. 돈 맛이 들려서 비서도 몇 명 거닐고 오는 사람을 기다리더라. 말은 주고받아도 지나가는 객 밖에 안 보니, 그러니 그냥 지나갔지. 또 다른데, 또 다른데 계속 살피다가 다시 산에 들어가니, 아버지가 ‘쓸만한 자가 있더냐?’ 물으시길래, ‘한 명도 쓸 자가 없다’라고 말했다. ‘거기에 큰 도술, 재물, 큰 인연 등 힘을 다 줘놨거늘, 어떻게 그 사람들과 손을 안 잡으려 하느냐?’하니, 내가 말씀 올리기를 ‘이 사람들이 식이 들어서, 자기 식을 뽑아내는데 아무리 내가 정법으로 바르게 다스려도, 식을 버리는데만 족히 30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식을 놔야 나와 뜻을 맞추지. 아버지가 “그럼 어떻게 하려하느냐?” 물으시니, “백성들을 일깨워서 이 세상을 다스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큰 도술, 큰 재물, 큰 인연 거기에다 다 보내서 너가 쓸 수 있게 해놨는데, 왜 이들과 손을 안 잡으려 하느냐 이걸 물으신 것이다. 아버지는 너가 수행할 동안 이들의 힘을 다 키워놨고, 수행하고 나오면 같이 일을 크게 할 줄 알았던거지. 그런데 내가 볼 때는 그게 아니었다. 이들도 클 때는 순수했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니 초발심을 잃어버리고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사람이 지나가는데 모르더라.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행색을 보고 거지로 보는 게 재물로 사람을 보는 것이다. 너가 수행할 때, 너는 거지 아니었더냐. 수행하다가 이탈된 것이다. 사람을 대해야지, 돈을 보면 너는 아직 더 닦아야 된다. 그래서 내가 선문답으로 ‘무엇을 하시오?’ 이렇게 물을 정도면 신도는 아니다. 윗사람의 말투이다. 거기에서 지가 30년 만에 마당을 쓸어보기는 하면서 시건방을 떨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얼마나 많은 산정기들도 몰고 다녔는데, 거지차림이라도 사람을 못 알아보니, 나도 공부 더 해라 하고 툭 차고 지나간 것이다.
사람을 대해야 한다. 돈을 대하면 사적인 기운의 돈이 와서 결국 나갈 때 나를 치고 나간다. 사람을 잘 대해서 사람의 온정이 흘러들어오게 되면 돈을 따라 들어온다. 이 돈은 정의 돈이라 진짜 내 힘이고 내 연장이 된다. 사람 없이 돈만 있으면 뭐하게? 우리 국민들 모두가 주위에 사람이 1명도 없어. 재벌 회장도 돈만 있지 주위에 사람이 없다. 다 외롭다.
하도 많이 사기당하고 속아서 화장품 판매하러 왔다하면 문전박대 한다. 이것을 받아주기만 해도, 요새는 의심을 하고 안 받아주는데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말하면서 예를 갖추고 접근해야 한다. 내가 필요한 만큼 정성을 들여 잘 하겠다고... 그리고 돈을 따지지 마라. 처음부터 이건 얼마짜리이고 이러면 이제 정 떨어진다. 대화하면서 다 좋게 만들어놓고, 이건 어디에 좋고 이렇게 하면서 화장품 발라주기도 하고, 뭔가 고픈 것을 말로 채워주고 하다보면, 자기가 그러면 얼마인데요? 이 때 가격을 말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끝내 안 물어보면 끝내 가격을 말하면 안 된다. 내가 정성껏 다 잘해주고 나니, 나중에 지가 얼마인가 물을 때, 이때가 진짜인 것이다. 얼마인지 물으면 그 때는 그냥 가격만 딱 대답해준다. 그럼 지금까지 잘해준 것의 질량 값이 가격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내가 부른 가격의 값은 훌렁 낸다.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절대 비싸게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또 다음에 꼭 또 왔으면 좋겠다라 말한다. 그럼 제가 다음에 올 때까지 1차적으로 이렇게 관리하고 계세요 하면, 인연이 되어서 다음에 올 수 있는 길을 틔어놓고 가는 것이다. 이렇게 2, 3번만 하면 정들고 가족이 되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분이 정말 피부가 좋아지고 얼굴이 좋아지도록 화장품으로 관리하고, 말로 관리하면, 이 분의 주변사람들이 요즘에 너 뭐하길레 이렇게 얼굴이 좋니? 이러면서 뒤에 사람들이 또 연결되어서 온다. 이 사람이 이제 대리점이 되는 것이다.
강의가 너무 좋다하니 5개씩 올릴 때도 있었다. 그런데 너무 많아서 뒤에 것 못 듣겠다는 불평의 말이 몇번 나한테 들어오면 대번 걷어서 3개, 2개로 낮춰버린다. 1개로 낮춘다. 이 때는 앞에 것 내가 못 본 것을 공부해라. 들은 것도 다시 들으면 처음 듣는 것처럼 새로운게 보인다. 똑똑한 놈들이 1번 듣고 다 안하라고 한다.
초등공부하다가 중등공부하면 초등공부를 놓고 중등으로 가야지. 의리는 초등에 머물러 있는게 의리가 아니고, 알아주는 것이 의리이다. 나는 계속 내 공부를 해야 된다. 내가 잘 자라서 알아주는 것이 의리이다. 내가 공부해서 대학교수가 되면, 내가 배웠던 초등선생들을 반대로 가르칠 수도 있다. 질량 있는 말로 잘 알려주니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클수록 외로워진다. 클수록 사적인 정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서, 나는 강해지는 것이다. 하다보니 외로워진다. 허나 어려운 사람들을 다시 도우면서 가족이 되어가면서 다시 외로워지지 않는 것이다. 전에 스님한테 배웠다고 또 힘들때 스님 찾아가면 되는가? 내가 스님 밟고 올라가야 내가 크는 것이다. 제자들은 스승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내가 자라야 한다. 선생을 밟고 올라가서 내가 더 자라야 한다. 부처를 밟아야 부처가 되지, 부처 앞에 무릎 꿇는데, 내가 어떻게 부처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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