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훌륭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 감동을 느끼는 것이 최고의 감동이다. 훌륭한 일을 안 봤으니 뭔지 모를 뿐이다.
예를 들어, 요새 여자들이 남자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썩 내켜하지 않는다. 멋져 보이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인물이 안 멋진가? 옷이 안 멋진가? 그게 아니다. 이 사람의 갖고 있는 생각과 마인드가 멋져야 한다. 이 마인드가 멋지면 반한다.
상대가 이해가 되고, 상대가 존중할 수 있는 말이나 생각, 작품이 말로 나오는 것이 내 실력이다. 내 갖춤의 실력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그런데 남자들이 이 마인드가 약하니, 맨날 돈버는 것, 골프치러 가는 것 밖에 없으니, 여자들이 반하는 사람이 없다. 여자는 남자를 만날 떄, 내 인생을 걸 사람을 만난다. 아주 지적이고 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남성을 보면, 나도 같이 갑시다 하고 붙는 것이다. 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최고로 선망한다. 이는 내 갖춤 없이는 절대 그렇게 안 된다. 지금은 누구든지 일반지식을 다 갖춘 때이다. 여기에서 한 단 못 넘어선 것이다.
한단 넘어서면 내가 말을 하면 빛이 나야 한다. 70%를 넘어설 때 빛이 나는데 이 떄의 말은 상대를 울리고, 상대를 움직여버린다. 나 말의 질량이 상대의 기운을 움직이고, 상대의 파장을 움직인다. 이런 질량 있는 말을 들으면 상대는 멈춰있던 기운이 막 살아나서 움직인다. 이 때 막혔던 것이 다 뚫히고 건강도 좋아진다. 말에는 질량이 담겨 있는데, 질량 있는 말을 내 놓느냐, 내 질량 보다 낮은 것을 내 놓느냐 이 차이이다.
과거 조상들은 일생의 수행을 해서 인류가 진화발전하면서 오늘날까지 왔고, 우리 민족도 그렇게 해서 단일혈통으로 진화발전시켜놓고, 그 다음에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엄청난 충격과 함께 이 사회의 질서를 다시 잡아가게 했다. 그 다음에 혈통보존의 마지막 최고 작품인 홍익인간들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들이 성장할 때, 인류문물들과 지식을 한반도에 들여놓고 흡수하게끔 했다. 왜? 인류를 경영하려면 인류를 알아야 한다. 여기까지 모두 다 갖췄다.
생활 속에서 길이 있고 공부가 있고 발전하는 길이 있다. 생활도이다. 산에서 수행해야할 사람이 있고, 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사람이 있고 저마다 소질을 다르게 줬다.
진리를 찾는 것은 한 사람만 찾아도 된다. 한 사람이 찾아 나오면 전 인류와 공유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즉, 수행자가 많아야 될 필요가 없다.
수행을 착각하고 있다. 산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똑똑하게 태어나서 자꾸 잘난척하면 산속에 들어가는 사주를 갖고 온 사람들이다. 똑똑하게 태어난 사람이 사회에서 자꾸 잘난척을 하니 이것들이 뭉쳐서 한번에 나를 치러 올 떄가 있는데, 이 때 산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람과 격리되는 것인데, 이는 수행자가 뭐 대단하고 그런게 아니라, 기합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이라 해서 뭔가 대단한 것인 줄 알고 나도 몸소 해보려고 하는데 시간낭비이다. 하지 마라.
기수련 하는 사람들이 허송세월을 엄청나게 보내는 것이다. 홍익인간은 누구든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운용할 수 있어야하니 그것까지만 배우면 된다. 질이 낮으면 기복을 하는데, 질이 높으면 기수련을 해서 내가 스스로 운용하려고 한다. 내가 기운이 충만하면 귀신한테도 안 시달리고, 누구한테 무릎도 안 꿇고, 내가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다. 나의 기운이 충만해지면 어떤 것도 하는 행위를 보면, 착착 정리가 되고 분별이 된다. 기운이 약하면 이것이 안 된다. 뭐든지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 기운이 충만해지는 것이다. 기운이 충만해지기 위해서 기수련을 하는 것이다. 기운이 충만하면 첫쨰로 사람들에게 약해지지 않는다. 영혼들한테도 안 약해진다. 이런 힘을 갖추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무리를 이끌고 일을 한다고 하면, 일을 하는대도 기운이 충만하니 잘 된다.
기수련을 돈을 주고 배우면 학원에 간 것이니 어느정도 배워서 내 일상에 쓰기 위해 배운다. 그 도파 안에서 지도자가 되어서 기운만 가르친다고해서 진짜 지도자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사범이다. 사범이 사회를 절대 이끌 수 없다. 그렇게 20-30년 따라가다보면 아무것도 못 한다. 큰 일 나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안 주고 배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그 수련을 해야 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인연을 만나서 그 길을 타고 가고 있다.
수행을 하는데 모두가 고행해야되는 것은 아니다. 고행해야할 자들이 있다. 나머지는 그냥 편하게 나누는 것을 득하면 된다. 고행해야할 자는 누군가? 고집 센 사람들은 고행하고, 고집 안 센 사람들은 고행 안 한다가 기준이다. 즉, 고행이 아니라 벌받고 기합받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서 빨리 깨서 내 고집을 꺾고 사람들과 유화적이면 이제 벌 받는 곳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 기합을 수행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에서 이미 너한테 딱 맞는 환경을 줬는데, 여기 환경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활도인들이 되었어야 됐다. 생활도인으로써 내가 갖춰야할 것을 못 갖췄으면 어떤 인연을 줄 것이고, 거거에서 뭔가를 더 갖추어서 접목해서 또 생활에 쓰고, 또 인연을 주면 접목해서 또 쓰고, 하면서 내 인생을 잘 살아야 한다. 남의 인생 밑으로 기어들어가는게 아니었다.
이제는 뭉쳐야 한다. 너의 소질과 너의 재주가 뭉쳐서 힘들이 융합해야 뭐든지 이뤄낼 수 있는 시대이다. 혼자서는 안 된다. 저마다 소질 갖출 떄는 다 혼자서 했는데, 이를 쓰려고 하니 혼자선 안 된다. 그럼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혼자서는 내 밥벌어 먹는 정도만 되지, 훌륭하게 살고, 넉넉하게 사는 것은 지적으로 사는 것은 절대 혼자서 되지 않는다. 힘을 모아야 한다.
수행을 하는 것이 고행이다. 이는 100% 잘못된 것이다. 니가 기합받고 벌 받는 중이다. 수행이 아니다. 수행은 생활도이다. 생활 환경에서 길과 공부와 해결책 모든 것이 다 있다. 지금까지는 과거의 모든 정보를 받은 것이지, 우리가 이렇게 가야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 정보를 받았으면 이것들을 잘 정리해서 더 나은 버전의 정보를 내놓는 것이 우리 할 일이고, 이 길이 우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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